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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지 말아야 할 9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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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14-02-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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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dot003.gif “창업자, 적극적인 자세로 제2인생 개척해야”
예년에 비하면 막연한 장밋빛 환상 혹은 대박을 터트려 인생역전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는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실패사례 때문.

하지만, 여전히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문제가 있다.

창업 컨설턴트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창업이 목적이 아니라, 퇴직 후 생계문제 혹은 취직이 어려워 창업을 준비하는 등 차선책인 경우가 많다”는 것.

이렇게 목적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은 흔히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한 발작 물러나 관망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 그 결과 가장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어야 하는 순간에 뚜렷한 결정이나, 노력이 부족해진다.
arrow_dot003.gif 컨설턴트 지적해도, 말 안 들어
적극성이 떨어지는 예비창업자들은 크게 9가지의 공통점을 지닌다. 이들 항목은 다시 말하면, 창업 후 실패로 직결될 수 있는 단점이다.

▲첫째, 전문서적 읽기에 게으른 사람.

창업은 예비창업자가 기존에 종사하던 업종만큼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다. 흔히 생각하듯 ‘고깃집이나 하면 되지’하는 생각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 하지만, 예비창업자치고 전문서적을 탐독하면서 1~2년의 시간을 집중적으로 창업에 투자하는 이는 많지 않다.

결국 부족한 전문지식은 창업 후 창업자 스스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뿐더러, 점진적인 매출감소와 단기폐업을 초래하기도 한다.

▲둘째, 창업관련 정보 수집에 관심이 없다.

단기투자의 성격이 아니라면, 창업은 충분히 장기적인 안목을 갖춰야만 하는 일이다. 따라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성향을 그때그때 파악하지 못한다면, 경쟁은커녕 시작부터 뒤처지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창업관련 언론사에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자세는 필수다. 특히 인터넷을 활용해 최신 정보를 수시로 접하지 못하면 프랜차이즈 업체가 권하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홍보자료에 현혹될 우려가 있다.

▲셋째, 인터넷은 물론 PC를 활용할 줄 모르는 컴맹이다.

시대가 바뀌어 창업에서 인터넷 활용이 중요해졌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큰 비용부담 없이 효율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펼칠 수도 있기 때문.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을 통하면, 단순하게 점포가 위치한 상권의 한계를 벗어나 더 많은 고객 몰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개인 블로그ㆍ미니홈피ㆍ카페ㆍ개인 홈페이지는 창업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데는 물론이고, 앞으로 뛰어들 창업에 대한 사전 광고활동도 된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활용에 익숙할 필요가 있다.

▲넷째, 무료 창업강좌만 쫓아다닌다.

최근에는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창업강좌가 마련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무료로 진행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정보를 접하기가 더 쉬워졌다. 하지만, 이들 강좌 대부분이 정규과정이기보다는 단기인 경우가 많아 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그런데, 많은 예비창업자는 하루 3~4시간으로 구성된 무료 강좌만 쫓곤 한다. 하지만, 투자가 없으면 결과도 없듯이 창업교육에도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지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수박 겉핥기식 교육을 백번 듣는 것보다 정규과정을 한번 듣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다섯째, 컨설턴트와의 신뢰관계 구축이 어렵다.

창업 컨설턴트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경영난에 대한 진단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는 사람들인 만큼 노하우 제공에 대한 대가가 따르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창업자들은 흔히 컨설팅을 의뢰해 놓고도 이를 실천하지 않을 때가 많다.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경영이나 창업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해, 창업자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 기본적인 경영마인드가 없다 보니 컨설턴트가 해답을 전해줘도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신하기 쉽다.

물론 컨설턴트 중에는 비용에 비해 실력이 모자란 이가 일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컨설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창업자가 최소한의 객관적인 판단과 조언조차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결국 모든 문제를 혼자 떠 앉을 수밖에 없다.
arrow_dot003.gif 발로 뛰는 창업이 성공의 열쇠
▲여섯째, 창업과정에서 인맥을 형성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

최근 활동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과정에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거나,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힘겨운 창업과정에 큰 힘이 된다.

실제로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함께 노력하는 것이 창업정보 수집은 물론 대안 마련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창업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강사진ㆍ전문가들과의 인맥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창업시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쌓아놓으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

▲일곱째, 20년 이상 운영하게 될 창업을 결정하면서도 고생하기를 꺼린다.

전문가들은 흔히 생계형 창업시대가 됐다고 주장한다. 그만큼 창업자금에 여유가 없고, 창업의 1차적인 목적도 생계유지에 둔다는 뜻. 하지만, 창업시장을 보면 여전히 많은 예비창업자는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을 싫어한다.

실제로,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를 마련해도 참가자가 없어 운영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전재산을 투자하면서도 고생스러운 일은 꺼리는 예비창업자들의 풍조 때문.

여기에 한 술 더 떠 직접 알아보려는 노력 없이, 간단하게 전화 한 통화로 손쉽게 해결하려는 태도도 문제다. 하지만, 쉽게 얻은 지식은 쉽게 잊기 마련, 결국 몸으로 뛰면서 힘든 일을 피하지 않아야 급할 때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지식이 된다.

▲여덟째, 창업박람회를 활용할 줄 모른다.

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한 번에 다양한 업종과 업체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예비창업자 중 이 기회를 살리는 이가 많지 않다. 특히 시식회와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직접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창업박람회에서 배울 점은 무궁무진하다. 현명한 창업자는 직접 본사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기회로 삼는다.

▲아홉째, 부정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좋은 기회도 놓칠 수 있다.

창업시 예비창업자가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는 많다. 하지만, 위험한 것을 그저 막연히 피하기만 해서는 결코 창업할 수 없는 것도 사실.

따라서 주의할 점을 충분히 인지하면서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창업아이템의 요건을 설정하고 이를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대부분 창업자가 생계를 위해 결국 창업을 선택해야 하는 만큼, 설익은 지식으로 부정적인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다.

소호진흥협회 대구경북지역 김영문 회장은 “준비가 부족할 경우, 시간을 들이더라도 창업을 미루는 것이 좋다”며 “최근에는 업종에 관계없이 인터넷활용이 창업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20년 이상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니만큼 기초를 튼튼히 세워야 폐업을 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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