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자리(2월 19일 - 3월 20일) - 아콰마린
페이지 정보
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1-01-29 00:09
본문
* 물고기자리의 보석 - 아콰마린
맑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보석, 그리고 귀에다 대면 마치 파도소리라도 들릴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석이 바로 남청색의 녹주석(綠柱石:Beryl)인 남옥(藍玉)으로도 불리우는 보석이 아콰마린 이다.
아콰마린이란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와 바다라는 뜻의 마린(Marine)을 합한 것이므로 보석의 이름에서 푸른 바다의 물빛을 연상할 수 있다.
아콰마린은 인류에게 오랫동안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는 돌, 그리고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하는 돌로 여겨져왔으며, 중세에 이 돌은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또 어떤 기록에 보면 아콰마린은 악을 이겨내는 힘을 가졌다고 했으며, 또한 이 돌을 물에 담그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병이 치료된다 하여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게다가 숨이 찬 증세나 또는 딸꾹질을 심하게 할 때 이 물을 마시면 곧 멎게 되는 효험이 있었으며, 또한 과식을 하였을 때 소화제 역할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은 아콰마린 반지를 끼게 되면 신경이 안정되고 몸의 피로가 풀린다고 한다. 비행기로 혹은 배편으로 해외여행을 할 때 서양에선 많은 사람들이 몸에 아콰마린으로 장식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고도 한다.
요즘의 젊은층 아콰마린 애호가들은 이 돌을 지님으로써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고, 이것으로 귀걸이를 하게 되면 애인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 행운의 숫자 : 8
♧ 행운의 꽃 : 아네모네
♧ 행운의 보석 : 아콰마린
♧ 행운의 향기 : 복숭아향
♧ 행운의 색 : 마린블루
* 물고기자리에 얽힌 신화
티탄 신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올림푸스 신들은 모두 모여 이집트의 나일 강변에서 자축연을 벌이고 있었는데 여신들은 한껏 자신들의 미모를 뽐내었으며 남신들은 자신들의 용맹함과 힘을 과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렇게 왁자지껄하게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가이아의 복수는 도래한 것이니 무시무시한 거인인 튀폰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이었다.
파티를 즐기던 신들은 갑자기 나타난 이 전대미문의 괴물에 놀라 정신없이 도망가기에 바빴으니 저마다 각각 동물들의 형상을 하고서 달아났다.
여신중의 최고의 신인 헤라는 흰 암소로 변하여 달아났고, 아폴로는 솔개(혹은 까마귀)로 변하여 도망쳤고, 아르테미스는 고양이로, 헤르메스는 따오기로, 레토는 들쥐로, 헤파이스토스는 황소로, 아레스는 물고기로 변하여 달아났다.
심지어는 제우스 조차도 양의 모습으로 변하여 달아나려 하였던 것이니 오로지 도망치지 않고서 튀폰에게 맞선 것은 아테나 여신 혼자뿐이었다. 그러나 아테나 여신도 곧 도망을 갔다.
이 때에 아들인 에로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던 아프로디테 여신은 역시 놀라서 에로스와 함께 도망을 가려고 했지만 그녀의 아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프로디테는 아들을 찾아 괴물 튀폰의 존재도 잊은 채 아들을 찾아 다녔다. 아프로디테가 에로스를 찾은 것은 피아노 밑에서 울고 있는 아들을 보았을 때였다.
아프로디테는 더 이상은 지체할 시간이 없어 아들의 다리에 끈을 묶어서 물고기의 모습으로 변하여 달아나니 밤하늘에 있는 물고기자리의 모습은 바로 이 두 모자가 변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왜 물고기자리의 모습이 두 마리의 물고기로 되어 있는지 이제 알 것이다. 아레스도 물고기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는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물고기 두 마리에게 도움을 받아 위험을 피했다는 설도 있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성격
건강에 늘 신경 써야 한다. 물고기 좌의 지배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로서 건강상 별로 좋지 않은 때이다.
이 기간은 태양이 물고기좌를 통과하면서 열(熱)보다 빛을 지구로 발사하게 되어 지면(地面)에 선명한 빛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푼 꿈과 원대한 포부를 지닌 성격을 부여 받는다.
그러나 이 시기는 아직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눈보라도 치고 꽃샘추위도 오는 계절이라 예기치 못한 불안이 약간 남아 있는 형상이다.
평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이다. 물고기좌의 출생인은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정직하고 진실하여 맡은 일을 차질이 없이 이행해 경리직에 어울리나 좁쌀이라는 별명도 얻는다.
그러나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 불안을 떨구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언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 놓고 돈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성좌의 출생은 직관력이 뛰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 남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것을 알면 못 본 체하지 않고 힘이 닿는 대로 도와주려 한다.
