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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브랜드]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명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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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4-01-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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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까지 지켜주는 치킨맛, 세련된 인테리어와 분위기,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고급 커피!”

이 세 가지로 치킨업계를 평정하겠다는 베이글닥 장세광 대표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괜찮아요’ ‘형어디가’ 등의 프랜차이즈 주류 브랜드를 통해 성공가도를 달려온 장 대표. 웰빙 음식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그는 현 치킨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후라이드에서 트랜스지방을 제거한 오븐구이 베이글닥을 출범시켰다.

국민 대중음식인 치킨을 국민건강 음식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2007년 8월 치킨 개발에 착수한 그는 2년여에 걸쳐 염지기술, 파우더, 베타믹스, 소스 등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그 후 2009년 11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며 치킨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식자재가공연구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베이글닥 본사 (주)세화에프시는 마니커에서 생닭을 받아 공장에서 절단, 염지, 숙성, 진공팩으로 포장해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향후 5년 후에는 트랜스지방이 없는 오븐치킨이 치킨업계의 웰빙 트렌드를 주도할 것입니다. 베이글닥은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할 꾀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습니다.”

담백한 치킨맛 강조, 카페형 점포로 여성 고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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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닥은 보편적이면서도 닭 특유의 비린내와 기름기를 없앤 고소하고 담백한 치킨맛을 강조했다. 웰빙을 지향하고자 치킨을 오븐에 구웠으며, 베이글 파우더 기술 및 자연친화적 염지 방법을 통해 수분 손실이 적은 촉촉한 치킨맛을 선사한다.

이는 몇몇 선도업체들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이 맛과 영양면에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상황을 우려한 결과다.

“단순히 맛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치킨을 제공하고 싶다”는 장 대표는 “장기적으로 볼 때 치킨전문점에서도 치킨뿐만이 아닌 스파게티나 다른 색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경쟁력이 있다. 이를 위해 인테리어와 메뉴를 끊임없이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글닥의 가장 차별화 전략은 카페형 점포라는 점에 있다. 그간 많은 치킨 전문점이 식당 분위기를 고수해 온 반면, 베이글닥은 커피전문점을 능가하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도가 낮은 BAR 콘셉트를 통해 주류와 명품치킨 그리고 추억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한 좌석과 심플한 테이블 조화를 통해 여성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치킨주점들이 하향화돼 가는 상황을 우려해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로 콘셉트를 잡은 것이라고. 평당 250만원이라는 커피전문점을 능가하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특히 베이글닥은 앞으로 본사에서 바리스타를 교육해 5000원 상당의 고급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A상권 입점 전략, 150개 매장 개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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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따르면 현재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가맹점은 건대점과 부산 경성대점이다. 건대의 경우 평균 매출액이 월 4000~6000만원 정도로, 순수익은 1000~2000만원에 이른다.

베이글닥은 좋은 상권에 입점했을 때 성공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노출 빈도가 잦은 A상권에 입점시키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치킨 전문점보다는 창업비용이 큰 규모로 진행된다. 총 가맹비용은 40평 기준으로 1억5000만원 수준이다.

배달 없이 테이크아웃 형태로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보통 3시~새벽 3시 정도까지다. 생계형 창업이 아닌 기업형 창업을 추구하고 있다는 장 대표의 최종 목표는 베이글닥을 고급 치킨전문점으로 성장시키는 것.

따라서 충분한 자본금을 가지고 고급스러운 치킨전문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염두하고 있다. 질적으로 우수한 매장을 운영해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인 셈.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무턱대고 해외 진출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부적으로 확실한 준비가 이루어졌을 때 한발 한발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전국에 걸쳐 최대 150개의 매장을 개설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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