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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녀석들


 

꾸준히 책 읽으면 영어 공부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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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0-08-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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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읽는다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 소설책이나 자서전을 구해 매일 읽어 내려가는 것이 가장 좋다. 독서가 기본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풍부한 단어와 영미인의 생활습관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다.
2.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길러준다
3. 단어에 발목잡히지 마라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볼펜으로 표시만 하고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찾아 읽는다. 절대로 사전을 찾지 말라. 읽다보면 전후좌우 문맥을 통해 그 뜻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알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지 않아도 자기 것이 된다.
4. 쉬운 동화책에서 시작, 소설책이 가장 좋다
초등학교 4, 5학년 수준의 책부터. 대부분의 주부들이 학교 때 배운 영어만으로도 이 정도 책은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다음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을 읽는다. 시드니 셸던, 존 그리샴의 소설은 다 재미있고, 내용이 극적이어서 술술 넘어간다. 리 아이아코카, 샘 월튼 등의 인물 자서전도 좋다.
그 외 추천도서 애들린 엔 마(Adeline Yen Mah) Falling leaves/니콜라스 스파크스(Nicholas Sparks) Message in a bottle,/샌드라 브라운(Sandra Brown) Standoff/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Who moved my cheese?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Rich dad, poor dad /잭 캔필드(Jack Canfield 외 2명) Chicken soup 시리즈/이창래(Chang Rae Lee) Native speaker
5. 듣는 것은 금상첨화
매일 밤 집안일을 끝내고 최소한 30분 정도는 영어 드라마나 영화, 뉴스를 듣다가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라.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꾸준히 듣기를 반복하면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다.
6. 소리내어 읽어라
열 번 이상 소리내어 읽으면 문장을 외울 수도 있게 된다. 소리내어 읽다보면 영어 발음이 잘되고 생각이 나는 대로 단어가 입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자기가 소리내어 보지 않고 눈으로만 본 문장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 또 자기 발음에 자신을 갖고 큰소리로 말해야 한다. 일부러 혀를 꼬부릴 필요는 없다.
7. 대화를 자기가 주체가 되어 진행해 나가야 한다
영어로 말할 때는 자기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 절대로 문법 따지지 말고 생각나는 단어가 있으면 과감하게 사용하라. 대화에 주도권을 자기가 쥐려면 머리에 든 것이 많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도 책을 읽어야 한다.
8. 아이들에게 독서 기록장을 만들게 하라
매일 독서 기록장에 자기가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 읽은 분량을 기록하도록 하라. 시간이 나는 대로 기록하게 하고, 친구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으면 흥미가 있는 몇 구절을 적어서 교실 뒤에 있는 학급 독서함에 넣도록 한다.
9. 아이들에게 편한 자세로 읽게 하라
아이들은 아무래도 책보다는 놀기를 좋아한다. 미국 학교에서는 독서 시간을 갖는데, 이때는 학교 올 때 담요나 베개, 인형 등을 가지고 와서 자기가 가장 편한 자세로 책을 두세 시간 보게 한다. 독서에 대한 반감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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