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포츠/레저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행/스포츠/레저


 

Total 122건 1 페이지
여행/스포츠/레저 목록
독일에서는 이말 한마디면 안되는 일이 없을 정도로 외워두면 정말 요긴하다. Danke (schon). (당케 (슈엔)) 감사합니다. Tag./Hallo. (탁 /할로) 안녕하세요. EIch freue mich, Sie kennenzulernen. (이히 후로이에 미히, 지 켄넨주레르넨) 처음 뵙겠습니다. Auf Wiedersehen. Tschuß. (아우프 비더제엔 취쓰) 안녕히 가세요 Ich habe viel spaß gehabt. (이히 하베 휠 슈파쓰 게하브트) 즐거웠습니다. Entschludigen…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7-26 19:55 조회 1044 더보기
대구분 구분 표현 읽기  (독어의 V는 영어의 F발음 / 독어의 W는 영어의 V발음) {예: Volkswagen; 폴크스바겐} 기초회화 인사 1 안녕하세요?(아침, 점심, 저녁) 1 Hallo! Guten Morgen! 할로   구텐 모르겐Guten Tag!   구텐 탁Guten Abend!  구텐 아벤트 2 처음뵙겠습니다. 2 Es ist die erste Zeit Sie zu sehen. 에스 이스트 디 에어스테 차이트 지 추 제엔 …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7-26 19:46 조회 1034 더보기
-> 구텐 몰겐(모르겐)    모르겐과 몰겐의 중간 발음정도로 하면 됩니다.Guten Tag!안녕하세요(점심) -> 구텐 탁! Guten Abend!안녕하세요(저녁) -> 구텐 아벤트 (가장 뒤쪽에 위치하는 D는 [t]발음이 납니다)   Gute Nacht!(안녕히 주무세요) ->  구텐 나흐트! (여기서 ㅎ발음은 흐가 아니라 그냥 목에서 바람을 내는 소리)   Auf wiedersehen!(안녕히 가세요) -> 아우프 비더젠-! …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7-26 19:43 조회 1276 더보기
초보자들에겐 망원경보다는 쌍안경을 먼저 권한다. 쌍안경이 대상 찾기가 편하고 넓게 퍼진 성단을 볼때엔 쌍안경이 좋기 때문이다 쌍안경이 대상을 찾기가 편한 이유는 단 하나! 시야가 넓기 때문이다. 그것이 초보자에게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야는 크게 겉보기 시야와 실제시야로 나뉜다. 겉보기 시야는 접안렌즈를 들여다 보았을때 어느정도의 시야처럼 느껴지는가... 실제 시야는 보았을때 어느정도를 볼 수 있는가... 그러니까 실제와 느낌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그리고 보통 겉보기 시야가 넓을때 실제 시야가 넓다... 내 쌍안…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18 22:36 조회 3774 더보기
해외여행시 팁 때문에 난처할 때가 적지 않다. 많으면 많아서, 적으면 또 적어서 난감한 게 바로 팁의 속성. 그러나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자. 위풍당당 팁 주기 노하우, A to Z 족집게 과외. 세계 여러 나라들의 팁 문화를 크게 나누어보면 네 가지로 요약된다. 미국에서처럼 팁이 일반적인 경우. 캐나다, 홍콩, 멕시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곳에선 그 나라의 실정에 맞는 팁을 제공해야 한다.서비스료 명목으로 계산서에 이미 부과되어 나오는 경우다. 단, 이것이 호텔과 음식점 등 한정된 곳에만 적용되고 다른 서비스엔 거의 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42 조회 2526 더보기
어떤 신혼여행 상품이든 여행사에 확인만 잘 해도 절반은 성공인 셈. 행복한 신혼여행을 위한 첫걸음! 제대로 된 여행상품 고르기. 1. 이용하게 될 항공편을 알려주세요? 항공편에 따라 요금 차이는 물론 직항 노선 여부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 또한 자국 항공사 요금이 비싼 것이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 같은 값이라면 자국 비행기가 유리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항공좌석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허니문 시즌에는 서둘러 미리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첫째,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과 시간…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42 조회 2686 더보기
자신이 탄 비행기가 최종 목적지까지 한번에 바로 가는직항비행기가 아니고 중간에 경유하는 경우환승(Transfer), 통과(Transit), 스탑오버(Stopover)를 해야 합니다.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하는 여행객들은비행기를 갈아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실제로 경험해 보면 쉽게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환승 방법■ 트랜짓(Transit) 방법• Transit (통과) : 경유지에서 비향기를 갈아 타지 않고 승객이 30분 ~1시간 정도 내렸다가 다시 타는 것을 말한다.트랜짓은 같은 비행기를 다시 타는 것으로…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41 조회 2956 더보기
