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깨끗하게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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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10-08-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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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청소할 때는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 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가구 밑을 손쉽게 청소하려면
냉장고 밑이나 침대 밑은 물건을 들어내지 않고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때 긴자(1m 정도)에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서 청소를 하면 쉽게 묵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에 상처를 주지 않고 낙서를 지우려면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치약을 묻혀서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면서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혹은 콜드 크림을 휴지에 살짝 묻혀 닦아보자. 감쪽같이 깨끗해진다.
가스레인지 기름때를 없애려면
가스레인지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 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 비닐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 위에 물을 조금 뿌려 때를 불려 닦는다. 그리고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풀을 쑨 후 신문지에 발라 방충망 안팎에 한 장씩 붙힌 후 떼어 내기만 하면 어려운 방충망 청소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냉장고의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가습기의 나쁜 냄새를 없애려면
겨울철에 오랫동안 난방을 하면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져서 목이 아프기도 하고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습기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가습기는 때로 나쁜 냄새를 풍긴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을 막으려면 가습기 물 속에 3~4 작은술 정도의 레몬 주스를 넣어 주는 것이 좋다. 방 안이 온통 상큼한 레몬향으로 감싸여 가습기의 냄새를 없애 주게 된다. 레몬 주스 대신에 허브 티, 유자 즙 같은 것을 이용해도 좋다.
개수대 물때를 없애려면
개수대 물때를 제거하기 위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동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 한두 개를 넣어서 걸어두면 물때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그만이다.
거울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거울을 닦을 때는 감자를 이용한다. 감자를 잘라 생기는 절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아 하얗게 생기는 전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더러움이 깨끗이 지워지고, 수증기로 거울 표면에 김이 서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그릇의 묵은 때를 씻을 때는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혹은 내열 그릇 종류는 물세제로 설거지를 해도 깨끗해지지 않고 검은 때가 바닥이나 그릇 안쪽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락스 1뚜껑 정도를 물 적당량(그릇이 잠길 정도)에 희석시켜 30분~1시간 정도 두면 깨끗하게 없어져 새 그릇같이 된다.
기름때 묻은 유리창을 깨끗하게 하려면
기름때는 요리할 때마다 닦아주는 것이 좋다. 요리하는 도중이라도 기름때를 발견하면 곧 레몬이나 무, 양파 같은 조각으로 한번 쓱 문지른다. 그렇게만 해도 기름때로 인해 흐릿하게 보이던 유리창이 맑아질 것이다. 오븐이나 오븐 토스터의 유리면도 이런 방법으로 자주 닦아주면 청소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깨뜨린 유리조각을 깨끗이 없애려면
잘못하여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유리가루가 방안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조각까지 없어진다. 테이프 같은 것으로 모아도 다 모아 낼 수 있지만 꼭 한번 시도해 보면 좋은 방법이 밀가루 경단이다. 밀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치대서 경단을 만들면 된다. 이것을 그릇 조각 위에서 누르면 조각이 달라붙어 온다.
꽃병의 꽃이 오래 가게 하려면
여름이면 꽃병의 꽃이 금방 시들고 만다. 조금이라도 싱싱한 상태로 꽃을 즐기려면 냉장고 속 차가운 생수를 넣어주거나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주도록 한다. 염소계 표백제에는 살균력이 있으므로 수온이 높아져도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아 꽃이 오래 가게 된다. 또 꽃을 자를 때 물속에서 자른다거나 자른 부분을 약간 태워주는 방법 등이 잘 알려져 있지만 부엌용 세제를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중성세제를 몇 방울 섞은 물에 꽃을 적어도 2~3시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꽃병에 꽂으면 꽃이 오래 간다.
