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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변화에 따른 창업 트렌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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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14-01-2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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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는 창업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친다. 싸늘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이 그 기후에 맞는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일단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문의류 매장, 등산복 매장, 횟집, 분식집, 도시락전문점 등의 매출이 주로 급격하게 상승한다.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가 잘 나오는 곳은 약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내다보기도 한다.

특히 전문 의류 매장의 경우 여름동안 전반적으로 하락한 추세를 보인 반면, 가을 시장은 이미 9월부터 미리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 내년 2월에 이르기까지 올 겨울 내내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몰에 따르면 올 가을에는 아웃도어 매장들이 연이어 오픈하여 하반기 유통망을 미리 확대하고 있으며, 여성복, 유아복 전문매장, 구두 브랜드들도 신상품을 출시하며 가을과 초겨울 추위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외식 창업의 매출도 크게 향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시락 전문점이나 분식집에서는 단체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지고 있으며, 전어, 고등어, 광어, 정어리 등으로 가을 특수를 노리는 횟집의 경우에도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미 매출 향상을 이룬 곳도 있다. ‘비비고’의 9월 매출은 전월에 비해 8% 상승했다. 씨푸드 레스토랑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의 매출액 역시 전월보다 10% 증가했으며 10월 미스터피자의 배달ㆍ테이크아웃용 판매량은 전월 동기에 비해 10% 상승했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은 가을특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비비고는 토양의 기운을 받고 자라 영양 만점인 연근, 우엉, 더덕 등 뿌리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들을 출시했다. 뿌리채소는 땅속의 숨은 보물이라 불릴 정도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현대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서천 전어, 의성 마늘, 안동 사과 등 지역 특산물과 향토 레시피를 활용한 지역별 인기 메뉴 10종을 새로 내놓았다. 토종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는 의성 마늘과 국내산 돼지 목살을 달콤한 소이 소스로 양념한 ‘의성 마늘 목살 스테이크’다.

미스터피자는 야구 관람객과 가을철 나들이객을 겨냥, 피자와 치킨(또는 스파게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 `홈런박스'를 내놓았다.

창업몰 이정희 팀장은 “가을 매출이 상승하는 창업으로 외식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횟집이나 분식집, 도시락 전문점 등의 창업이 유망할 것”이라며 “외식창업 시장의 매출이 올 여름에 고전했던 것에 비하면 가을은 그동안 놓쳤던 수익을 한 번에 만회할 수 있는 계절로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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