그 때문에 사기를 당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 아내나 남편에게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타고난 천성이라 어쩔 수 없다. 성격 자체는 친절하며 인정이 많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연애와 결혼
남성은 연애에 적극성도 부족하고 늘 준비한 돈만 쓰는 스타일이다. 데이트 한 뒤 집에 돌아와서 금전출납부를 기록할 정도. 그러나 여성에게 유혹을 받으면 쉽게 넘어가고, 상대의 진실 여부를 따질 것 없이 열렬한 사랑에 빠지며,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다 주려 한다.
그래서 사랑 한번 잘못 했다가는 깡통을 차기도 한다.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결혼생활에서도 언제까지나 연애시절과 같은 애정을 베풀고 아내에게 숨기는 것이 없다. 성생활도 자기 위주로 하지 않고 아내의 기분을 맞추면서 정성스럽게 대해준다.
물고기좌의 여성은 마치 여성의 존재 가치가 남성을 위해 부여된 것처럼 남성에게 최대의 봉사를 한다. 상대방에게 애정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주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
자기는 파출부처럼 옷을 입어도 남편한테는 베르사체 같은 옷을 사줄 수 있는 여성이다.
남성의 유혹에 약해 애초 마음에 없던 남성에게도 강렬한 유혹을 받으면 물리치지 못하고 응하게 된다. 때문에 어느 특정한 남성이 아니라 남성이라는 그 자체를 그리워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동응답기를 틀어놓아야 하는 타입이다.
결혼한 뒤 에는 가정생활에 충실하여 절대 부도덕한 마음을 갖지 않는다. 자식들에게는 친구와 같은 어머니가 되고 남편에게는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어진 아내가 됩니다.
섹스의 기교는 상당히 떨어져 마치 나무토막 같을 때도 있다. 물고기 좌의 여성을 아내로 둔 남자는 아내로부터 섹스의 기교는 바라지 말고 남성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화장
극단적일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몽상적인 사람. 예술가 타입이 많다. 항상 현실에 발딛기 어려운, 상상력이 풍부하고 비현실적인 면이 강해 주위 사람들에게 신비로움으로 어필한다.
피부톤을 맑게 파운데이션으로 정리한 뒤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인조 속눈썹을 사용해 촉촉하면서 깊이 있는 눈을 만들어 보자. 인조 속눈썹을 아이라인을 따라 길게 붙인 후 그 위에 블랙 마스카라를 덧발라 준다. 아이라인도 리퀴드 타입을 사용해 굵게 칠해준 뒤 입술은 핑크빛 립글로스나 투명 립글로스만 살짝.
그리고 산호색이나 복숭아색 볼터치로 얼굴에 홍조를 띄도록 해준다면 정말 멋진 모습! 때로 컬러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이지적인 면을 부각시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맑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보석, 그리고 귀에다 대면 마치 파도소리라도 들릴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석이 바로 남청색의 녹주석(綠柱石:Beryl)인 남옥(藍玉)으로도 불리우는 보석이 아콰마린 이다.
아콰마린이란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와 바다라는 뜻의 마린(Marine)을 합한 것이므로 보석의 이름에서 푸른 바다의 물빛을 연상할 수 있다.
아콰마린은 인류에게 오랫동안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는 돌, 그리고 희망과 건강을 갖게 하는 돌로 여겨져왔으며, 중세에 이 돌은 깊은 통찰력과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또 어떤 기록에 보면 아콰마린은 악을 이겨내는 힘을 가졌다고 했으며, 또한 이 돌을 물에 담그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병이 치료된다 하여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게다가 숨이 찬 증세나 또는 딸꾹질을 심하게 할 때 이 물을 마시면 곧 멎게 되는 효험이 있었으며, 또한 과식을 하였을 때 소화제 역할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성격이 급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은 아콰마린 반지를 끼게 되면 신경이 안정되고 몸의 피로가 풀린다고 한다. 비행기로 혹은 배편으로 해외여행을 할 때 서양에선 많은 사람들이 몸에 아콰마린으로 장식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고도 한다.
요즘의 젊은층 아콰마린 애호가들은 이 돌을 지님으로써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고, 이것으로 귀걸이를 하게 되면 애인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 행운의 숫자 : 8
♧ 행운의 꽃 : 아네모네
♧ 행운의 보석 : 아콰마린
♧ 행운의 향기 : 복숭아향
♧ 행운의 색 : 마린블루
* 물고기자리에 얽힌 신화
티탄 신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올림푸스 신들은 모두 모여 이집트의 나일 강변에서 자축연을 벌이고 있었는데 여신들은 한껏 자신들의 미모를 뽐내었으며 남신들은 자신들의 용맹함과 힘을 과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렇게 왁자지껄하게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가이아의 복수는 도래한 것이니 무시무시한 거인인 튀폰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이었다.
파티를 즐기던 신들은 갑자기 나타난 이 전대미문의 괴물에 놀라 정신없이 도망가기에 바빴으니 저마다 각각 동물들의 형상을 하고서 달아났다.
여신중의 최고의 신인 헤라는 흰 암소로 변하여 달아났고, 아폴로는 솔개(혹은 까마귀)로 변하여 도망쳤고, 아르테미스는 고양이로, 헤르메스는 따오기로, 레토는 들쥐로, 헤파이스토스는 황소로, 아레스는 물고기로 변하여 달아났다.
