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예약하는 가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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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10-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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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려는 아마존의 목표에 따라, 이제는 아마존에서 워킹 투어나, 와인 클래스 같은 가상 여행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아마존 익스플로어(Amazon Explore)라고 불리는 이 플랫폼은 에어비앤비의 익스피리언시스(Airbnb Experiences)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집구석 여행자들에게 다시 세상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기회를 선사한다.
아마존 익스플로어에 있는 체험 중에는 교토 난젠지 사원을 가상으로 돌아보며 내면의 선을 찾는 40분 코스, 아르헨티나에서 즐기는 40분짜리 가상 와인 테이스팅, 그리고 멕시코에서 배우는 40분짜리 피시 타코 만들기 수업 등이 있다. 체험은 일대일로 이뤄지며, 호스트와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한 이 체험을 하는 도중 로컬 상점이나 시장에서 독특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는데, 마치 아마존에서 쇼핑을 할 때처럼 간편하게, 호스트가 이를 직접 배송해 참가자의 집으로 곧장 보내준다. 참가자들은 스크린 샷을 찍어 마치 여행 사진처럼 자신들의 여행을 음미할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현재 전 세계 5개 대륙의 체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대부분의 체험들은 지역 여행사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개별 가이드들도 호스트가 되기 위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은 일방향 영상으로 진행되지만, 음성은 양방향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호스트는 참가자들을 볼 수 없어도, 참가자들은 호스트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반드시 휴대용 컴퓨터나 데스크톱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고(아직 모바일 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최신 인터넷 브라우저, 마이크와 헤드폰 그리고 초고속 인터넷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현재 예약은 초청 형식으로만 이뤄지며 초기 단계인 지금은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로그인을 한 후, 익스피리언스 페이지 중 하나를 골라 초대해 달라는 요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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