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 글자 크기는 4배 정도 키보드 스티커 > 실버상품

기존 사용하던 키보드에 붙이기만 하면 ok!
글자 크기는  4배 정도 크고, 글씨도 진해서 선명히 보입니다. 
키보드 글씨가 한눈에 들어오겠지요. 

키보드 스티커 상품은 우리나라에도 이미 상품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글자를 크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키보드를 예쁘게 장식하거나, 지압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로 
젊은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춘 상품들입니다. 

눈을 한번 옆으로 돌리면,
약간의 센스로 해결이 가능한데, 불편함을 감수하는 
시니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시니어들이 컴퓨터를 즐긴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나이든 사람은 컴퓨터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소비자의 편의를 외면하고  시장 가능성을 좁히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