먼지가 많은 바닥을 쓸려면
먼지가 많은 바닥을 빗자루로 쓸때,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분무기로 물을 약간 분사한 뒤 쓸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먼지는 스타킹에 붙어 나온다. 청소를 마친 다음 스타킹만 벗겨내면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다.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 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가구 밑을 손쉽게 청소하려면
냉장고 밑이나 침대 밑은 물건을 들어내지 않고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때 긴자(1m 정도)에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서 청소를 하면 쉽게 묵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에 상처를 주지 않고 낙서를 지우려면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치약을 묻혀서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면서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혹은 콜드 크림을 휴지에 살짝 묻혀 닦아보자. 감쪽같이 깨끗해진다.
가스레인지 기름때를 없애려면
가스레인지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 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 비닐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 위에 물을 조금 뿌려 때를 불려 닦는다. 그리고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풀을 쑨 후 신문지에 발라 방충망 안팎에 한 장씩 붙힌 후 떼어 내기만 하면 어려운 방충망 청소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냉장고의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가습기의 나쁜 냄새를 없애려면
겨울철에 오랫동안 난방을 하면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져서 목이 아프기도 하고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습기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가습기는 때로 나쁜 냄새를 풍긴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을 막으려면 가습기 물 속에 3~4 작은술 정도의 레몬 주스를 넣어 주는 것이 좋다. 방 안이 온통 상큼한 레몬향으로 감싸여 가습기의 냄새를 없애 주게 된다. 레몬 주스 대신에 허브 티, 유자 즙 같은 것을 이용해도 좋다.
개수대 물때를 없애려면
개수대 물때를 제거하기 위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동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 한두 개를 넣어서 걸어두면 물때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그만이다.
거울을 깨끗하게 닦으려면
거울을 닦을 때는 감자를 이용한다. 감자를 잘라 생기는 절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아 하얗게 생기는 전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더러움이 깨끗이 지워지고, 수증기로 거울 표면에 김이 서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그릇의 묵은 때를 씻을 때는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혹은 내열 그릇 종류는 물세제로 설거지를 해도 깨끗해지지 않고 검은 때가 바닥이나 그릇 안쪽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락스 1뚜껑 정도를 물 적당량(그릇이 잠길 정도)에 희석시켜 30분~1시간 정도 두면 깨끗하게 없어져 새 그릇같이 된다.
기름때 묻은 유리창을 깨끗하게 하려면
기름때는 요리할 때마다 닦아주는 것이 좋다. 요리하는 도중이라도 기름때를 발견하면 곧 레몬이나 무, 양파 같은 조각으로 한번 쓱 문지른다. 그렇게만 해도 기름때로 인해 흐릿하게 보이던 유리창이 맑아질 것이다. 오븐이나 오븐 토스터의 유리면도 이런 방법으로 자주 닦아주면 청소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깨뜨린 유리조각을 깨끗이 없애려면
잘못하여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유리가루가 방안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조각까지 없어진다. 테이프 같은 것으로 모아도 다 모아 낼 수 있지만 꼭 한번 시도해 보면 좋은 방법이 밀가루 경단이다. 밀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치대서 경단을 만들면 된다. 이것을 그릇 조각 위에서 누르면 조각이 달라붙어 온다.
꽃병의 꽃이 오래 가게 하려면
여름이면 꽃병의 꽃이 금방 시들고 만다. 조금이라도 싱싱한 상태로 꽃을 즐기려면 냉장고 속 차가운 생수를 넣어주거나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주도록 한다. 염소계 표백제에는 살균력이 있으므로 수온이 높아져도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아 꽃이 오래 가게 된다. 또 꽃을 자를 때 물속에서 자른다거나 자른 부분을 약간 태워주는 방법 등이 잘 알려져 있지만 부엌용 세제를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중성세제를 몇 방울 섞은 물에 꽃을 적어도 2~3시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꽃병에 꽂으면 꽃이 오래 간다.
먼지가 많은 바닥을 쓸려면
먼지가 많은 바닥을 빗자루로 쓸때,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분무기로 물을 약간 분사한 뒤 쓸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먼지는 스타킹에 붙어 나온다. 청소를 마친 다음 스타킹만 벗겨내면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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