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들이 건강에 위험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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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15-06-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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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com의 원제는 “Worst Places for Your Health”입니다.
욕실 싱크에 놓인 치솔
욕실 싱크 차체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변기가 가까이 있다는 것이지요.
변기에는 1square inch당 약 320만개의 병균이 있는데 변기 물을
내릴때마다 6 피트씩 날아오른다는 군요.
치솔은 사용후 약장에 넣어놓는것이 안전합니다.
침실옷장에 넣어둔 신발들
밖에서 묻어온 알레르기 항원들과 오염물질로 가득한 신발을 옷장에
넣어두는 것은 아주 건강에 해롭읍니다.
마당에 뿌린 각종 화학약품들은 뿌린후 일주일동안이나 집안에
흔적이 남는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현관문 근처에 놓거나
벤취밑에 놔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겹의 담요를 덮고 자는것
수면시는 온도가 떨어지면서 나른하게 만들어 잠이 들게 해주는데
너무 온도가 놓으면 깊은 잠을 잘수가 없게 됩니다.
잠을 푹 자려면 손,발을 통해 몸의 열기를 잘 빠지도록 해주는 것이 좋읍니다.
양말을 벗고 발을 이불 바깥으로 꺼내놓고 주무세요.
먹고 남은 더운 음식을 냉장고에 넣기
먹고 남은 음식을 뜨뜻한 냄비째 냉장고에 넣어버리면 냉장고의 일정한
낮은 온도유지를 방해하여 음식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먼저 식힌다음 냉장고에 넣으셔야 다른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을수 있읍니다.
멀미하는 비행기 뒷자리
만일 당신이 멀미를 한다면 비행기 뒷자리에 앉지 마세요.
비행기를 시소에 비유하면 왜 뒷자리가 많이 흔들리는지 금방 이해가 가실꺼예요.
날개 근처가 가장 덜 흔들리는 자리입니다.
변기 뚜껑
공중 화장실의 변기 뚜껑과 물내리는 손잡이는 세균의 온상입니다.
할수 없이 변기뚜껑을 잡아야 할때는 가운데 보다는 양쪽 끝을
잡으시는게 낫고 사용후 손을 잘 닦으셔야 합니다.
Fitness Class의 앞자리와 가운데 자리
물론 거울에 보이는 모습을 보며 운동할수 있는 앞자리와 가운데 자리가
좋을것 같지만 연구에 의하면 거울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운동한 사람들보다
오히려거울에 보이는 완벽하지 않은 자세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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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약장에 넣어둔 약들
샤워를 하고 난 욕실의 온도는 100도 가까이 갈때가 많지요.
예로 콜로스트롤 약은 약 77도의 온도에서 저장해야 합니다.
약은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는게 좋읍니다.
씻지 않은 과일을 부얶씽크에 놔두기
부엌 싱크는 화장실 변기보다도 병균이 많은 곳입니다.
과일은 부엌 카운터에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세요.
씻다가 잘 익은 블루베리가 씽크에 떨어지면 아낌없이 버리세요.
부엌카운터에 핸드백 놓기
핸드백 바닥에는 1 square inch당 만마리의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답니다.
가끔 핸드백은 버스 바닥에도 놓을수 있고, 식당에도 갔다가, 아님 공중 화장실
바닥에 놓였다 집으로 오기도 하지요.
되도록이면 음식을 조리하거나 먹는 곳에다가는 놓지마세요.
냉장고에 커피 보관하기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했던 커피나 커피빈을 꺼낼때마다 겪는 온도변화는
커피를 응축시키며 이때 발생되는 습기는 커피의 맛을 망칩니다.
차라리 진공되는 용기에 넣어서 팬트리나 카운터에 놓고 드세요.
비행기, 지하철, 기차에서 해드폰끼기
시끄러운 환경에서 해드폰을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커지는 볼륨으로
인해 장시간 사용할경우 청각 장애를 일으킵니다.
너무 소리를 크게 틀지 마시고 아니면 noise-canceling 해드폰을 사용하세요
머리맡에 불켜놓고 밤에 책읽기
머리맡에 켜논 환한 불은 너무 밝아서 수면에 이르게 하는 멜라토닌의
형성을 방해할 정도랍니다. 책에 끼우는 독서용 light를 사용하시면
방은 어둡게 해주어 독서후 잠드는것을 쉽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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