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P와 애플, 구글, 아마존의 공통점은 모두 실리콘밸리의 작은 ‘차고(車庫·garage)’에서 탄생했다는 점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만 들고 안정적인 학교와 직장을 박차고 나온 젊은 창업자들이 사무실 비용이라도 아껴 보자는 마음으로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다. 최근 그 어느 때보다 혁신에 목마른 한국 대기업들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의 ‘차고 정신’을 강조하며 사내벤처 육성을 적극 격려하고 있다. 안정적인 조직에 안주하지 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찾고 일자리도 늘리자는 취지다.…
작성자Angel
작성일 19-01-19 07:48
조회 563
더보기
|
미국은 스몰비지니스의 천국이다. 창업은 아무나 할수있다. 하지만 성공은 아무나 보장할수가 없다..창업을 하기전에 따져 보아야할 창업자의 자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장사의 "장"짜도 모르고 창업하겠다고이리저리 날뛰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다.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창업할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기에 수많은 한인 동포들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지만 준비가 철저하지 못한 창업구상은 많은 어려움을 동반하게된다. "공부해서 남주나라는 말"이 있듯이 책한권도 읽지않고 순전히 남의 도움만 …
작성자Angel
작성일 09-09-04 18:16
조회 3149
더보기
|
스포츠 세계에서는 비록 금·은·동메달을 목에 걸지 못하더라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관중들이 공감하면 그 선수들에게 진심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고객이 다른 점포(브랜드)가 아닌 내 점포(브랜드) 문을 열고 들어오게 해야 하는 외식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세계는 스포츠와는 많이 다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생존하느냐, 성장하느냐’라는 목표를 위해 한 명의 고객이라도 내 점포(브랜드)로 데려오기 위해 같은 업종에 있는 업체·브랜드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 있는 업체·브랜드끼리도 규칙도 없이 생존의 싸움을 하고 있…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7-31 10:08
조회 1578
더보기
|
1) 구매심리 과정을 이해
일반적으로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은 상품에 관한 관심→ 흥미→ 연상→ 욕망→ 비교와 검토→ 신뢰→ 행동→ 만족의 순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이해한다.
2) 대기의 원칙을 인지
ⓐ 알맞은 위치를 정한다.(손님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 ⓑ 바른 자세 (똑바로 정면을 응시하며 손님의 움직임을 조용히 관찰) ⓒ 손님의 관심을 끈다. (손님이 없어도 상품을 자주 만져서 디스플레이를 한다.)
3) 고객에의 접근법 모색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14
조회 1641
더보기
|
창업자라면 먼저 경영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재무제표부터 이해하는 것이 급선무다.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 잉여금 처 분 계산서 및 결손금 처리 계산서, 재무상태 변동표를 일컫는다. 재무제표를 하나로 통합하지 않고 4가지로 나누어 작성하는 이유는 보고 내용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창업자라면 최소한 재무제표에 대한 상식을 다룬 책을 일독하고, 신문에 나오는 결산공고를 분석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소점포의 계수관리
법인 형태로 운영되는 기업이 아닌 자영업 소점포…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13
조회 1557
더보기
|
직원이 주인처럼 되고 주인이 직원처럼 되어야 성공점포가 될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직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웠던 인력시장 환경이 외환위기 이후 도산하는 소점포들이 늘어나고 구조조 정과 정리해고의 여파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체에서 퇴직한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전되었다. 그러나 인력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잃고 창업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때일수록 직원의 정착률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사업이 잘 되고 안 되고는 경영자의 의지력에 달렸기도 하지만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하는 직…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12
조회 1585
더보기
|
인원선발 및 교육
인력창출은 창업주의 몫이다. 처음 창업을 하는 경우 직원교육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확립된 본사에 가맹하는 경우 본사의 인재 선발이나 교육매뉴얼이 있어 여러 경로를 통해 모집하고, 일정 교육을 통해 점포에 배치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독립점포로 창업을 하는 경우 창업 규모에 관계없이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문의해 어느 수준의 사람을 구해야 하는지 난감할 수밖에 없다.
