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전 과정을 치밀하게 계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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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il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13-05-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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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설명
중견기업에서 퇴직한 김 과장(38세)은 직장생활 10년 차의 영업맨 이었다. 요즘 말하는 386세대이다. 영업맨 이라고 해서 상품을 무작정 들고 납품업체를 방문하는 업무는 아니었고, 자사 상품을 납품 받는 대리점을 관리하는 영업관리 업무의 성격이 강하였다. 대학졸업 후 누구나 그렇게 하듯이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외향적인 성격을 고려 영업관리업무를 선택하게 되었다. 입사한지 3년 후에는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두 공주님의 아빠이기도 하다. 직장생활이 그러하듯이 조직의 명령과 흐름에 맞추어 생활하다보면 입사 초년생에서 대리, 중간관리자인 과장으로 진급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 월 수입액도 조금씩 증가하기 마련이다. 김 과장은 이러한 생활이 조금은 지루하고, 뭔가 꿈이 없다는 생각을 가졌었지만 가족과 주변을 생각하면 만족하고 넘겨야하는 일상이었다. 그러던 중 누구에게나 큰 위기였던 경제위기가 국내에 닥치게 되었다. 곧이어 회사는 감원의 열풍이 불게 된다. 평소 성실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성격인 김 과장이었으나 이러한 시기에 거래선과의 문제가 발생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뭐든지 구실을 만들어 감원을 하던 때여서 김 과장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든 첫 직장을 퇴직하였고, 주변의 도움으로 첫 회사보다는 규모가 작은 동종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직한 회사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3개월만에 또 다시 퇴직을 하게 되었다. 10년 동안 주변을 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성실히 생활했던 김 과장은 퇴직 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다. 2주간 가족과 장래에 대하여 논의를 하게 되었다. 재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가 내 사업을 할 것인지. 그러나 재취업에 대한 생각은 김 과장의 나이, 어려운 취업환경, 계속 낮아지는 정년을 고려 할 때 무리라는 결론이 금방 나왔으며, 재취업보다는 자영업 창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1. 창업의 전 과정을 치밀하게 계획하라
창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진 김 과장은 먼저 머리 속에서 맴맴 도는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다.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덤비는 것은 창업 준비 기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먼저 인터넷 정보검색을 하였다. 창업 정보사이트를 뒤져 창업추진의 큰 줄기를 잡아 매일, 주간에 해야 할 일정계획을 짜기로 하였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 환경 파악, 업종 선정, 사업계획 수립, 입지 선정, 자금 마련, 행정․세무 절차 진행, 개업에 이르는 일련의 창업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곧 창업 준비 과정과 창업 과정, 그리고 영업 및 마케팅 과정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제1단계 ; 창업 준비
사업 환경을 이해하고 창업 이념을 설정하라
창업자는 인적․물적 요소를 동원함으로써 실제 사업을 위한 조직을 설립하는 사람이며, 사업체의 모든 실적에 대해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을 위해 창업자가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사업의 환경을 이해하고 창업 이념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제2단계 : 업종 선정
사업 타당성이 높은 업종을 선정하라
창업을 둘러싼 외부 및 내부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시장상황, 소비자조사 등을 고려하여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업종을 찾아내는 것이다.
▶제3단계 : 사업계획 수립
사업의 개념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아라
사업성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업종을 선정하고 난 후에는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사업을 검토하는 데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작성하는 것으로서, 사업의 내용, 경영방침, 시장성 및 판매전망, 수익성, 소요자금 조달 및 운영계획, 인력 충원계획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일체의 서류이다.
▶제4단계 : 입지 선정
주고객층이 있는 곳에 입지를 선정하라
점포 사업의 경우 입지선정이 사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목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의미이다. 입지 선정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서 파악해야 할 점은 배후세력의 정도와 점포 전면의 유동인구의 측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5단계 : 자금 조달
자금의 50% 이상은 자기자금으로 해야 한다
창업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본인 자금으로 충당하는 경우와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다.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에는 본인 자금의 규모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창업 자금의 50% 이상은 자기자금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6단계 : 행정․세무 절차 진행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창업절차에서 업종 및 입지선정과 함께 자금조달계획이 완료되면, 사업의 시작을 위하여 각종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 인․허가 내지는 신고를 하여야 한다. 즉, 창업업종이 인․허가 대상인지, 신고만 하면 되는 업종인지 아니면 별도의 인․허가 내지는 신고절차가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검토하여 해당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사업을 개시하여야 한다.