1. 네 자신을 알라.여행 계획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세워라. 어떻게 모은 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저기를 그냥 지나치라고? 그러나 욕심은 금물. 많은 여행자들이 무리한 계획으로 지쳐버린다. 지치면 즐거운 여행도 악몽이 된다. 게다가 병까지 얻으면 그게 어디 여행인가. 고행이지.2. 가볍게 떠나라.필요한 것은 언제든 현지에서 구할 수 있다. 라면 김치 고추장까지도. 다른 여행자와 교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가방에는 빈 공간을 남겨두자. 여행 중에는 무언가를 꼭 사게 되니까. 일정도 약간은 비워두는 것이 좋다. 빈 시간은 예상…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7 조회 2294 더보기
여권을 분실했어요1)분실한 곳으로부터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POLICE REPORT(분실증명확인서)를 받습니다.2)현지공관(한국 영사관)에 가서 여행증명서(TRAVEL CERTIFICATE) 발급 받습니다. **필요사항 : 사진, 여권번호와 발행 년/월/일, 여권 분실증명서, 입국증명서를 작성하여 여행증명서와 같이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행증명서 만으로는 다음여행지로의 여행이 불가능하여 바로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계속해서 다른 목적지로 가야할 시는 경유지 란에 다음목적지를 기입해야 계속 여행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분실했어요…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5 조회 2752 더보기
◇ 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의 풍습을 이해한다.* 상대방이나 주변에 관한 일에 마음을 쓴다.* 그 지방에 가서는 그 지방의 관습을 따른다.*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불쾌한 생각을 가지게 하지 않는다.* 성의를 다해서, 품위와 절도를 분별해서 행동한다.* 자기 나라에서 상식에 어긋나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해외에서도 삼간다.◇ 남 앞에서* 괜히 히죽히죽 웃지 않는다.*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않는다.* 구두나 양말을 함부로 벗지 않는다.* 귀, 콧구멍을 후비지 않는다.◇ 거리에서* 보행 중 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5 조회 2201 더보기
해외여행시 동행할 수 있는 애완동물은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개·고양이·애완용 새에 한하며, 공격적 성향이 강한 일부 개 종류는 여객기로의 운송이 제한된다. 우선 애완동물은 건강해야 하며 생후 최소 8주 이상은 돼야 항공 여행에 문제가 없다. 일반적으로 5kg 이하의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는 기내로, 좀 더 큰 애완동물은 전용 수하물 칸으로 운송하게 되며, 항공기 공간과 애완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승객 1인당 1마리로 제한하고 있다. 항공기 종류에 따라 운송 가능한 애완동물 수가 제한되므로 사전 예약 및 확약…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4 조회 2274 더보기
여행계획의 기준은 목적, 시기, 여행일수, 예산이다.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의 목적! 무엇을 보고 싶은지 세심하게 계획하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출발점이다. 가능한 한 많은 곳을 돌며 견문을 넓힐 것인지, 어느 한 지역을 깊이 있게 탐구할 것인지 또는 휴양을 할 것인지.. 원하는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하면 계획세우기는 훨씬 쉬워진다.여행스타일을 정확히 알고 나서 자신에게 적절한 스타일을 선택하도록 하자. 보통 1주일 정도의 단기간 여행이라면 패키지 투어가 좋다. 각 지역을 짧은 시간에 돌아볼 때도 패키지가 요금 면에서 싸다고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3 조회 2198 더보기
출발 1~2일 전에 미리 짐을 꾸려 두자.수탁 수하물 (Baggage ; 짐칸에 부치는 짐)대부분 허니문 여행은 돌아올 때 선물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를대비하여 가급적 큰 가방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보통 큰 가방에는 바퀴가 달려 있는데, 바퀴가 튼튼한 것을선택하는 것이 좋다.항공사에서 주는 이름표(Baggage Tag)는 반드시 부착하되 주소는도착지 호텔이나 한국에 있는 집 주소를 적는다. 분실시 그 주소로오기 때문이다.기내 반입용 가방에 대하여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맬 수 있는 작은가방을 준비하고 이름표를 잊지 말고 붙여 두는 것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33 조회 2389 더보기
