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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매출 올리려면? 味보다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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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14-02-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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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창업시장에서 '맛(味)'보다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미(美)'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 음식의 맛은 기본으로 갖추고, 즐거움을 더해야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얘기다.

고객의 눈길을 끌고,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방법은 인테리어, 서비스, 접근성 등 매우 다양하지만, 음식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식사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음식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재방문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곧 푸드스타일이 음식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풀이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음식점 창업자들도 테이블 세팅, 푸드스타일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시각적인 측면을 얼마나 고려하느냐에 따라 그 음식의 가치는 배가될 수 있다. 객단가를 결정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을 사용하고, 어떻게 담아 내느냐에 따라 메뉴 가격이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

음식을 꾸미는 일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주로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은 물론, 국가공인 자격증은 없지만 전문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나 수료증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아니더라도 음식의 미학에 대한 관심이 있고, 약간의 전문 지식만 더해지면 누구나 음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창업자는 그릇에 담긴 식자재들을 어떻게 보여줄지, 음식의 색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할지, 전체 분위기를 위해 테이블은 어떻게 꾸며야 할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해볼만하다.

매장의 특성을 살린 테이블세팅비법에 대해 알고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해야 음식점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고객입장에서 음식값에 비례하는 만족을 느껴야 매출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매년 서울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음식점에서의 푸드스타일 중요성에 대한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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