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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는 근무환경 개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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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4-02-0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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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치열한 경쟁의 사회이다. 특히 시간을 잘 다루는 것은 성공의 반을 앞질러 가는 지름길이다. 어렵게 생각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가까운 부분을 개선해 나가면서 쓸데없이 버려지고 있는 시간을 줍는 것도 현명한 비즈니스 마인드임을 잊지 말자.
 
쓸모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없애라.
철지난 신문이나 잡지, 5년도 더 된 듯한 조화, 용도가 분명치 않은 잡다한 기기들 등 사무실을 돌아보면 꼭 눈에 띄는 쓸데 없는 것들이 많다. 이러한 것들은 사무실 내의 동선을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중요한 것들과 섞여버릴 경우 다시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지금 5분여의 시간만 허락하여 쓸데없는 물건을 치워버리자. 또한 버릴 것은 버릴 물건이 무엇이었는지 기록으로 남긴 다음, 과감하게 폐기 처분하라.
 
책상을 정리 정돈하라.
지금 자신의 책상을 한번 보자. 책상 윗면이 얼마나 보이는가? 온갖 서류와 잡동사니들로 가득차 있지는 않은가? 바로 서류더미, 문구, 잡동사니, 메모, 메시지 등과 같은 것들을 모두 제거하라. 쓸데없는 메모는 혼선을 가지고 올 뿐만 아니라 어지럽혀진 책상 위에서는 집중도 있는 일을 할 수 없다. 서무담당에게 이 물건들의 처리를 맡길 수 없다면, 그 공간을 차지하는 것들을 라벨로 표시된 박스에 보관한다. 책상정리가 끝나면 업무 처리에 필요한 전화기, 전화번호부, 메모장, 연필통만을 남겨둔 채 간결하고 청결함을 유지한다.
 
책상서랍을 이용하라.
책상을 정리한 똑같은 방식으로 서랍을 정리하고 쉽게 꺼내 쓰기 위해 어떤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한 번에 한 개씩 정리 하며, 가끔 쓰는 물건들은 일단 정리하되, 이후 빨리 찾을 수 있는 곳에 보관한다. 서랍 중 하나는 비워놓고 쓰임새를 모르는 물건들을 일단 보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재점검 해나간다. 나머지는 과감히 버린다.
연관성 있는 사무용품 등 특히 컴퓨터, 프린터, 전화기, 자동응답기, 팩스 등의 사무관련 용품은 서로 가까이에 배치해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라.
업무환경의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가 최대의 업무성과를 올리게 한다. 늘상 어지럽혀진 주변을 치워 가면서 업무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은 100% 집중도 속에서 이루어진 성과물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최적의 업무 상태를 위해 늘 쾌적한 상태를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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