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0-08-07 09:23
본문
▶시멘트에 못을 박을 때는
시멘트에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다. 신문지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가위에 붙은 접착 테이프를 떼려면
가위로 접착 테이프를 자르고 나면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 드는 수가 있다.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때 지우개로 가위 날 부분을 지우도록 한다. 그러면 말끔히 지워진다.
▶식초를 유리광택제로
분무기에 소량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인다.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도 안 없어진다면 숯을 한 번 넣어보자. 숯은 물에 넣으면 정수작용도 한다. 아니면 쌀을 쌀통에 넣기 전에 냉동실에서 2~3일간 보관했다가 쌀통에 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양초를 좀더 오래 타게 하려면
사용하기 4시간 정도 전부터 양초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차가운 양초는 불을 붙이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고 촛농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자명종 시계의 야광 바늘이 잘 안 보일 때는
자명종 시계의 문자판은 오랫 동안 사용하다 보면 야광 도료가 벗겨져 나가 어둠 속에서 잘 알아보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전기 스탠드나 방안의 조명 전구를 켠 다음에 자명종 시계를 몇 초 동안 가까이 갖다대면 된다. 전구의 빛의 양은 40W에서 60W정도면 충분하다. 이 방법은 도료가 벗겨질 때마다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방법이므로 편리하다. 야광 스티커 같은 것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원상복귀시킬 수 있다.
▶장미꽃을 오래 감상하려면
장미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물에 아스피린을 넣으면된다.
▶지저분한 벽지를 깨끗하게 하려면
아이들의 손때가 묻어 얼룩덜룩해진 벽지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 벽의 전기 스위치는 고무 지우개를 이용하면 깨끗해진다.
▶체인이 엉켰을 때 쉽게 풀려면
가느다란 체인으로 되어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 파우더가 없을 때는 바디 파우더를 뿌려도 좋다.
▶칫솔이 못 쓰게 되었을 때는
못쓰는 칫솔 5개를 모아서 칫솔의 솔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묶어서 운동화를 빨 때 브러시 대용으로 이용하면 좋다. 또 시계 유리에 금이 갔을 때 치약을 묻혀서 살짝 닦아주면 감쪽같이 금이 메워진다.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집단장으로 페인트칠을 한 다음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양파 몇 개를 쪼개어 방 구석구석에 둔다.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손쉽게 만들려면
전자레인지는 가열 외에 건조 기능도 갖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조리뿐 아니라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우선, 턴 테이블 위에 꽃을 놓는다. 이 경우 랩은 필요 없다. 스위치를 넣고 꽃 전체가 숨이 죽을 때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금방 꺼내서 식힌다. 그러면 드라이 플라워가 완성된다. 포푸리를 만들고 싶다면 꽃 부분만을 말려 깨끗한 비닐 주머니나 병에 채워 넣으면 된다.
▶헤어핀이나 액세서리의 큐빅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큐빅이 박힌 헤어핀이나 액세서리는 사자마자 무색 매니큐어를 칠해 두자. 그러면 큐빅이 빠지지 않는다.
▶화장지를 절약하려면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 걸어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이 된다.
▶화초가 싱싱하게 자라게 하려면
마늘 반쪽에 물 두 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시멘트에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다. 신문지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가위에 붙은 접착 테이프를 떼려면
가위로 접착 테이프를 자르고 나면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 드는 수가 있다.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때 지우개로 가위 날 부분을 지우도록 한다. 그러면 말끔히 지워진다.
▶식초를 유리광택제로
분무기에 소량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인다.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도 안 없어진다면 숯을 한 번 넣어보자. 숯은 물에 넣으면 정수작용도 한다. 아니면 쌀을 쌀통에 넣기 전에 냉동실에서 2~3일간 보관했다가 쌀통에 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양초를 좀더 오래 타게 하려면
사용하기 4시간 정도 전부터 양초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차가운 양초는 불을 붙이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고 촛농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자명종 시계의 야광 바늘이 잘 안 보일 때는
자명종 시계의 문자판은 오랫 동안 사용하다 보면 야광 도료가 벗겨져 나가 어둠 속에서 잘 알아보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전기 스탠드나 방안의 조명 전구를 켠 다음에 자명종 시계를 몇 초 동안 가까이 갖다대면 된다. 전구의 빛의 양은 40W에서 60W정도면 충분하다. 이 방법은 도료가 벗겨질 때마다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방법이므로 편리하다. 야광 스티커 같은 것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원상복귀시킬 수 있다.
▶장미꽃을 오래 감상하려면
장미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물에 아스피린을 넣으면된다.
▶지저분한 벽지를 깨끗하게 하려면
아이들의 손때가 묻어 얼룩덜룩해진 벽지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 벽의 전기 스위치는 고무 지우개를 이용하면 깨끗해진다.
▶체인이 엉켰을 때 쉽게 풀려면
가느다란 체인으로 되어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 파우더가 없을 때는 바디 파우더를 뿌려도 좋다.
▶칫솔이 못 쓰게 되었을 때는
못쓰는 칫솔 5개를 모아서 칫솔의 솔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묶어서 운동화를 빨 때 브러시 대용으로 이용하면 좋다. 또 시계 유리에 금이 갔을 때 치약을 묻혀서 살짝 닦아주면 감쪽같이 금이 메워진다.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집단장으로 페인트칠을 한 다음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양파 몇 개를 쪼개어 방 구석구석에 둔다.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손쉽게 만들려면
전자레인지는 가열 외에 건조 기능도 갖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조리뿐 아니라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우선, 턴 테이블 위에 꽃을 놓는다. 이 경우 랩은 필요 없다. 스위치를 넣고 꽃 전체가 숨이 죽을 때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금방 꺼내서 식힌다. 그러면 드라이 플라워가 완성된다. 포푸리를 만들고 싶다면 꽃 부분만을 말려 깨끗한 비닐 주머니나 병에 채워 넣으면 된다.
▶헤어핀이나 액세서리의 큐빅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큐빅이 박힌 헤어핀이나 액세서리는 사자마자 무색 매니큐어를 칠해 두자. 그러면 큐빅이 빠지지 않는다.
▶화장지를 절약하려면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 걸어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이 된다.
▶화초가 싱싱하게 자라게 하려면
마늘 반쪽에 물 두 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