결혼식 전날, 신부는 밤을 새기 일쑤다. 설레고 긴장된 기분 탓일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허니문 가방에 빠진 물건이 없나 걱정이 되어 가방을 열고 짐을 풀었다 챙겼다 하는 일이 많기 때문. 만만치 않은 허니문 짐 싸기, 완벽하게 터득하는 법을 알아보자. 허니문, 난 가볍게 다녀온다! 신부는 허니문 가방을 챙기는 일이 고달프다.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챙겨야 할 물건이 더 많은데다 덜렁거리는 신랑의 짐까지 싸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눈썰미가 있는 신부라면, 허니문 가방 3개에 원하는 것을 모두 넣을 수 있…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26 조회 2307 더보기
여행과 관련된 여행동호회, 카페, 여행사 게시판등을 돌아다니며 여행자들의 글을 읽다보면 흐믓한 여행후기가 많습니다.읽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돌고, 때로는 착한 분들의 글을 통해 찐한감동이 물밀듯이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주장을 먼저 들으려는 자세나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주장하기보다는 남의 주장을 이해하려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여행이라는 무엇일까? 하고 종종 생각해봅니다.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라고 봅니다.해외 여행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패키지를 몇…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25 조회 2309 더보기
오랜 기간 배낭여행.. 특히유럽여행을 가실분들께 배낭에 꼭 넣어야 할 짐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 없는 여행은 실패할 가능성도 크기때문에사전에 많이 물어보고알아가야 합니다. 특히여성분이시라면 더욱 더 신경쓰이실 것입니다. 실제 약 1년정도 세계여행을 한 친구(여자)하나는 큰 배낭에 작은 배낭을 앞에 하나 매고.. 다녔습니다. 큰 배낭은 숙소에 넣어놓고, 작은 가방을 가지고 그 지역을 여행 했다고합니다.. 물론 귀중품은 늘 몸에 지니고, 옷은 호스텔에서 빨아입고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는 중고매장에서 옷을 사…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23 조회 2486 더보기
Q. 호텔의 별(Star)數는 누가 정하고 과연 6 Star 호텔이 있는가? 최근 W호텔이 개장하면서 '6 Star 호텔'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혹자는 저 멀리 UAE Dubai의 'Burj Al Arab'等의 구체적인 예를 들며'7 Star 호텔'의 존재까지 주장한다. 이 논란의 진위부터 먼저 말하자면5 Star 이상의 호텔은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사실 全세계 호텔을 관장하며 Grade를 평가하는 공식적인 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별로 혹은지역별로 자체적인 기준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 5개의무궁…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22 조회 2302 더보기
첫째!! 휴양형 스타일 말 그대로 최고의 리조트에서 일체의 간섭없이 휴식을 취하는 스타일이구요.. 보통 풀빌라 또는 해변이 바로 연결 된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지역으로는 괌, 사이판, 엘니도, 보라카이, 발리, 사무이 등이 있습니다. 둘째!! 휴양 + 관광형 스타일 오늘은 신나게 관광 및 레져를 즐기고 내일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스타일입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분들이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대표지역으로는 후아힌, 세부, 발리(리조트형), 호주, 하와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21 조회 2308 더보기
배낭여행은 자유배낭, 호텔팩, 단체배낭 등의 여러 형태가 있다. 어떤 종류의 배낭여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은 나에게 맞는 배낭여행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먼저다. 인솔자-예약숙소 없이 일정변경만 가능한 자유배낭여행 왕복 항공권만 구입해서 떠나는 배낭여행으로 현지에서 숙소를 직접 예약하고, 본인의 취향에 맞춰 스스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까지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된 경우에 추천한다. 성수기엔 숙소 예약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인솔자 없고 예약 숙소는…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09 조회 2202 더보기
