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난방비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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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15-06-1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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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복과 실내화는 필수
난방 온도를 1℃ 낮추면 최대 7% 에너지가 절약된다. 집에서는 내복과 긴 소매 옷을 입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발은 양말과 실내화를 신어 따뜻하게 한다.
난방 온도를 1℃ 낮추면 최대 7% 에너지가 절약된다. 집에서는 내복과 긴 소매 옷을 입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발은 양말과 실내화를 신어 따뜻하게 한다.
2 모든 문은 철벽 수비
출입문과 창문 틈새로 바람이 불면 실내 온도가 금세 낮아진다. 이런 곳으로 빠져나가는 열만 잡아도 난방비를 10% 줄일 수 있다. 문틈마다 문풍지를 붙여 바람을 차단한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필름을 바르는 것도 방법.
출입문과 창문 틈새로 바람이 불면 실내 온도가 금세 낮아진다. 이런 곳으로 빠져나가는 열만 잡아도 난방비를 10% 줄일 수 있다. 문틈마다 문풍지를 붙여 바람을 차단한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필름을 바르는 것도 방법.
3 패브릭으로 실내를 따뜻하게
커튼은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이중창 못지않은 단열 효과가 있으므로 방과 거실에 두툼한 커튼을 단다. 최대 35% 정도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면 보일러를 끄더라도 오랫동안 잔열이 남아 있다.
커튼은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이중창 못지않은 단열 효과가 있으므로 방과 거실에 두툼한 커튼을 단다. 최대 35% 정도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면 보일러를 끄더라도 오랫동안 잔열이 남아 있다.
4 보조 난방기구 활용해 난방 효과 높이기
보조 난방기구도 잘만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방은 보일러 사용을 자제하고 보조 난방기구를 놓는다. 창가나 문가 등 냉기가 들어오는 곳에 두면 온기가 냉기 위로 올라가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실내가 골고루 데워진다.
보조 난방기구도 잘만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방은 보일러 사용을 자제하고 보조 난방기구를 놓는다. 창가나 문가 등 냉기가 들어오는 곳에 두면 온기가 냉기 위로 올라가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실내가 골고루 데워진다.
5 온수 온도 낮추고 목욕보다 샤워를~
보통 보일러는 3단계나 60℃로 온수가 맞춰져 있는데 1단계나 40℃로 맞춰 사용하면 온수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욕조 목욕보다 간단하게 샤워해 온수 사용을 줄인다.
보통 보일러는 3단계나 60℃로 온수가 맞춰져 있는데 1단계나 40℃로 맞춰 사용하면 온수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욕조 목욕보다 간단하게 샤워해 온수 사용을 줄인다.
6 보일러는 낮은 온도로 켜놓기
장시간 낮은 온도로 보일러를 켜놓는 것보다 보일러를 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료가 소모된다.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게 아니라면 보일러는 온도를 낮춰 켜놓는다. 보일러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온수의 흐름을 방해하던 불순물이 제거돼 보일러 효율이 높아진다. 청소만으로 최대 10% 연료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시간 낮은 온도로 보일러를 켜놓는 것보다 보일러를 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료가 소모된다.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게 아니라면 보일러는 온도를 낮춰 켜놓는다. 보일러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온수의 흐름을 방해하던 불순물이 제거돼 보일러 효율이 높아진다. 청소만으로 최대 10% 연료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7 가습기 활용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실내가 추우면 보일러를 켜는 동시에 가습기를 튼다. 습도가 높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집 안 온도가 금세 올라간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실내가 추우면 보일러를 켜는 동시에 가습기를 튼다. 습도가 높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집 안 온도가 금세 올라간다.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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