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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와 음식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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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il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13-05-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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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TV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등학생인 아들 때문에 공부의 신도 보고 식당 주방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이야기가 중심인 파스타도 본다. 그리고 경주 최부자집 이야기를 다룬 명가도 챙겨 본다. 파스타와 명가는 내가 하고 있는 일고 연관이 있어 관심 있게 구석 구석을 보고 있다. 그 중에서 파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파스타를 보는 이유는 하나다. 식당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바로 주방이다. 사람이 먹을 음식을 만드는 곳으로 신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동시에 위험한 곳이다. 물도 있고 불도 있고 칼도 있다.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요리사가 있다. 요리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드라마에 나오는 주방은 내가 봐도 완벽하다. 주방기구도 그렇고 동선, 냉장냉동고 그리고 청결상태도 만족스럽다. 모든 식당 주방이 시설과 크기는 다르지만 최소한 저 정도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도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엉망이 되고 아무리 좋은 식재료라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최상의 상태에서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면 그 요리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드라마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곳곳에 나온다. 특히 요리사들은 자신의 요리에 상당한 자부심을 보인다. 그렇게 되기까지 겪는 시간과 고초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한다. 손님 테이블로 나간 음식이 빈 접시로 돌아오는 것으로 자신의 요리를 평가 한다. 동시에 쾌감을 느낀다. 충분한 실력을 자진 요리사들도 더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공부도 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익힌다. 그런 모습들이 아주 잘 표현되고 있다.

식당을 우습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아무 생각없이 창업을 하려는 이들도 많다. 자기는 고생을 덜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식당은 주방을 장악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렵다. 특히 작은 규모 일수록 주방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준비도 없이 주방에서 일하지도 않고 식당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서 느껴야 한다.

위치 좋고 시설 좋고 메뉴도 경쟁력 있고 서비스 인력 완벽하고, 운영자금까지 풍부한 모든 것이 완벽한 식당에서도 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더 훌륭한 요리사를 찾고 그리고 주방에서는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 선정, 관리 그리고 주방 청결, 신메뉴 개발 등등을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우리 주변의 작은 식당 주인들이 과연 저런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그러면서 장사가 안 된다고 날씨 탓하고 경기 탓하는 것은 성공자의 자세는 아니다 라고 확신하다.

외부적인 조건이 안 좋을수록 내부적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식당도 있을 것이다. 식당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주방을 천국으로 느낄 수 없으면 그만 두라고.

<이타창업연구소 김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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