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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조심해 할 3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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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15-06-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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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 over there~ 라고 말하는 사기꾼이 있으니 Excuse me 아니면 고개를 도리도리 할것.

2. 미국 모텔, 호텔은 물건을 들어주면 팁을 줄것
예) 영화 나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에 나온 맬컬리 컬킨

아침에 회사에 가거나 볼일 보러 갈 때 팁을 베게 밑이나 
탁자 옆에 둘것

3. 어린애들 귀엽다고 절대 만지거나 쓰다듬지 않는다.

4. 자기 자식이라도 사랑의 매 같은건 없다. 아동학대죄로 언젠가는 신고당한다.

5. 밤에는 남의 집에 절대로 불시 방문하지 않는다.
특히 인구밀도 낮은 시골같은데 여행하다가 긿 잃거나 물어볼려고 현관 두드리다간 샷건 맞고 죽어도 억울함 호소 못한다.

6. 흑인 빈민가(Ghetto)에는 왠만해서 가지말것. 특히 영어를 못한다면.

7. 도심지를 지나 교외에 거주할 경우엔 집에 샷건이나 권총을 두는게 좋다.
총기소유면허는 주 마다 법이 다르니 자세히 알아볼것.

8. 영어는 되도록이면 빨리 익힐것. ASAP.
못하겠으면 그냥 한인거주지역에 사는게 좋다. 영어 못해서 무시받는걸 쓸데없이 인종차별이라 피해의식 가지지 말고.

9. 장기 유학생이나 주재원들은 의료보험 확실히 들어둘것.
나이, 병력, 보장범위,가족 수에 따라 수 백불에서 수 천불까지 까지 매우 비싸다.
보험없다가 병원신세 한번 지면 최소 몇 달치 월급 깨진다. 큰 수술이나 장기 입원하면 몇 억씩 치료비가 청구된다. 산부인과 무보험 분만비용 - 16만불(임신기간 케어 포함).
유학생들은 사랑니 미리 한국에서 뽑고 미국에 와서도 치아 관리 잘할것.

10. 비자 유효기간 확실히 할것. 불법체류로 추방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 평생 입국 거부된다.

11. 미국 신호등 앞에서 좌회전 하지 말고 빨강과 파랑으로 바뀌나 색깔을 볼것
미국 웬만한 곳은 비보호, 비유턴 가능

12. 1, 2차선에서 비슷한 속도로 달리다가 추월하면 기분 나쁘니 속도 줄이고 깜박이 넣고 옆에
있는 차의 후미로 들어가서 차선을 변경할것

13. 4거리에 교통신호등이 없고 차들이 모이면 시계 방향 또는 도착한 순서대로 차가 갈때 까지
기다릴것

14. 밤에 도로에서 운전할 때 하이빔(전조등)을 켜면 운전자들이 비켜줘서 2차선으로 갈 수 있음
낮에 차를 앞 차 후미로 붙이면 백밀러에서 확인 후 2차선으로 빼줌 
날씨 흐리고 이슬비 내리면 일반라이트 켜지 않으면 경찰이 검문하므로 켤것

15. 밤에 경찰차를 추월하지 말것
여권과 국제운전 면허증은 필수니 챙길것

16. 경찰 앞에서 주머니에 손 넣으면 총으로 죽을 수 있고 문 열거나 차를 움직이지 말것

17. 고속도로 표지판의 Next는 다음이 아닌 This(이번)이므로 혼동하지 말것

18. 여행갈 때 DO NOT ENTER 라는 표지판 있으면 들어가지 말것

19. 길 건너고 싶으면 건널목에 있는 신호등 확인후 보행 신호등의 버튼을 누를것

20. 주차장의 주차줄이 굻게 되어 있어서 문여는데 편함

21. 헐리우드 주차장에 돈 내는 기계 있으니 돈 낼것
예) 주차요금: 니켈(Nickel,5센트)에 3분 , 다임(Dime,10센트)에 6분, 쿼터(Quarter,25센트)에 15분,
1시간 1달러, 리밋(LIMIT, 2달러(?))
오후 8시 부터 아침 6시, 7시 까지 무료

