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미래상을 각인 시켜라 > AI 창업아이템

성공한 창업가에는 ‘ 아름다운 실패 프로젝트가 있다’ 위험을 회피하기 보다는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을 좋아 한다.
젊은 창업가들은 성공의 비결을 ‘실패에서 배운다’ 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름다운 실패’란 있을 수 없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특히 요즘 같이 모방이 쉽고 정보와 자원들을 간단히 끌어 모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한번 실패하면 그 사실상 그 업에서 제기가 불가능 해진다. 더구나 IT벤처업계에서는 최초 집입자(first mover)가 고생고생하다 실패하면 나중에 온 사람들이 그 과실을 따먹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이제 창업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라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각오부터 하는 게 낫다.
말이 쉽지 방법은 간단치 않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할수록 움츠러들어 자본을 투입하지 못하고 시장 진입 기회를 놓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이 공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그 해결책은 미리 성공한 미래상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는데 있다.
이미 창업에 성공하여 어느 정도 부를 일궜으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업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있다. 한경 아카데미 원장 권영설은 그것을 ‘성공의 쾌감’이라 표현 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예전에 성공했던 때의 기억을 생각하고 온몸으로 느끼던 그때의 쾌감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미래상을 버릇처럼 늘 갖고 있으면 그것이 우주의 ‘끌어당김의 힘(Law of attraction)'과 연계돼 성공을 부른다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미래를 이루고 싶은 상태(To be)를 그려놓고(성공한 창업가) 그것과 현재의 모습(As is)을 비교하면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그것을 메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고 나의 전략이며, 내가 경영해야할 것들이다.

최근 생계형 창업을 비롯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리고 베이버 붐 세대가 일선에서 은퇴하면서 창업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창업 지원금을 구하는 것도 예전보다 많이 쉬어졌다. 그러나 내 돈이든, 남의 돈이든 한 푼이 귀한 것을 알고 목숨 걸고 지키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괜히 일 벌였다 가계 전체가 나락으로 빠지는 일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예전에 성공을 안 해 본 사람, 즉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걱정할 것이 없다. 3년쯤 뒤의 성공한 모습을 머리와 마음속에 넣을 수 있으면 된다.
성공해서 스스로 만세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명확하게 떠올리고 그 때의 심정이 돼서 그 성공의 쾌감을 느껴보자. 실패는 떠올리지 말라. 이미 성공한 사장처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창업은 자신감에서 시작하고 성공을 위한 계획들을 치밀하게 실행하므로 성공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