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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신선한 야채가 맛있는 웰빙푸드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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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14-01-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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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는끓는 국물에 얇게 썬 고기와 야채, 해물 등을 데쳐 먹는 일본식 요리다. 기름에 굽거나 튀기지 않는 방식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웰빙 추구 성향과 잘 맞아떨어지며 최근 5~6년 사이 외식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샤브샤브 열풍 중심에는 ‘야채(菜)가 신선한(鮮) 집(堂)’을 뜻하는 채선당으로 이름을 알린 지 벌써 10년, 독보적인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이 있다. (주)다영에프앤비에서 운영하는 채선당은 매운버섯샤브샤브, 해물샤브샤브, 한우샤브샤브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를 개발해 큰 인기를 얻어왔다.

(주)다영에프앤비의 또 다른 브랜드인 대게도락에서 점심특선으로 선보였던 샤브샤브 메뉴가 큰 히트를 치자 2003년부터 별도의 브랜드로 독립돼 나온 것.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친환경 신선야채 사용해 고품격 웰빙 이미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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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는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6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야채와 등심, 샐러드, 삼색김치, 칼국수, 만두, 영양죽 등 푸짐하고 영양가 높은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게 한 것이 주된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건강과 웰빙이라는 시대 트렌드에 따라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슬로우푸드, 웰빙푸드로서 콘셉트를 맞춰 포지셔닝한 것도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전체 야채류 식자재 중 90% 이상을 무농약ㆍ친환경 신선야채로 사용하고 있고, 농가 직거래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를 통해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한 레스토랑이라는 고품격 웰빙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채선당에서는 특수 주문 제작된 황동냄비만을 사용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채선당의 황동냄비는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식중독균 등 각종 독소를 제거해줘 더욱 건강하게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채선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3040 여성 고객 위한 인테리어 콘셉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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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은 고객 대부분이 30~40대 주부층이라는 자체 서베이 결과를 토대로 광고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전략을 3040 여성과 가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주부들을 따라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이 좌식으로 둘러앉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푹신한 좌식 소파를 배치했으며 부드러운 느낌의 벽돌장식과 은은한 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울러 독자적인 R&D센터 운영을 통해 호텔출신 요리사들이 주기적으로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의 신 메뉴를 개발해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 변화에 맞춰 대응하고 있는 점도 경쟁 업체들과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채선당의 자동 물류 시스템은 가맹점의 주문에서부터 구매, 검수, 분배, 배송, 재고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재료의 신선함이 관건인 샤브샤브 메뉴 특성상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초 남양주 진건읍에 대규모 자체 통합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최신의 물류 유통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배송 시스템을 갖췄다.

위기를 기회로! 어려움 딛고 가맹점수 20%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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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은 지난해 큰 설화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른바 매장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사건 논란'이 그것. 결국 임산부의 일방적 주장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사건이 채선당에 남긴 상처는 적지 않았다.

우선 사건 당시 오피스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했던 가맹점들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단기적 쇼크에 그쳤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더불어 아직 채선당 매장을 방문해보지 않은 잠재 고객들에게도 굉장히 안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됐다. 비록 무혐의로 밝혀지긴 했지만 신규 고객창출에 큰 어려움을 줬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하지만 당시 재빠른 대응조치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은 것은 칭찬받을 만하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가맹점수도 20% 이상 급증했다. 1년 사이 250개에서 300개로 늘어난 것.

채선당 홍보팀 박상렬 과장은 "지난해 돌발적 위기상황에 직면해 본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문제를 해결해냈다"며 "사건 이후 언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시스템 매뉴얼을 만들어낸 것도 큰 성과 중의 하나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이라는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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