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먼지 진드기 제로! 곰팡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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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15-06-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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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곰팡이 제거는 식초로~
욕실에 핀 검은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를 뿌리고 1시간 정도 뒀다가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문지르면 말끔하게 벗겨진다. 싱크대나 장롱 안에 생긴 곰팡이는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는다.
02 곰팡이 핀 옷은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
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뒀다가 세탁하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빨래를 돌린 뒤 젖은 빨래를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다음 말리면 곰팡이 걱정이 없다.
03 욕실 곰팡이는 뜨거운 물로~
욕실 바닥은 욕실곰팡이제거제를 구석구석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하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목욕한 뒤에는 욕실 벽 중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뿌리고 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주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04 주방 배수구는 뜨거운 물로 헹군다
싱크대 배수구망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었을 때는 칫솔로 제거한 뒤 끓는 물을 붓는다. 끓는 물은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 효과가 있다.
05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운다
곰팡이의 주서식지인 옷장은 정기적으로 청소해 깨끗하게 유지한다. 땀이 밴 옷은 바로 세탁하고,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할 때는 사이에 신문지를 1장씩 끼운다. 서랍장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고 옷을 보관한다.
06 습기제거제를 옷장에 넣어둔다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에 둔다. 옷장 정리 시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맨 밑에, 모직은 중간, 실크는 맨 위에 놓으면 옷에 습기가 차 옷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랫동안 보관하는 옷은 옷걸이에 걸어두고 가끔 옷장 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07 벽지 곰팡이는 곰팡이제거제로 싹~
들뜬 벽지 사이로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들뜬 곳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내고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식초나 곰팡이제거제를 뿌려 곰팡이를 제거한 뒤 벽지전용 접착제로 떨어진 부분을 붙이고 드라이어로 말린다.
08 재활용품 활용해 습기제거제 만들기
실리카겔, 녹차티백, 한지, 사용한 제습제 등을 재활용해 습기제거제를 만든다. 김이나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를 모아뒀다가 그물망에 넣어 옷장 속에 둔다. 물이 찬 제습제는 깨끗이 닦아 염화칼슘을 넣고 면보로 위를 봉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습기조절 효과가 있는 한지를 붙여 포인트 벽을 만들거나, 녹차티백을 신발 안에 넣어두는 것도 방법.
※천연 재료로 만든 집먼지 진드기 제거제
계피스프레이
재료 | 알코올 1컵, 계피 1쪽, 라벤더나 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 약간
만들기 | 1 알코올을 스트레이병에 붓는다. 2 계피는 2×5cm 크기로 잘라 ①에 에센셜오일과 함께 넣는다. 3 ②를 2주 동안 숙성시켰다가 계피 향이 우러나면 집먼지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에 뿌린 다음 2시간 뒤에 청소기를 돌려 제거한다.
옥수수가루파우더
재료 | 옥수수가루·베이비파우더 3큰술씩
만들기 | 옥수수가루와 베이비파우더를 섞은 뒤 애완동물의 털에 바르고 빗질하면 털 안에 서식하던 집먼지 진드기가 싹~ 죽는다
욕실에 핀 검은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를 뿌리고 1시간 정도 뒀다가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문지르면 말끔하게 벗겨진다. 싱크대나 장롱 안에 생긴 곰팡이는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는다.
02 곰팡이 핀 옷은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
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뒀다가 세탁하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빨래를 돌린 뒤 젖은 빨래를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다음 말리면 곰팡이 걱정이 없다.
03 욕실 곰팡이는 뜨거운 물로~
욕실 바닥은 욕실곰팡이제거제를 구석구석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하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목욕한 뒤에는 욕실 벽 중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뿌리고 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주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04 주방 배수구는 뜨거운 물로 헹군다
싱크대 배수구망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었을 때는 칫솔로 제거한 뒤 끓는 물을 붓는다. 끓는 물은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 효과가 있다.
05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운다
곰팡이의 주서식지인 옷장은 정기적으로 청소해 깨끗하게 유지한다. 땀이 밴 옷은 바로 세탁하고,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할 때는 사이에 신문지를 1장씩 끼운다. 서랍장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고 옷을 보관한다.
06 습기제거제를 옷장에 넣어둔다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에 둔다. 옷장 정리 시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맨 밑에, 모직은 중간, 실크는 맨 위에 놓으면 옷에 습기가 차 옷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랫동안 보관하는 옷은 옷걸이에 걸어두고 가끔 옷장 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07 벽지 곰팡이는 곰팡이제거제로 싹~
들뜬 벽지 사이로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들뜬 곳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내고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식초나 곰팡이제거제를 뿌려 곰팡이를 제거한 뒤 벽지전용 접착제로 떨어진 부분을 붙이고 드라이어로 말린다.
08 재활용품 활용해 습기제거제 만들기
실리카겔, 녹차티백, 한지, 사용한 제습제 등을 재활용해 습기제거제를 만든다. 김이나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를 모아뒀다가 그물망에 넣어 옷장 속에 둔다. 물이 찬 제습제는 깨끗이 닦아 염화칼슘을 넣고 면보로 위를 봉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습기조절 효과가 있는 한지를 붙여 포인트 벽을 만들거나, 녹차티백을 신발 안에 넣어두는 것도 방법.
※천연 재료로 만든 집먼지 진드기 제거제
계피스프레이
재료 | 알코올 1컵, 계피 1쪽, 라벤더나 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 약간
만들기 | 1 알코올을 스트레이병에 붓는다. 2 계피는 2×5cm 크기로 잘라 ①에 에센셜오일과 함께 넣는다. 3 ②를 2주 동안 숙성시켰다가 계피 향이 우러나면 집먼지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에 뿌린 다음 2시간 뒤에 청소기를 돌려 제거한다.
옥수수가루파우더
재료 | 옥수수가루·베이비파우더 3큰술씩
만들기 | 옥수수가루와 베이비파우더를 섞은 뒤 애완동물의 털에 바르고 빗질하면 털 안에 서식하던 집먼지 진드기가 싹~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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