심지어는 제우스 조차도 양의 모습으로 변하여 달아나려 하였던 것이니 오로지 도망치지 않고서 튀폰에게 맞선 것은 아테나 여신 혼자뿐이었다. 그러나 아테나 여신도 곧 도망을 갔다.
이 때에 아들인 에로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던 아프로디테 여신은 역시 놀라서 에로스와 함께 도망을 가려고 했지만 그녀의 아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프로디테는 아들을 찾아 괴물 튀폰의 존재도 잊은 채 아들을 찾아 다녔다. 아프로디테가 에로스를 찾은 것은 피아노 밑에서 울고 있는 아들을 보았을 때였다.
아프로디테는 더 이상은 지체할 시간이 없어 아들의 다리에 끈을 묶어서 물고기의 모습으로 변하여 달아나니 밤하늘에 있는 물고기자리의 모습은 바로 이 두 모자가 변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왜 물고기자리의 모습이 두 마리의 물고기로 되어 있는지 이제 알 것이다. 아레스도 물고기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는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물고기 두 마리에게 도움을 받아 위험을 피했다는 설도 있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성격
건강에 늘 신경 써야 한다. 물고기 좌의 지배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로서 건강상 별로 좋지 않은 때이다.
이 기간은 태양이 물고기좌를 통과하면서 열(熱)보다 빛을 지구로 발사하게 되어 지면(地面)에 선명한 빛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푼 꿈과 원대한 포부를 지닌 성격을 부여 받는다.
그러나 이 시기는 아직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눈보라도 치고 꽃샘추위도 오는 계절이라 예기치 못한 불안이 약간 남아 있는 형상이다.
평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이다. 물고기좌의 출생인은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정직하고 진실하여 맡은 일을 차질이 없이 이행해 경리직에 어울리나 좁쌀이라는 별명도 얻는다.
그러나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 불안을 떨구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언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 놓고 돈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성좌의 출생은 직관력이 뛰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 남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것을 알면 못 본 체하지 않고 힘이 닿는 대로 도와주려 한다.
그 때문에 사기를 당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 아내나 남편에게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타고난 천성이라 어쩔 수 없다. 성격 자체는 친절하며 인정이 많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연애와 결혼
남성은 연애에 적극성도 부족하고 늘 준비한 돈만 쓰는 스타일이다. 데이트 한 뒤 집에 돌아와서 금전출납부를 기록할 정도. 그러나 여성에게 유혹을 받으면 쉽게 넘어가고, 상대의 진실 여부를 따질 것 없이 열렬한 사랑에 빠지며,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다 주려 한다.
그래서 사랑 한번 잘못 했다가는 깡통을 차기도 한다.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결혼생활에서도 언제까지나 연애시절과 같은 애정을 베풀고 아내에게 숨기는 것이 없다. 성생활도 자기 위주로 하지 않고 아내의 기분을 맞추면서 정성스럽게 대해준다.
물고기좌의 여성은 마치 여성의 존재 가치가 남성을 위해 부여된 것처럼 남성에게 최대의 봉사를 한다. 상대방에게 애정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주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
자기는 파출부처럼 옷을 입어도 남편한테는 베르사체 같은 옷을 사줄 수 있는 여성이다.
남성의 유혹에 약해 애초 마음에 없던 남성에게도 강렬한 유혹을 받으면 물리치지 못하고 응하게 된다. 때문에 어느 특정한 남성이 아니라 남성이라는 그 자체를 그리워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동응답기를 틀어놓아야 하는 타입이다.
결혼한 뒤 에는 가정생활에 충실하여 절대 부도덕한 마음을 갖지 않는다. 자식들에게는 친구와 같은 어머니가 되고 남편에게는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어진 아내가 됩니다.
섹스의 기교는 상당히 떨어져 마치 나무토막 같을 때도 있다. 물고기 좌의 여성을 아내로 둔 남자는 아내로부터 섹스의 기교는 바라지 말고 남성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 물고기자리 사람의 화장
극단적일 정도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몽상적인 사람. 예술가 타입이 많다. 항상 현실에 발딛기 어려운, 상상력이 풍부하고 비현실적인 면이 강해 주위 사람들에게 신비로움으로 어필한다.
피부톤을 맑게 파운데이션으로 정리한 뒤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인조 속눈썹을 사용해 촉촉하면서 깊이 있는 눈을 만들어 보자. 인조 속눈썹을 아이라인을 따라 길게 붙인 후 그 위에 블랙 마스카라를 덧발라 준다. 아이라인도 리퀴드 타입을 사용해 굵게 칠해준 뒤 입술은 핑크빛 립글로스나 투명 립글로스만 살짝.
그리고 산호색이나 복숭아색 볼터치로 얼굴에 홍조를 띄도록 해준다면 정말 멋진 모습! 때로 컬러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이지적인 면을 부각시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