▶제7단계 : 점포 개점하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라
창업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실제로 사업을 착수하여 시장으로, 고객 속으로, 경쟁환경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제8단계 : 마케팅 계획 수립
고객 만족이 최고의 전략이다
고객들은 점포 사업에 매출과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점포 사업의 최대의 마케팅 및 영업계획의 목표는 고객이어야 한다. 취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결정, 판매정책, 가격정책, 광고 및 홍보, 고객서비스 등 점포 운영의 모든 것이 고객을 향해 운영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의 구매심리 및 소비자들의 행동을 알아야 하며, 이에 적절한 고객 응대와 접객서비스로 최대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견기업에서 퇴직한 김 과장(38세)은 직장생활 10년 차의 영업맨 이었다. 요즘 말하는 386세대이다. 영업맨 이라고 해서 상품을 무작정 들고 납품업체를 방문하는 업무는 아니었고, 자사 상품을 납품 받는 대리점을 관리하는 영업관리 업무의 성격이 강하였다. 대학졸업 후 누구나 그렇게 하듯이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외향적인 성격을 고려 영업관리업무를 선택하게 되었다. 입사한지 3년 후에는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두 공주님의 아빠이기도 하다. 직장생활이 그러하듯이 조직의 명령과 흐름에 맞추어 생활하다보면 입사 초년생에서 대리, 중간관리자인 과장으로 진급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 월 수입액도 조금씩 증가하기 마련이다. 김 과장은 이러한 생활이 조금은 지루하고, 뭔가 꿈이 없다는 생각을 가졌었지만 가족과 주변을 생각하면 만족하고 넘겨야하는 일상이었다. 그러던 중 누구에게나 큰 위기였던 경제위기가 국내에 닥치게 되었다. 곧이어 회사는 감원의 열풍이 불게 된다. 평소 성실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성격인 김 과장이었으나 이러한 시기에 거래선과의 문제가 발생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뭐든지 구실을 만들어 감원을 하던 때여서 김 과장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든 첫 직장을 퇴직하였고, 주변의 도움으로 첫 회사보다는 규모가 작은 동종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직한 회사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3개월만에 또 다시 퇴직을 하게 되었다. 10년 동안 주변을 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성실히 생활했던 김 과장은 퇴직 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다. 2주간 가족과 장래에 대하여 논의를 하게 되었다. 재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무엇인가 내 사업을 할 것인지. 그러나 재취업에 대한 생각은 김 과장의 나이, 어려운 취업환경, 계속 낮아지는 정년을 고려 할 때 무리라는 결론이 금방 나왔으며, 재취업보다는 자영업 창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1. 창업의 전 과정을 치밀하게 계획하라
창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진 김 과장은 먼저 머리 속에서 맴맴 도는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다.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덤비는 것은 창업 준비 기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먼저 인터넷 정보검색을 하였다. 창업 정보사이트를 뒤져 창업추진의 큰 줄기를 잡아 매일, 주간에 해야 할 일정계획을 짜기로 하였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 환경 파악, 업종 선정, 사업계획 수립, 입지 선정, 자금 마련, 행정․세무 절차 진행, 개업에 이르는 일련의 창업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곧 창업 준비 과정과 창업 과정, 그리고 영업 및 마케팅 과정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
▶제1단계 ; 창업 준비
사업 환경을 이해하고 창업 이념을 설정하라
창업자는 인적․물적 요소를 동원함으로써 실제 사업을 위한 조직을 설립하는 사람이며, 사업체의 모든 실적에 대해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을 위해 창업자가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사업의 환경을 이해하고 창업 이념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제2단계 : 업종 선정
사업 타당성이 높은 업종을 선정하라
창업을 둘러싼 외부 및 내부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시장상황, 소비자조사 등을 고려하여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업종을 찾아내는 것이다.
▶제3단계 : 사업계획 수립
사업의 개념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아라
사업성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업종을 선정하고 난 후에는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는 사업을 검토하는 데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작성하는 것으로서, 사업의 내용, 경영방침, 시장성 및 판매전망, 수익성, 소요자금 조달 및 운영계획, 인력 충원계획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일체의 서류이다.
▶제4단계 : 입지 선정
주고객층이 있는 곳에 입지를 선정하라
점포 사업의 경우 입지선정이 사업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목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의미이다. 입지 선정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서 파악해야 할 점은 배후세력의 정도와 점포 전면의 유동인구의 측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5단계 : 자금 조달
자금의 50% 이상은 자기자금으로 해야 한다
창업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본인 자금으로 충당하는 경우와 외부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다.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에는 본인 자금의 규모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창업 자금의 50% 이상은 자기자금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6단계 : 행정․세무 절차 진행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창업절차에서 업종 및 입지선정과 함께 자금조달계획이 완료되면, 사업의 시작을 위하여 각종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 인․허가 내지는 신고를 하여야 한다. 즉, 창업업종이 인․허가 대상인지, 신고만 하면 되는 업종인지 아니면 별도의 인․허가 내지는 신고절차가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검토하여 해당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사업을 개시하여야 한다.
▶제7단계 : 점포 개점하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라
창업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실제로 사업을 착수하여 시장으로, 고객 속으로, 경쟁환경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제8단계 : 마케팅 계획 수립
고객 만족이 최고의 전략이다
고객들은 점포 사업에 매출과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점포 사업의 최대의 마케팅 및 영업계획의 목표는 고객이어야 한다. 취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결정, 판매정책, 가격정책, 광고 및 홍보, 고객서비스 등 점포 운영의 모든 것이 고객을 향해 운영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의 구매심리 및 소비자들의 행동을 알아야 하며, 이에 적절한 고객 응대와 접객서비스로 최대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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