바닷가에 있는 돈 내는 기계 요금: 1시간에 1.5달러, 하루종일 10달러

22. 주차장에 있는 NO PARKING FIRE LANE(소방차 차선 금지)는 빨간색이므로 주차하지 말것

23. 주차장에 파란색으로 되어 있고 안에 휠체어 그림이 있는 곳은 장애인용

24. 5 MIN PARKING(5분 주차)는 하차전용

25. 공무원에게 길을 물어볼 땐 편리하지만 일반인에게 물어볼 땐 거리를 유지하고
excuse me(실례합니다)라고 말하고 상대방이 대답할 때 다가갈 것

hello 외치고 길 물어보면 강도로 오인받을 수 있음
다가가서 길 물어보다 총 맞을 수 있으므로 다가가지 말것

26. 주유소에서 셀프로 기름넣기 

1. 현금결제:
주유소에 있는 건물로 가서 10불 결제

2. 카드결제:
주유구에 미국 신용카드를 넣고 ZIP CODE(우편번호)를
입력후 영수증 출력여부와 첨가제 사용여부를 선택

렌트카의 주유구는 더럽다

주유기에 종류
Regular - 일반
Plus     - 고급
Super, V-Power  - 최고급

1. 주유기(펌프) 총 아래 받침대를 올려야 주유가능
2. 주유기(펌프) 총 고정되어 있는것도 있는 대신
자동차 주유구에 넣어야만 주유가능

레귤러(Regular - 일반) 결제

결제후 넣기 전에 Press to Start(시작에 누름)이라고 써 있는
버튼을 누를것

주유기 총(펌프)를 주유구에 넣고 준비가 완료되면 레귤러(Regular - 일반) 누름

주유후 자동으로 멈추고 주유기 총을 주유기에 꽂음

주유기에서 나오는 영수증을 받아갈 것

주의: 장거리를 갈땐 Super, V-Power  - 최고급을 결제할것

27. 햄버거 집(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땐 메뉴에 있는 번호로
주문할 것

스탭이 힐투고(For Here, or To Go="여기서 드실래요? 가서 먹을래요?") 물어본다

스탭의 다음 질문=> 왓카인돕 드링크?(무슨 무료줄까요(?))

주의: 일반식당에 간 경우 가이드에 안내 없이 자리에 앉지 말것

식당 입구에 가만히 서 있으면 가이드가 자리를 안내해줌

예약하고 가거나 안 하거나 하면 뭐라고 암함

28. 일본인과 중국인들을 강도를 만나면 엎드리고 손으로 빈다
하지만 한국인은 반항하다가 총 맞아 죽는다

29. 어덜트 샵은 성인가게
성인들만 갈것
방문시 품목, 배우명, 스토리보드 정확하게 알려줌
있으면 주고 없으면 안줌

30. 백화점엔 스탭이 안 붙지만 마트에선 스탭이 붙음

메이 아이 헬프유?(May I Help You?=도와줄까요?)
스탭 앞에서 버벅 거리면 오해받으므로
"let me shop(샵이요(?))" 또는 "let me shop around(샵 둘러 볼게요(?))" 라고 말하면 간다
정상적인 말로 i'm just looking(그냥 보는 겁니다 <== 구글 코리아 번역)
친하면 "you bet(당신이 내기(?) <== 구글 코리아 번역)"
"let me shop around(샵 둘러 볼게요(?))"는 건방진 표현 아님

31. 미국 화장실의 문은 한국처럼 밀폐가 아닌 노출되어
범인을 잡을 수 있음

담배피면 걸린다고 뻥치는 곳도 있지만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면 스프링 쿨러가 작동돼서 물 벼락 맞고
경찰 아니면 경비원이 와서 담배피냐고 물어 본다

내가 담배 폈다고 말해야 됨

32. 잠자다가 총 소리가 난다고 창문열지 말고 무시하고 잠잘 것

33. 미국 영화처럼 밤에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없다

일반 주택과 빌딩 주변은 오후 7시 되면 불 꺼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유흥가(클럽, 나이트 클럽)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 미국 드라마 CSI 라스베가스)로 유명한 곳으로 가야 됨 

34. 계절 맞춰서 가면 캘리포니아는 4월 ~ 5월 꽃피는 계절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1월~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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