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경어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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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15-06-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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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어 사용법
- 경어는?
-- 상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언어로 나타낸 것.
-- 상대에 대한 경의(敬意)를 나타냄과 동시에 이야기하는 사람의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언어로 표현된 것.
--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도 바르게 경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올바로 전해지지 않음.
-- 상대와의 관계에 맞는 올바른 경어 사용은 인간관계 형성에 필수요소.
1.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사이
CASE 1
부장 : 나 먼저 가네.
신입사원 : 저 먼저 퇴근할게요.
식사하셨어요?
바른 표현보기
CASE 1
부장 : 나 먼저 퇴근합니다. 내일 봐요~
신입사원 : 팀장님, 죄송하지만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팀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CASE 2
부장 : 김 대리 어디 갔어?
신입사원 : 김 대리님! 거래처에 가셨습니다.
바른 표현보기
CASE 2
부장 : 김 대리 어디 갔어요?
신입사원 : 김 대리 거래처에 00건으로 갔습니다.
CASE 3
신입사원: 팀장님!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바른 표현보기
CASE 3
부장 : 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을 말씀해주십시오.
2. 직장 동료 사이
CASE 1
과장 : 우리 팀장 어디 갔어?
신입 사원 : 사장님실에 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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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과장 : 우식씨 김 팀장님 어디 가셨어요?
신입 사원 : 잘 갔다 왔어요?
김 팀장님 사장실에 가셨어요.
3. 다른 회사 사람에게
1) 평사원에 관해 말할 때
: 듣고 있는 다른 회사 사람의 직급에 관계없이, 경어의 ‘시’를 붙이지 않음.
2) 보직이 있는 사람
: 듣고 있는 사람과 관계나 직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함.
3) 상급자가 자기 하급자의 일을 다른 회사 사람에게 말할 때
: ‘김 과장 은행에 갔습니다.’ 처럼 ‘~시’를 붙이지 않는 것이 통례임.
4) 하급자라도 자기보다 상당히 연상이면 ‘~시’를 붙이는 게 좋음.
5) 하급자라도 그 가족에게 말할 때는 ‘김 과장(님) 외근중이십니다.’ 처럼 ‘~시’를 붙여
말하는 것이 예의임.
- 경어는?
-- 상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언어로 나타낸 것.
-- 상대에 대한 경의(敬意)를 나타냄과 동시에 이야기하는 사람의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언어로 표현된 것.
--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도 바르게 경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올바로 전해지지 않음.
-- 상대와의 관계에 맞는 올바른 경어 사용은 인간관계 형성에 필수요소.
1.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사이
CASE 1
부장 : 나 먼저 가네.
신입사원 : 저 먼저 퇴근할게요.
식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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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부장 : 나 먼저 퇴근합니다. 내일 봐요~
신입사원 : 팀장님, 죄송하지만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팀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CASE 2
부장 : 김 대리 어디 갔어?
신입사원 : 김 대리님! 거래처에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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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부장 : 김 대리 어디 갔어요?
신입사원 : 김 대리 거래처에 00건으로 갔습니다.
CASE 3
신입사원: 팀장님!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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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부장 : 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을 말씀해주십시오.
2. 직장 동료 사이
CASE 1
과장 : 우리 팀장 어디 갔어?
신입 사원 : 사장님실에 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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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과장 : 우식씨 김 팀장님 어디 가셨어요?
신입 사원 : 잘 갔다 왔어요?
김 팀장님 사장실에 가셨어요.
3. 다른 회사 사람에게
1) 평사원에 관해 말할 때
: 듣고 있는 다른 회사 사람의 직급에 관계없이, 경어의 ‘시’를 붙이지 않음.
2) 보직이 있는 사람
: 듣고 있는 사람과 관계나 직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함.
3) 상급자가 자기 하급자의 일을 다른 회사 사람에게 말할 때
: ‘김 과장 은행에 갔습니다.’ 처럼 ‘~시’를 붙이지 않는 것이 통례임.
4) 하급자라도 자기보다 상당히 연상이면 ‘~시’를 붙이는 게 좋음.
5) 하급자라도 그 가족에게 말할 때는 ‘김 과장(님) 외근중이십니다.’ 처럼 ‘~시’를 붙여
말하는 것이 예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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