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창업으로 음식점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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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4-02-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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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전수창업 시장에 대하여
“전수창업”은 창업컨설팅사 ‘스타트비즈니스’에서 1997년 말 imf가 시작되면서 어려운 창업자들에게 최소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자체 개발한 사업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맛내기와 운영노하우는 사업성이 검증된 모점포에서 100% 전수받고, 점포입지개발 및 입지판단, 시설꾸미기 등은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으로 세미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하는 방법입니다.
전수창업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스타트비즈니스에서 mbc일요일 일요일밤 <신동엽의 신장개업> 33개 매장을 전담컨설팅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신장개업에서는 장사안되는 매장을 잘되는 매장에서 모든 운영노하우를 전수받아 새롭게 오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현재는 각종 대중매체서 속칭 “대박매장, 쪽박매장” 컨셉으로 어느정도 보편화된 사업형태로 자라잡아가고 있습니다. 실속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의 니즈가 계속되는 한 전수창업 수요는 계속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 전수창업의 강점
전수창업의 강점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번듯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오픈하기엔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와 똑같이 모점포(전수를 해주는 점포)에서 음식맛내는 방법 및 모든 운영노하우를 자신있을때 까지 전수받아 창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둘째, 검증된 아이템을 선택함으로 인해 실패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기불황이 계속될 수록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전수창업으로 창업할 경우 이미 검증된 성공매장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모점포의 운영방법 및 맛내기가 확실히 전수된다면 실패율은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운영상의 노하우는 모점포가 담보하고, 점포입지개발 및 시설경쟁력은 전문컨설팅 업체가 담보함으로써 체인점 못지 않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전수창업의 약점
전수창업의 가장 큰 약점이라면 역시 음식맛을 전수받는 것에 대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음식솜씨 등 기본적인 요리에 대한 감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한 차이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보쌈전문점을 전수받는 경우 가장 중요한 김치담그기를 전수받는 것은 필수조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대로 전수받는다고 하더라도 모점포의 그 맛 100%를 전수받는 데는 한계에 봉착하는 창업자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수받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전수기간은 달리해야 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전수기간을 규정짓지 말고, 자기 스스로 음식맛내기에 대해 자신있을때까지 모점포에서 전수를 받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4. 초보창업자가 전수창업을 진행할시 유의할 점
전수를 해주는 방법은 모점포 사장에 따라 다양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모든 음식맛내기 비법 100%을 오픈해 주는 경우입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작은 소스내는 방법 하나하나까지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 전수창업 매장도 있습니다. 모점포에 따라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소스 만드는 방법은 공개하지 않고 스스 자체를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두가지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부분전수만 가능한 형태이기 때문에 모점포와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핵심소스를 모점포에서 구입함으로 인해서 원가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판단해 본다면 음식맛을 모점포와 100%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제대로 전수받는다고 해도 모점포와 맛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엔 모점포에서 핵심소스를 공급받음으로 인해 검증된 맛을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잇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점포에서 부분전수를 받건, 100%전수를 받든지 간에 관건은 성공매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100% 전수받았다고 하더라도 고객들이 모점포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점의 성공은 맛 한가지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맛은 기본입니다. 맛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점포입지 경쟁력(점포 목)은 물론 시설경쟁력이 뒤따라야 하며, 무엇보다도 운영하는 주체 즉, 운영하는 사람의 강한 서비스경쟁력이 뒷받침된다면 성공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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