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다이아몬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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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11-01-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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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캐럿의 눈물방울 형태의 다이아몬드 8억7천여만원에 경매 (2002.05.18)
107캐럿짜리 눈물방울 형태의 황색 다이아몬드가 지난 5월16일 소더비 경매장의 스위스 제네바 지사에서 109만4천달러(약 8억7천400만원)에 아시아계 응찰자에게 낙찰, 판매됐다고, 소더비측이 밝혔다.
17세기에 눈물방울 모양으로 가공한 다이아몬드의 경우 브리올렛이라는 별도의이름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보석으로 분류되며, 현재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된 100캐럿 이상의 브리올렛은 브루나이 국왕이 소유한 116캐럿 짜리를 포함, 전세계에 3개뿐이다. 브리올렛이 경매를 통해 공개 매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세계 최대 다이아 원석 ‘세파두’ 나들이 (2002.01.18)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값비싼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삼신다이아몬드사는 620캐럿 다이아몬드 '세파두(Sefadu)'를 1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사 매장에서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파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계적 다이아몬드 회사이자 아이디얼 컷으로 유명한 라자르 카플란 인터내셔널의 제품. 지금까지 발견된 기록으로는 7번째 큰 다이아몬드이지만, 이전의 큰 다이아몬드들이 작게 나눠지는 등 사라진 상태여서 '세파두'는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다.
영화 타이타닉에 나온 호프 다이아몬드도 44캐럿에 불과하다. 삼신다이아몬드사는 "이 희귀한 620캐럿의 다이아몬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라며 "아마도 수백억원에 달할 것"이라 말했다
107캐럿짜리 눈물방울 형태의 황색 다이아몬드가 지난 5월16일 소더비 경매장의 스위스 제네바 지사에서 109만4천달러(약 8억7천400만원)에 아시아계 응찰자에게 낙찰, 판매됐다고, 소더비측이 밝혔다.
17세기에 눈물방울 모양으로 가공한 다이아몬드의 경우 브리올렛이라는 별도의이름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보석으로 분류되며, 현재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된 100캐럿 이상의 브리올렛은 브루나이 국왕이 소유한 116캐럿 짜리를 포함, 전세계에 3개뿐이다. 브리올렛이 경매를 통해 공개 매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세계 최대 다이아 원석 ‘세파두’ 나들이 (2002.01.18)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값비싼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삼신다이아몬드사는 620캐럿 다이아몬드 '세파두(Sefadu)'를 1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사 매장에서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파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계적 다이아몬드 회사이자 아이디얼 컷으로 유명한 라자르 카플란 인터내셔널의 제품. 지금까지 발견된 기록으로는 7번째 큰 다이아몬드이지만, 이전의 큰 다이아몬드들이 작게 나눠지는 등 사라진 상태여서 '세파두'는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다.
영화 타이타닉에 나온 호프 다이아몬드도 44캐럿에 불과하다. 삼신다이아몬드사는 "이 희귀한 620캐럿의 다이아몬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라며 "아마도 수백억원에 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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