⑴ 미주지역 운전 시 주의사항 ① 미국 ♣ 미국에서는 신호등 없는 사거리를 "4 Way Stop"이라고 부르는데,4 Way Stop이 나올 경우 교차로 앞에서 무조건 정지입니다. 정지한 후에는 직진 또는 좌우회전에 상관 없이무조건 먼저 온 차량의 순서대로 가면 됩니다. ♣ "Stop" 표시가 있는 곳은 어떠한 경우라도반드시 일단 정지를 해야 합니다. 또한정지는 약 3초 정도 충분히 해야하며 이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교통위반에 걸리는 수도 있습니다. ♣노란 색깔의 School Bus가 빨간 불을 켠 채 정차해 있을 경…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3:08 조회 2656 더보기
1. 표 끊을때 복도쪽 자리를 달라고 한다.복도쪽자리에 앉으면 한쪽다리라도 쭉 뺄수 있고, 왔다갔다하기도 편합니다.2. 계속 앉아서 영화만 보거나 자지말고 2시간에 한번꼴로 일어나서 있어라. (자고있다면 제외)안그러면 나중에 다리에 쥐납니다 -_-일어나 계실때는 비행기 재일 뒷부분에 가셔서 밖에 구경하시고 오세요!기분이 상쾌해지고 시간에 때라서는 평생 보지못할장면도 볼수있습니다!3. 많이 자라.일단 잠들면 불편한거 모르고, 어차피 시차적응할려면 자야합니다.그래서 계속 자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4. 스크린 바로 앞자리 달라고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53 조회 2629 더보기
■해외 여행시 주의 점▷예방 접종 필수 요즘은 여행 대상국이 다양해져 열대 풍토병이 유행하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인도, 중남미 등을 다녀오는 사람이 전체 해외여행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열대지역을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적어도 출발 1~2개월 전에는 해당 지역에서 유 행하는 질병을 미리 파악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특히 전염성 질환에는 잠복 기가 있기 때문에 감염질환이 유행하는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지 한달 이내에 발 열, 설사, 황달, 피부발진, 림프선 종창 등의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의사…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46 조회 2715 더보기
요즘은 열대 풍토병이 유행하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인도 중남미 등을 다녀오는 사람이 전체 해외여행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콜레라 세균성이질 뎅기열 등 전염병이 동남아와 미주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다며 해외여행객에 대해 전염병 감염 주의보를 내렸다.▲예방접종 =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할 땐 홍역 볼거리 풍진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수두 독감에 대한 면역이 필요하다.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여행하는 사람 역시 소아마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열대지역으로 여행하거나 4~9월에 남반구로 여행하는 사람…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45 조회 2590 더보기
의미와는 관계가 없이 한자 발음만 빌어서 표기하는 것을 가차, 또는 음차라고 부릅니다.과거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가 익숙하지 않을 때 외국의 인명이나 지명 등을 가차로 표기하는 일이 많았습니다(중국은 평소 쓰는 문자가 한자뿐이므로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프랑스를 불란서(佛蘭西), 도이칠란트를 독일(獨逸) 등으로 부르는 것도 모두 그 시절의 잔재입니다.지금은 예전보다 영어에 익숙해서 그냥 그대로 부르는 것뿐이지요.자 다음은 한자로 보는 나라이름. 도시이름입니다.歐羅巴(구라파) : 유럽 (歐洲(구주)라고도 함…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44 조회 2668 더보기
- 바다를 여행할 때·자외선을 피하자-- 자외선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가장 강해 구름이 엷게 끼었을 때라 해도 얇은 옷을 입었을 경우에도 통과한다.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된 이후에는 6~8시간이 지나 잠자리에 들 무렵부터 가렵고 따가워 괴로워지기 시작한다. 하루 이틀 지난 뒤에는 피부가 벌겋게 되고 통증이 일기하며 심하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얼굴이나 몸이 붓기도 한다. 특히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성 피부병도 생길 수 있고 피부가 빨리 노화된다. 오존층 파괴가 심해진 요즘에는 심지어 피부암이 올 가능성…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8 22:43 조회 2562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