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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을 위한 지하자원 확보전쟁을 해결하려는 천사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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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09-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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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든지 먹고사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상품을 만들기위해서는 에너지와 원료의 공급이 보장되어야 세상이 평화롭다. 하지만 자원 빈국들의 설움은 대단하다. 특히 한국의 상황은 심각하다. 돈이있어도 기름을 살수없고 용광로에 들어갈 철광석을 살수 없고 추워도 땔감이 부족하다면 좁은 땅덩어리 한반도 땅속에선 해결점이 없음이 분명하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공급처를 확보해야하는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에너지와 광물자원의 확보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접근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회용 땜빵 때우기식으로 그때그때 구멍만 메꾸며 비싸게 사오고 있는 실정이다.

천사는 땅속에서 중요한 에너지와 지하자원을 케내는 친구를 많이 갖고있다. 땅속에서 노다지를 케는 사람들이다. 또한 땅속에서 케어낸 지하자원을 사고파는 분야를 좀더 알아보기위해 연구를 하였다. 지하자원은 국제시장에서 보이는 손과 보이지않는 큰손에 의해 주물러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국제분쟁이 이념과 사상과 민족갈등으로 포장되었지만 속내용은 자기 국가의 땔감확보를 확실히 해두자하는 자원확보전쟁으로 나타난다. 종족과 종교를 벗겨버리면 오늘날의 중동전쟁도 남는것은 기름을 뺏느냐 빼앗기느냐에  국가간 흑심이 숨겨져있다.

West Virginia University로 전세계에서 세계 자원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각을 갖고있는 학자들이 몰려왔다. 세계적인 석학교수진들 특히 자원강국을 주장하는 교수진들이 많았다. Dr. Newcomb, Dr. Labys, Dr. Rose, Dr. Torries, Dr. Libenthol, World bank Dr. Pollack과 교분을 나누며 그들의 머리속에있는 생각들을 들어보았다. 특히  2008년 노벨상을 받은 인도에서온 방문학자 Dr. Rajendra Pachaurid와는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많은 부분의 자원확보 아이디어 공감대를 갖고 토론을 했다.  

오랜 친구들, 학문을 같이하며 손을 잡았던 이들과 자원을 쉽게 살수있게 해주는 자원백화점 구상을 하였고 친분을 발전시켜 비지니스 커넥션을 만들자고 지금도 쉬지않고 뽕킴의 연구실을 노크하고있다. 5대륙에 있는 천사의 친구들을 열거해본다.

아시아
1. 중국: 양후창박사, 2. 일본: 오따교수, 3. 타이완: 첸교수, 4. 인도네시아: 우카박사, 5. 인도: 페챠리박사,
6. 타이랜드: 제이교수 7. 한국: 허진박사

아프리카
1. 나이제리아: 아데바요사장, 쥴리어스사장 2. 케냐: 우미박사

유럽
1. 프랑스: 레져드교수, 2. 쏘련: 레옹티프교수

중동
1.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르사장, 2. 터키: 얼군 매니저, 3. 이락: 칼리오박사, 4. 이란: 친구들?

아메리카대륙
1. 멕시코: 쏘토교수, 2. 페루: 친구들, 3. 미국: 스콧박사, 부르스박사, 제임스박사, 리핑스키교수


*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움직이는 유태자본을 연구하면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세계 정복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음의 5가지이다. 즉, (1) 세계 최대의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진 국가의 지배, (2) 세계의 에너지 석유시장 지배, (3) 세계 식량시장의 지배, (4) 세계 금융시장의 지배, (5) 세계의 정보 통신의 발신원과 정보 통신망의 지배이다. 이미 금융, 정보통신, 석유, 곡물, 그리고 미국 정부등 이 5가지를 지배하고 있는 국제 유태자본은 세계 정치와 경제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막강한 이면국가로서 있는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시온주의자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연출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환란이다. 미국의 은행들은 국제 네트워크 체제, 순이익, 유로시장에의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한마디로 유태인은 세계 최대의 자금조달과 운용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은 의문의 여지없이 유태자본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은행이 지배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의 민족국가에 대하여 이러 저러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둘째는 에너지의 위기이다. 세계의 에너지원의 중심인 석유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오일 메이저이다. 이들 각사는 옛날부터 유태재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엑슨, 모빌, 스탠다드는 록펠러가가 지배하고 걸프는 메론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록펠러가의 소카르에게 매수되었다. 로열-더치-쉘은 로스차일드가와 그리고 텍사코는 노리스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로리엄은 국책회사인데 역시 유태자본의 큰 영향하에 있다. 한 나라의 혁명이나 내란에 미 CIA가 개입해 온 것처럼 유가변동에도 그런 공작이 있었다. 미국의 정치, 경제의 실권을 틀어쥐고 있는 유태자본이라면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유위기의 연출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셋째는 곡물기근이다. 세계에서 일기예보가 가장 정확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많은 기상관측 위성을 띄워놓고 있기 때문이다. 곡물메이저가 1년 앞의 날씨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와 같은 확실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입수하는 까닭에 그들은 기근에 대하여 미리 무슨 수를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기근이 세계를 휩쓸었을 때 사람들은 공평한 분배를 부르짖으며 세계적인 힘을 가진 어떤 기관이 설립될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그 긴 고난의 역사를 거치면서 곡물, 식료를 쥐는 자가 강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과거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데올로기의 주입이 아니라 식량을 충분히 주지 않고 항상 배고픈 상태로 놔두는 것이다. 입에 넣을 음식이 없다는 상황만큼 사람들을 착란상태로 빠뜨리게 하는 것은 없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과도 타협할 수 있다. 지구는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아마 연출되는 지도 모른다. 곡물메이저 및 그 배후에 있는 세계지배의 몽상가들은 물론 이것을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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