창업자가 창업한 후 사업을 전개하면서 가…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11
조회 1584
더보기
|
순익 계산, 재고 처리는 반영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품을 많이 판다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많이 판매하고도 경영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창업현장 이다. 사실 열심히 하고도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상품의 원가가 1만 원이고, 1만 3,000원에 팔았을 경우 일반적으로 마진율 30%인 3,000원이 남았다는 계산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주먹구구식 계산법인 것이다. 상품의 재고 처리 문제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결과이다. 예비창업자는 창업 초기부터 재고 처리가 반영…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10
조회 1574
더보기
|
친구 같은 주인, 언니 같은 주인이 성공창업자의 지름길이다. ‘고객을 감동시켜야 한다.’ ‘고객은 왕이다’ 등등의 말은 우리가 자주 듣고 있는 용어다. 물론 조직적으로 잘 훈련되어 있는 대형 업소나 호텔 등의 업소에서는 이러한 용어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영세한 소형 점포에서는 마음뿐이지 사실 고객을 왕처럼 모시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우리 점포의 고정고객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연구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이제는 예전 같지 않은 창업환…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09
조회 1597
더보기
|
대형 점포일수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크게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자영업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인만큼 돈을 벌고 성공을 하려면 창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자기만의 경영스타일을 가지고 다른 사람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 경쟁을 두려워 말라
창업하기 쉬운 업종이야말로 새로운 경쟁상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경쟁에 자신이 없다고 경쟁자가 적은 뉴 비즈니스나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뛰어든다면 실패를 자초하…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08
조회 1572
더보기
|
매출을 올리는 방법
고객 마음 사로잡아 점포 가치 최대화 시켜야 한다. 창업을 시도하다 보면 모든 일이 예상대로 되지 않기 마련이다. 입지 선택에서부터 모든 창업자가 좋은 입지를 선택하려고 하나 점포 구입비(권리금과 보증금) 등을 감안해 본인의 창업자금에 맞추려면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때로는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의 점포를 구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래도 열심히만 노력하면 잘 팔리겠지 하는 기대심리에 부풀지만 탁월한 경영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고서는 매출은 저조할 수밖에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07
조회 1554
더보기
|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도한다 해도 그 상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판매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많은 광고비나 홍보에도 불구하고 그 점포는 실패하게 된다. 접근하기 쉬운 입지조건과 고객에게 관심을 끌만한 인테리어, 상품의 구비도 중요하지만 매출과 직결되는 판매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창업을 한다면 곤란하다. 최근 구매패턴은 저렴한 상품구매가 아니라 상품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옮겨가고 있다.
고객의 구매심리 과정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은 일단 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 상품을 소유했을 경우를 연…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06
조회 1548
더보기
|
창업이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업은 상품을 판매해 이윤을 챙기는 일로 그러한 행위를 주업으로 하는 것이다. 사업의 목적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정의 행복, 성취감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는 돈을 꼽을 수 있겠다. 목적과 수단을 달성하려면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사업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시기적으로 자영업자들도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 동안 과시소비, 모방소비, 충동구매에 힘입어 호황을 누려온 자영업 자들은 외환위기를 맞고 수년이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10:05
조회 1565
더보기
|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하기 위해 가장 고민 하는 것은 현재의 창업자금으로 어떤 장사를 해야 할 것인가이다. 예전처럼 수요가 왕성하고 공급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점포만 개설하고 물건만 채워 놓으면 저절로 굴러갈수 있엇지만 인터넷이 주도하는 정보화시대에서는 점포창업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도외시된다. 이중 창업자금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하고 기본적인 구상에 관해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할 창업 전 고려사항 일곱가지를 제시한다.
▣ 주력상품(what)
고객에게 무엇을 팔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34
조회 1666
더보기
|
매장효율 제일주의는 성공의 관건이다. 점포의 대형화 또는 다양화 추세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과 새로운 형태의 통신 판매인 카테고리 킬러형 소형점 체인, 하이퍼마켓, 최고급형 전문점 체인등 외국에서 성공을 거든 신업태가 속속 출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열한 판매경쟁에 따른 가격파괴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창업환경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동네마다 들어선 대형 할인점과 대형식당으로 조그마한 점포와 식당은 설자리가 없어졌다. 경쟁력이 떨어진 점포를 유지하고 있는 점주나 새로 창업하게 될 예비창…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33
조회 1549
더보기
|
창업을 추진하다 보면 창업자금조달문제로 동업을 시도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동업은 깨지게 마련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이다. 부부끼리도 가끔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되어 있는 법인데, 하물며 친척이나 제3의 사업 파트너야 당연히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이좋은 친구나, 선,후배일지라도 돈을 벌기 위한 창업을 시도하다 보면 결국 마음이 갈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 동업을 한다면 동업의 실태와 장, 단점 등을 파악하고 찰떡궁합인 동업자를 선택하여 준비와 마음가짐을 확실히 해두어야 동업에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32
조회 1679
더보기
|
▣ 공부하는 주부로 변신해야 한다.
