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브랜드] 피트니스 뷰티와 스킨케어 한 번에 OK!
페이지 정보
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14-01-30 04:44
본문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에도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운동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에도 ‘웰빙’과 ‘관리’를 내세운 헬스클럽들이 등장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케틀벨 등의 운동기구를 사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운동 후 피부관리를 해준다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족트레이닝을 강화한 프랜차이즈 ‘헬스대통령-피트니스 비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피트니스 뷰티와 스킨케어, IT 통한 회원관리
‘헬스대통령-피트니스 비엠(Fitness Beauty & Multi)’은 ‘대국민 통합 Young 프로젝트’의 앞 글자를 브랜드명으로 따와, 많은 이들이 함께 피트니스 뷰티와 멀티 비즈니스를 즐긴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피트니스 비엠’(FBM)은 ‘T-fit’, ‘Free circuit’ 등의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및 ‘TRX’, ‘케틀벨’, ‘클럽벨’, ‘로프’, ‘불가리안백’, ‘크로스핏’, ‘짐스틱’ 같은 최신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서 ‘피트니스 비엠’의 특징은 다이어트 운동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운동 후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노폐물 제거나 관리 효과도 높다고.
또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와 원격으로 코치와의 1:1 맞춤형 헬스관리 서비스를 온라인과 앱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용시간 다른 가족회원 모집으로 비효율 줄여
피트니스 비엠을 운영하고 있는 (주)엠에이씨네트웍스 곽영호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여성전용 피트니스 ‘퀸슬림’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온가족 트레이닝을 강화한 ‘헬스대통령-피트니스 비엠’을 선보였다.
곽영호 대표는 “소외된 여성을 위한 여성전용 클럽을 운영하다 보니 이제는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요구가 높아졌고,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의 관심도 증가한 만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피트니스의 모델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가족회원으로 모집하면 고객특성별로 이용시간이 다르다는 점에서 ‘idel-time’으로 인한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족회원이 되면 개별회원보다 단체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고객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출석제가 아닌 쿠폰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본인이 바쁘면 다른 가족이 대신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가맹모델은 4가지, 기본 창업비용은 2억2,500만원
헬스대통령의 가맹점 모델은 4가지로, 첫 번째는 150평 이상의 가족중심의 건강관리 센터가 기본 모델이다. 지난 7월 분당 서현동에 오픈한 피트니스 비엠은 패밀리 트레이닝을 시범적으로 적용한 케이스.
두 번째는 50~150평 이하의 여성전용 건강관리 센터이다. 세 번째는 80평 이하의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로 PT전용 모델이며, 네 번째는 기존의 자영업자나 사업전환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점포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리뉴얼 모델이 있다.
헬스대통령의 창업비용은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한 150평 매장 기준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5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1,000만원, 인테리어 1억2,000만원, 피트니스 집기 및 기구 5,000만원, 스킨케어 장비 1,000만원, 타월과 유니폼 1,000만원, POS 100만원, 홍보판촉물 500만원, 초도상품 400만원 등으로 총 2억2,500만원이다.
간판비용은 7M*1.2기준으로 500만원을 별도로 책정하고 기준단가는 1회배당 50만원 정도로 책정한다.
이에 창업시장에도 ‘웰빙’과 ‘관리’를 내세운 헬스클럽들이 등장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케틀벨 등의 운동기구를 사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운동 후 피부관리를 해준다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가족트레이닝을 강화한 프랜차이즈 ‘헬스대통령-피트니스 비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피트니스 뷰티와 스킨케어, IT 통한 회원관리
![]() |
‘피트니스 비엠’(FBM)은 ‘T-fit’, ‘Free circuit’ 등의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및 ‘TRX’, ‘케틀벨’, ‘클럽벨’, ‘로프’, ‘불가리안백’, ‘크로스핏’, ‘짐스틱’ 같은 최신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서 ‘피트니스 비엠’의 특징은 다이어트 운동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운동 후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노폐물 제거나 관리 효과도 높다고.
또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와 원격으로 코치와의 1:1 맞춤형 헬스관리 서비스를 온라인과 앱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용시간 다른 가족회원 모집으로 비효율 줄여
![]() |
곽영호 대표는 “소외된 여성을 위한 여성전용 클럽을 운영하다 보니 이제는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요구가 높아졌고,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의 관심도 증가한 만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피트니스의 모델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가족회원으로 모집하면 고객특성별로 이용시간이 다르다는 점에서 ‘idel-time’으로 인한 비효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족회원이 되면 개별회원보다 단체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고객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출석제가 아닌 쿠폰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본인이 바쁘면 다른 가족이 대신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가맹모델은 4가지, 기본 창업비용은 2억2,500만원
![]() |
두 번째는 50~150평 이하의 여성전용 건강관리 센터이다. 세 번째는 80평 이하의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로 PT전용 모델이며, 네 번째는 기존의 자영업자나 사업전환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점포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리뉴얼 모델이 있다.
헬스대통령의 창업비용은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한 150평 매장 기준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5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1,000만원, 인테리어 1억2,000만원, 피트니스 집기 및 기구 5,000만원, 스킨케어 장비 1,000만원, 타월과 유니폼 1,000만원, POS 100만원, 홍보판촉물 500만원, 초도상품 400만원 등으로 총 2억2,500만원이다.
간판비용은 7M*1.2기준으로 500만원을 별도로 책정하고 기준단가는 1회배당 50만원 정도로 책정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