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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창업의 룰을 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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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il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3-05-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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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에만 전 세계 54개국에서 3억8800만명이 소자본으로 새롭게 창업했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길아보가 말하는 창업의 비법은 “일상생활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미 보유한 자산 안에서 누구나 쉽게 창업을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그가 말하는 창업은 의외로 쉽다.

첫째, 창업 아이디어는 도처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시장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만족할 만한 것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자신이 찾고자 했지만 찾기 힘들었던 물건이나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된다.

둘째, 창업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얻는다거나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창업에는 남의 돈이 필요 없다. 게다가 정확한 자료나 증거물 없이 단순히 아이디어만 갖고 누군가의 돈을 빌리는 것은 쉽지도 않다.

마이크로 앙트러프러너(소규모를 뜻하는 마이크로(Micro)와 기업가를 뜻하는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합쳐진 단어로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기업가를 일컫는다) 또는 솔로프러너(기업가(Entrepreneur)에서 프러너(Preneur)를 떼어내 1인을 나타내는 솔로(Solo)와 합쳐서 만든 말이며 1인 기업가라는 뜻) 로 창업하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일상생활의 아이디어를 갖고 이미 보유한 자산 안에서 시작하면 된다. 예전에는 고객들과의 소통이 어려웠고 `시장 찾기` 자체가 힘들었지만 요즘은 아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만날 수 있다.

한 예를 들어보면
2009년 5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마이클 해나는 25년간 다닌 직장에서 해고됐다.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희망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왔다. 친구에게서 "한 트럭 분량의 필요 없는 매트리스가 있으니 팔아보라"는 권유를 받은 것이다. 해나는 경기 침체로 텅 빈 자동차 쇼룸을 무료로 얻어 매트리스를 전시했다. 그리고는 업계 최초로 자전거로 매트리스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2인승 자전거에 받침대를 붙여 킹사이즈 매트리스까지 배달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배달이 신기한 나머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해나는 유명세를 탔고 고객은 급증했다. 그는 단돈 100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창업했지만 어엿한 사업가가 됐다.

또한 사례로 요가 강습으로 성공한 사례를 들 수 있다.
켈리 뉴섬은 버지니아대학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변호사가 됐다. 그러나 뉴섬은 증권법 소송 서류 검토는 자신이 원하던 삶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유를 갈망한 그는 세계 여행을 떠났다. 뉴섬은 여행 중 200시간의 요가 교육을 받고 유럽과 아시아에서 요가를 가르쳤다. 귀국 후 그는 워싱턴DC에서 `하이어 그라운드 요가`라는 요가 개인교습 사업을 시작했다. 100달러도 안 되는 요가 매트만 달랑 들고 창업했다. 뉴섬의 개인교습은 전문직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도시 곳곳에 요가 강습소들이 있었지만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찾아가 1대1로 가르치는 고급 교습은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는 변호사 못지않은 고소득을 올리는 솔로프러너가 됐다.

이와 같이 우리도 기존의 창업의 룰을 깨보자. 거창한 아이디어보다 생활 속 불편함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창의성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아이템 찾아 창업 꿈을 이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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