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글쓰기 : 자기 이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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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쟈스민 댓글 0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2-01-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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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 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한다.
내 안의 혼란과 갈등을 글쓰기로 치유한다.
생각과 감정의 공유를 통해 공감의 기쁨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회복해가는 시간!!
우리는 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간다. 그로 인해 여러 심리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어쩐지 커다란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거나 세상에 대해 낙관적인 자세를 지니지 못한다.
또한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한 가지 행동에 자기 파괴적으로 몰두하기도 한다.
안정감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깊이 관련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형식적인 교제에 머물며 고립상태에 빠져든다.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가?
어떻게 나를 발견하고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긍정할 수 있는가?
이 강좌를 진행하는 소설가 이남희씨는 이럴 때 '자기 이야기 쓰기'가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글쓰기는 치유의 힘이 있다.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행위를 통해 정체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정리해주는 중심축을 만든다는 것이다. 정체성의 확립은 자기 주변의 사건이나 경험에 의미를 붙여 이야기의 틀을 짜는 데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강좌에서는 수강생 스스로 자신의 과거 그리고 현재의 일상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다.
이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찾아 스스로 해결방법을 모색해본다.
이 강좌의 장점은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갈등과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체화해간다는 데 있다.
말은 발화됨과 동시에 사라진다. 그러나 글은 생각과 느낌이 시각화되어 남는다. 그렇기에 글은 자기 성찰의 훌륭한 도구인 것이다.
또한 쓴 글을 발표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고백과 공감의 기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강좌의 미덕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혼란과 갈등의 원인을 알고 그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치유하는 글쓰기 : 자기 이야기 쓰기' 강의가 해답이다!
* 수강 추천 대상
-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
- 진정한 나를 알고 싶은 분
-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분
- 에세이, 시, 소설 등의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픈 분
1강. 오리엔테이션 ‘글쓰기와 정신건강’
- 글쓰기의 치유효과
내 안의 혼란과 갈등을 글쓰기로 치유한다.
생각과 감정의 공유를 통해 공감의 기쁨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회복해가는 시간!!
우리는 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간다. 그로 인해 여러 심리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어쩐지 커다란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거나 세상에 대해 낙관적인 자세를 지니지 못한다.
또한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한 가지 행동에 자기 파괴적으로 몰두하기도 한다.
안정감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깊이 관련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형식적인 교제에 머물며 고립상태에 빠져든다.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가?
어떻게 나를 발견하고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긍정할 수 있는가?
이 강좌를 진행하는 소설가 이남희씨는 이럴 때 '자기 이야기 쓰기'가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글쓰기는 치유의 힘이 있다.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행위를 통해 정체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정리해주는 중심축을 만든다는 것이다. 정체성의 확립은 자기 주변의 사건이나 경험에 의미를 붙여 이야기의 틀을 짜는 데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강좌에서는 수강생 스스로 자신의 과거 그리고 현재의 일상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한다.
이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찾아 스스로 해결방법을 모색해본다.
이 강좌의 장점은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갈등과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체화해간다는 데 있다.
말은 발화됨과 동시에 사라진다. 그러나 글은 생각과 느낌이 시각화되어 남는다. 그렇기에 글은 자기 성찰의 훌륭한 도구인 것이다.
또한 쓴 글을 발표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고백과 공감의 기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강좌의 미덕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혼란과 갈등의 원인을 알고 그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치유하는 글쓰기 : 자기 이야기 쓰기' 강의가 해답이다!
* 수강 추천 대상
-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
- 진정한 나를 알고 싶은 분
-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분
- 에세이, 시, 소설 등의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픈 분
1강. 오리엔테이션 ‘글쓰기와 정신건강’
- 글쓰기의 치유효과
2강.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
- 내 안의 숨겨진 다양한 나를 깨닫는 시간
- 페르소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 사회적(가면의) 자아에 관한 글쓰기
- 아니마, 아니무스를 찾는 글쓰기 : 친구관계에 비추어본 자기 그림자 만나기
3강. 관계 속 갈등 들여다보기
- 욕구강도표 만들기 : 갈등의 원인을 찾아서
- 욕구 강도표에 따른 자기소개 글쓰기
4강. 성격유형 알기
-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타고나는 성격유형, 각 성격 특징 이해하기
- 자기 인터뷰의 글쓰기
- 내 안의 숨겨진 다양한 나를 깨닫는 시간
- 페르소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 사회적(가면의) 자아에 관한 글쓰기
- 아니마, 아니무스를 찾는 글쓰기 : 친구관계에 비추어본 자기 그림자 만나기
3강. 관계 속 갈등 들여다보기
- 욕구강도표 만들기 : 갈등의 원인을 찾아서
- 욕구 강도표에 따른 자기소개 글쓰기
4강. 성격유형 알기
-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타고나는 성격유형, 각 성격 특징 이해하기
- 자기 인터뷰의 글쓰기
5강. 근원적인 자아상과 만나는 글쓰기
- 부모가 포함된 어린 시절 풍경 쓰기
- 부모가 포함된 어린 시절 풍경 쓰기
6강. 상처의 근원을 찾아서
- 트라우마의 근원을 찾는 어린 시절 회상기 쓰기
- 트라우마의 근원을 찾는 어린 시절 회상기 쓰기
7강. 감정 반응의 패턴을 찾아서
- 감정 반응의 패턴이 형성된 시기, 청소년 시절의 회상기 쓰기
- 감정 반응의 패턴이 형성된 시기, 청소년 시절의 회상기 쓰기
8강.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글쓰기 방법 안내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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