요즈음 창업환경은 원가는 상승하는데 비하여 점포마다 생존자구책으로 가격인하 경쟁까지 벌이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업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보다 나은 아이템 또는 모방 아이템들이 저가격으로 무장하여 '나도 역시(me too)'전략으로 경쟁하려 할 것이다. 영원한 성공 아이템은 없는 법이므로 지속적으로 고객이 싫증 나지 않게끔 새로운 아이템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
한편으로는 인건비 절감과 계수관리를 철…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31
조회 1615
더보기
|
창업시장에서도 심화된 부익부빈익빈 현상으로 대형점만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기존의 소 자본 창업자들은 영업부진으로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업종이 사업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 목표수익설정이 분명해야한다.
흔히 사업가는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안목과 결단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단력 이전에 충분한 사업준비가 우선시된다. 창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창업으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하는 불안심리 때문이다…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28
조회 1595
더보기
|
프랜차이즈(체인사업, 가맹사업)시스템은 다양한 업종과 업태에 적용 될 수 있으며 많은 패턴과 비즈니스 방식이 존재한다. 예비창업자들이 이와 같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잘만 이해한다면 나름대로 새로운 형태의 뉴 비즈니스를 창출해내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것이며, 본사 는 가맹점의 도움으로 짧은 기간 안에 단독사업의 몇십배, 몇백배의 사업효과를 거둘수도 있다는 본사와 가맹점간의 윈윈(win-win)전략이 가능하다.
이처럼 초보창업자에게는 무척 유리한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외식업의 경우 국내 최초로 패스…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27
조회 1605
더보기
|
창업의 첫 번째 관문은 정보수집이다. 정보화시대에 정보가 남보다 늦다면 이는 바로경쟁력 상실과 직결된다는 것을 말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처럼 소비자나 경쟁업체를 모르고 창업을 한다는 것은 바로 실패를 의미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생활과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정보가 부족하면 창업비용의 과다지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깨닫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먼저 수집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에서 소개 하려는 정보 수…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26
조회 1606
더보기
|
점포형 창업에 종사해오던 경영주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창업시 투자비용을 상당히 줄일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점포입지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과 광고는 신경을 쓰지만 인테리어나 체인점 가맹부문은 그다지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나름대로 비용계획은 세우지만 비효율적이어서 지출이 예상보다 많았던 것을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그이유는 그 분야는 자신이 전문가가 아닐 뿐만 아니라 대충 얼마가 든다더라 아니면 남이 얼마가 들었는데 나는 조금 더 깎아서 얼마선에서 공사를 맡겨야지 하는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25
조회 1607
더보기
|
사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창업을 한다는 것과 성공을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지난해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한 확률은 20퍼센트대에 머무르고 있다. 소자본 창업의 경우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을 4퍼센트만 올려도 언론에 성공사례로 소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처음준비 단계부터 주먹구구식 창업을 탈피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반증하게 되는 것이다. 창업의 4요소를 살펴보면 창업자, 창업자금, 아이템, 사업장이다.
이 네 가지만 충족되면 창업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24
조회 1620
더보기
|
한사람의 성공한 기업가가 탄생하는 과정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가정들이 있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 번의 성공사업자를 보게 된다. 각종 언론매체나 강연회 등을 통해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가? 대부분 ‘와! 역시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다르구나!’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거나 부러워할 뿐이다. 그러나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가지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소개하기에 앞서 사업과 장사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정답은 스스로가사업이라…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13 03:18
조회 1658
더보기
|
요즘 상권에 나가보면 점포의 외관이 눈에 띄게 예쁘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점처럼 예쁘게 디자인된 가게가 많이 눈에 뛴다. 독립점포로 창업한 가게도 브랜드인 것처럼 만드는 것도 유행인 것 같다. 실은 그것이 장사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 초기에 투자금액이 조금 더 소요되더라도 고객들은 좀더 신뢰를 보이는 매장으로 발길은 옮겨지기 때문이다. 소형점포일수록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것처럼 단장하고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브랜드를 잘 포장하여 상권에서 뽐내고 있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7 00:59
조회 1783
더보기
|
자영업컨설팅 사례에서 본 창업, 이렇게하면 실패한다.
2011년 올해는 년초부터 불어온 구제역 바람에 관련 농가는 많은 가축을 땅에 묻는 안타까운 일들을 경험했고 소비자에게는 인상된 서민의 대표 먹거리 삼겹살 가격이 언제 내려 올런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영향으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은 해산물조차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등 창업시장의 악재가 되었다. 이런 이유등으로 해서 창업을 준비하던 창업자도 움츠려드는 한해가 절반이 지나간다. 결국 창업이 어렵다 라고 말하는 것은 창업…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7 00:57
조회 1656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