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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쟈스민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12-0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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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사진 한 장>의 저자 윤광준 작가의 감성사진 훈련과정!
"좋은 사진의 비법은 테크닉이 아니라 참여와 체험이다"
나만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을 갖고 싶은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강의!!

‘잘 찍은 사진 한 장’ 갖고 있나요?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많고 많은 사진 가운데 막상 마음에 꼭 드는 사진 한 장 찾기가 어렵다. 셔터는 수십 번, 수백 번도 더 누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만한 좋은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 내공이 필요하다.

즐겁고 유쾌하게! 사진찍는 시간이 보다 즐거워진다!
<잘 찍은 사진 한 장>의 저자 윤광준 작가가 여러분을 돕기 위해 나섰다. 막연한 사진 지식,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사진 지식을 체계화하고 자기표현의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즐겁고 유쾌한 과정을 통해 이끌어줄 것이다. 이를 통해 좋은 사진을 보는 안목과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성찰하는 자세도 키울 수 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무엇보다 완벽한 테크닉이 중요할까? 결코 아니다.
좋은 사진, 잘 찍은 사진의 출발점은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단편적인 사진기술에 현혹되기보다는 내가 정말 찍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라 윤광준 작가는 말한다. 그리고 행동을 통해 사진에 다가서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좋은 사진가가 될 수 있다.

그가 추구하는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 내안의 나를 바라보는 눈으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사진 기술 보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이의 삶에 대한 인식이 무르익어야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윤광준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의 사진철학! 내안의 나를 바로보는 눈으로 카메라를....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유머가 넘치고 즐겁다. 크리틱 시간을 통해 사진에 관한 세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윤광준 작가는 격려한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워크숍은 전 기수의 선배들도 참여, 함께 갯벌을 뒹굴고 논밭을 누비고 산을 타며 사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 넣는다. 
 

윤광준 작가와 함께 사진과 뛰어놀 자신만 있다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의 시작을 윤광준 작가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출발은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고 빠른 성장을 가능케 한다. 

* 강좌 진행 방식 및 특징

-막연한 내용의 사진 지식을 체계화 시키는 과정이 핵심
-좋은 사진의 방법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
-참가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크리틱 시간 확대

* 수강 추천 대상

-더 나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민하는 분
-사진이론의 기초를 굳건히 하고픈 분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
-나만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을 갖고 싶은 사진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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