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술을 한국서 배워온후 미국취업을 꿈꾸는 제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562회 작성일 09-09-06 08:28
본문
제임스는 한국에서 파견된 증권회사주재원으로 미국에서 가족과함께 교회에 열심했던 40대 평범한 가장이다. 귀국을 앞두고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한국 본사로 다시 들어가면 승진 기회가 줄어들수도 있고, 미국학교를 다니던 자녀들이 한국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고하여 미국에서 새로운 직장을 찾을수도 있다는 생각하에 미리 변호사를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해둔 상태이다.
한국귀국후 다니던 증권회사에 복귀했다. 아울러 평소때 사진찍는 취미생활을 했던터라 제대로 배워 보려 대학교 사진학과에입학 정식 사진코스를 공부를 마쳤다. 미국에서 사진계통으로 먼저 직장을 잡은후 사진관 창업을 꿈꾸며 아내와 두자녀를 데리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땅에 발을 밟은 제임스는 감회가 새로웠다. 아파트 집을 구하랴, 자녀들 학교 입학시키랴 현지 적응에 6개월이 쏜살같이 지났다. 일거리도 열심히 찾으러 다녔다. 직장을 잡기까지 생활비, 자녀양육비, 렌트비등 에상외로 돈드는일이 많이생겨 점차 마음의 부담이 되고있다. 미국주재원시절 가족들과 외식도하고 여행도 부담없이 다니던 생활 패턴이 점점 현실로 이민생활 초기단계에서 격어야할 단계로 접어들었다.
뉴저지 한인운영 사진관 문을 두드렸다. 일반적으로 사진관 규모가 주인혼자 꾸려온터라 새로운 직원을 뽑을만한 여력이 없다. 다행히 한 사진스튜디오 주인과 얘기가 잘되 결혼식, 단체행사등 출장촬영 ORDER가 들어올경우 주인과 나누어먹기식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렇게 드문드문 들어온 일거리로는 가족들과 입에 풀칠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하고 사진관련 일자리를 포기하고 지인을 통해 스몰비지니스 관리사원으로 취직을 한다. 오래전서부터 자기나름대로 치밀하게 이민준비를 했는데 계획대로 진행이 않되고 있으니 배운기술을 접은 상태이다.
자신의 사진기술이 취업시장에서 안먹혀들어간 것이 아니라 직장찾는 테크닉과 미국 경기흐름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했다.
한국귀국후 다니던 증권회사에 복귀했다. 아울러 평소때 사진찍는 취미생활을 했던터라 제대로 배워 보려 대학교 사진학과에입학 정식 사진코스를 공부를 마쳤다. 미국에서 사진계통으로 먼저 직장을 잡은후 사진관 창업을 꿈꾸며 아내와 두자녀를 데리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땅에 발을 밟은 제임스는 감회가 새로웠다. 아파트 집을 구하랴, 자녀들 학교 입학시키랴 현지 적응에 6개월이 쏜살같이 지났다. 일거리도 열심히 찾으러 다녔다. 직장을 잡기까지 생활비, 자녀양육비, 렌트비등 에상외로 돈드는일이 많이생겨 점차 마음의 부담이 되고있다. 미국주재원시절 가족들과 외식도하고 여행도 부담없이 다니던 생활 패턴이 점점 현실로 이민생활 초기단계에서 격어야할 단계로 접어들었다.
뉴저지 한인운영 사진관 문을 두드렸다. 일반적으로 사진관 규모가 주인혼자 꾸려온터라 새로운 직원을 뽑을만한 여력이 없다. 다행히 한 사진스튜디오 주인과 얘기가 잘되 결혼식, 단체행사등 출장촬영 ORDER가 들어올경우 주인과 나누어먹기식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렇게 드문드문 들어온 일거리로는 가족들과 입에 풀칠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하고 사진관련 일자리를 포기하고 지인을 통해 스몰비지니스 관리사원으로 취직을 한다. 오래전서부터 자기나름대로 치밀하게 이민준비를 했는데 계획대로 진행이 않되고 있으니 배운기술을 접은 상태이다.
자신의 사진기술이 취업시장에서 안먹혀들어간 것이 아니라 직장찾는 테크닉과 미국 경기흐름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