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서 똑같은 케이스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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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il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13-05-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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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는 잠재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러한 활동을 마케팅 용어로 'insight(인사이트)'라고 부른다.
어떻게 하면 잠재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해서 창업의 성공요인으로 적용 할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최고를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항상 마음속에 품어야 할 질문이다.
그동안 창업 현장 경험에 비춰볼 때, 고객 내면의 잠재된 욕구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창업의 성공은 시간문제나 다름없었다. 마케팅에서는 이것을 두고 'customer insight 파악'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nsight 파악 방법이 바로 '관찰'이다. 사실 insight 해답을 찾을 장소는 현장이다. 그런데 대부분 예비창업자들은 사무실 안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시장과 경쟁사 정보를 보고 있다.
그러나 제 아무리 훌륭한 자료라도 현장에서 직접보고 듣는 것만큼은 아니다.
왜냐하면 몸으로 부딪쳐서 얻는 살아 있는 정보가 종이 속에 갇혀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창업에서는 머리보다 발이 더 똑똑한 법인데 그것을 아는 예비창업자가 그리 많지 않다.
일본의 유명한 컨설턴트인 후쿠자와 히데히로씨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먼저 개미가 되어라. 그다음에는 잠자리가 되어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간이 되어라"
이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개미가 땅바닥을 기어 다니다가 먹이를 발견하는 것처럼 초짜 예비창업자들은 자신의 모든 감각을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채 옥석의 구분 없이 가능한 많은 정보를 끌어 모은다. 하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는 땅 위의 사물을 다각적,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겹눈을 통해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낸다. 이들은 초짜 시절에는 알아내지 못했던 현장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통찰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대상화하여 파악하는 '겹눈'의 훌륭한 기술도 가지게 된다. 이렇듯 개미나 잠자리의 경지라면 분석이나 통찰에는 뛰어날지 모르나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여 움직일 수는 없다.
바로 이 점이 '감정'을 가진 인간만이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유능한 창업자가 되려면 개미와 잠자리의 경지를 거쳐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개미와 잠자리의 단계를 밟지 않고 바로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개미나 잠자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냉정한 이성을 가지고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합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다. 현장에서 분석이란 어떤 현상을 자신이나 타인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파헤쳐 가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이해할 수 있기까지 '잘게 부수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현장 분석일수록 잘게 부숴야 예비창업자가 소화할 수 있다. 소화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의사결정의 전제 조건 하나가 갖춰지는 것이며 창업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는 고객과 경쟁자를 파악해가는 시장중심적인 과정으로 모든 관점을 '바깥에서 안으로(outside-in)'두는 것이 핵심이다. 안에서 듣고 싶은 직원들이나 관계자들의 목소리만 듣는 오류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된다.
예비창업자는 항상 현장의 사례에서 배워야 한다. 현장에서 관찰하고, 시도해보고, 되는 것은 하고, 안 되는 것은 안하다가 조금 바꿔서 다시 해보고, 도저히 못하는 것이 있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라도 해결 해 보는 것이다. 각종 창업 이론만으로 무장한 예비창업자가 수많은 변수로 바뀌는 시장의 움직임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를 마케팅 능력부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능력부족을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반드시 insight를 찾아내야 한다.
창업에서 똑같은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다. 따라서 당연히 정답이란 어불성설이고, 마찬가지로 아주 명백한 오답도 없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지만 창업에선 예외다. 창업은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 핑계도 환경 탓도 하지 말아야한다.
나를 포함한 우리 조직이 실천할 때 그게 곧 창업의 성공이다.
그러한 활동을 마케팅 용어로 'insight(인사이트)'라고 부른다.
어떻게 하면 잠재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해서 창업의 성공요인으로 적용 할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최고를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항상 마음속에 품어야 할 질문이다.
그동안 창업 현장 경험에 비춰볼 때, 고객 내면의 잠재된 욕구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창업의 성공은 시간문제나 다름없었다. 마케팅에서는 이것을 두고 'customer insight 파악'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nsight 파악 방법이 바로 '관찰'이다. 사실 insight 해답을 찾을 장소는 현장이다. 그런데 대부분 예비창업자들은 사무실 안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시장과 경쟁사 정보를 보고 있다.
그러나 제 아무리 훌륭한 자료라도 현장에서 직접보고 듣는 것만큼은 아니다.
왜냐하면 몸으로 부딪쳐서 얻는 살아 있는 정보가 종이 속에 갇혀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창업에서는 머리보다 발이 더 똑똑한 법인데 그것을 아는 예비창업자가 그리 많지 않다.
일본의 유명한 컨설턴트인 후쿠자와 히데히로씨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먼저 개미가 되어라. 그다음에는 잠자리가 되어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간이 되어라"
이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개미가 땅바닥을 기어 다니다가 먹이를 발견하는 것처럼 초짜 예비창업자들은 자신의 모든 감각을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채 옥석의 구분 없이 가능한 많은 정보를 끌어 모은다. 하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는 땅 위의 사물을 다각적,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겹눈을 통해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낸다. 이들은 초짜 시절에는 알아내지 못했던 현장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통찰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대상화하여 파악하는 '겹눈'의 훌륭한 기술도 가지게 된다. 이렇듯 개미나 잠자리의 경지라면 분석이나 통찰에는 뛰어날지 모르나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여 움직일 수는 없다.
바로 이 점이 '감정'을 가진 인간만이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유능한 창업자가 되려면 개미와 잠자리의 경지를 거쳐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개미와 잠자리의 단계를 밟지 않고 바로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개미나 잠자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냉정한 이성을 가지고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합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다. 현장에서 분석이란 어떤 현상을 자신이나 타인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파헤쳐 가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이해할 수 있기까지 '잘게 부수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현장 분석일수록 잘게 부숴야 예비창업자가 소화할 수 있다. 소화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의사결정의 전제 조건 하나가 갖춰지는 것이며 창업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는 고객과 경쟁자를 파악해가는 시장중심적인 과정으로 모든 관점을 '바깥에서 안으로(outside-in)'두는 것이 핵심이다. 안에서 듣고 싶은 직원들이나 관계자들의 목소리만 듣는 오류에 빠져서는 절대 안 된다.
예비창업자는 항상 현장의 사례에서 배워야 한다. 현장에서 관찰하고, 시도해보고, 되는 것은 하고, 안 되는 것은 안하다가 조금 바꿔서 다시 해보고, 도저히 못하는 것이 있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라도 해결 해 보는 것이다. 각종 창업 이론만으로 무장한 예비창업자가 수많은 변수로 바뀌는 시장의 움직임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를 마케팅 능력부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능력부족을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 반드시 insight를 찾아내야 한다.
창업에서 똑같은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다. 따라서 당연히 정답이란 어불성설이고, 마찬가지로 아주 명백한 오답도 없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지만 창업에선 예외다. 창업은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 핑계도 환경 탓도 하지 말아야한다.
나를 포함한 우리 조직이 실천할 때 그게 곧 창업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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