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입력 2011.12.14 21:10
[한겨레]애플 공동창업 로널드 웨인
수천달러에 판 '창립문서'
경매서 159만달러에 낙찰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아버지의 창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을 창업했을 때, 그곳에는 또다른 한명의 공동창업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로널드 웨인(77). 그가 받은 애플의 지분은 10%였다. 하지만 그는 창업 11일 뒤 회사를 그만두며 이 지분을 단돈 800달러에 회사에 다시 넘겼다. 나중에 1500달러를 더 받기도 했지만 현재 이 지분의 평가가치 360억달러에 비하면 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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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가 남긴 마지막 말은 단음절들로 된 감탄사였다. 임종 몇 시간 전 그는 평생의 동반자였던 아내 로렌과 자녀들을 오랫동안 바라본 뒤 그들의 어깨 너머로 시선을 던졌다. 그리고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했다. '오 와우(Oh Wow), 오 와우, 오 와우.'"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여동생이자 소설가인 모나 심슨 UCLA 영문과 교수가 지난달 16일 스탠퍼드 대학에서 열린 비공개 추도식 때 낭독한 추도사에 기록된 잡스의 마지막 모습이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30일 심슨에게서 추도사를 받아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했다.
심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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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누가 무슨 일을 부탁해도 거절하는 법이 없는 이들의 특징은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착한 사람’이라는 것. ‘No’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기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두려워 ‘그래!’라고 대답해버린다면 당신은 바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것이다. 웃는 얼굴로 도와주지만 남몰래 속병을 앓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왜 나는 착한 사람이 돼야 할까? 착하다는 칭찬이 내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더 이상 그 달콤한 함정에 빠지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자. “미안하지만 지금은 힘들 것 같다”라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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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고아로 시작한 그의 삶은 가난했던 양부모 슬하에서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던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다.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충격을 받고 청소년시절을 방황하였습니다. 학비가 없어 6개월만에 대학을 중퇴한 후에는 기숙사 바닥에서 잠을 자고, 빈병을 주웠으며, 차비가 없어서 밥한끼를 얻어먹기 위해 7마일 (11.2KM)을 걸어다녔습니다. 절망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환경을 극복한 그의 삶 자체가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이 포스트의 뒷부분에는 2006년 스탠포드 대학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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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 더 있음직한 무렵이었습니다. 그 때 문이 벌름히 열렸습니다.강씨 아저씨가 신문을 밀치며 벌떡 일어섰습니다.천천히 문이 열리면서, 머리카락이 허연 할머니가 들어섰습니다.그 뒤에 열 살도 채 안 돼 보이는 소년이 마치 꼬리를 잡고 있 듯 할머니의 한 손을 꼭 잡고 따라 들어 왔습니다.옷차림이 남루하고, 얼굴에는 궁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 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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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두개의 인격이 합쳐 하나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는 삶’에는 많은 것을 얻는 기쁨도 있지만 ‘하나가 되려는 삶’에는 많은 것을 포기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불행을 예고하지만 자기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는 행복을 예고합니다. 문제는 의지에서 본성으로 가는 시간은 극히 짧지만 본성에서 의지로 가는 시간은 매우 길다는 것입니다. 행복에서 불행으로 가는 시간은 극히 짧지만 불행에서 행복으로 가는 시간은 매우 깁니다. 이제 잉꼬부부로 소문난 부부의 이혼은 흔한 에피소드가 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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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잃지 마세요.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2-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3-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4-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5-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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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으시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기만 합니다.할아버지는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가 한마디도 안 하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할머니의 말문을 열어야겠는데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을 꺼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어떻게 해야 말을 하게 할까?"할아버지는 한참동안 곰곰히 생각 했습니다. 빨리 할머니의 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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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사람들은 성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또 구원받아야 한다.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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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에서 자만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수입이 자신의 요구에 맞는지 어떤지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자신의 수입이 다른 사람의 수입보다 많은지 어떤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외모(머리카락, 옷, 체형)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다.
‘사랑하는 것’에서 자만이란 자신이 가진 친구의 수와 지위로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칭찬의 양으로 자신의 가치를 잴 때 나온다.
‘배우는 것’에서 자만이란 무엇을 알게 되느냐 하는 것보다는 최고의 점수를 받느냐 또는 최고의 지위에 오르느냐 하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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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캘커타. 이 곳은 인도의 큰 도시들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빈민들이 많이 살기로도 유명하다. 그 도시의 한가운데 '사랑의 집'이 있다. '사랑의 집'은 마더 테레사가 빈민들을 위해 세운 집이었다. ‘사랑의 집'에는 남에게 걸식조차 할 수 없는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장애인들이 몸을 누일 수 있는 곳이었다. 전세계에서 전해지는 도움의 손길을 받고는 있었지만 그들을 전부 돌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다. 테레사 수녀는 강연회 등으로 얻는 수익금을 고스란히 그들을 돌보는 데 쏟아 부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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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부가 어느 날 이웃에 살고 있는 부자를 찾아갔다. 농부는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십시오. 뭐든지 하겠습니다." 하고 사정했다. 그러자 부자는 농부를 마을의 우물가로 데려갔다. 부자는 농부에게 항아리 하나를 건네주며 "이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게. 그러고 나서 날 찾아오게" 하며 가 버리는 것이었다. 농부는 이 정도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 열심히 물을 길어 항아리에 부었다. 그런데 농부가 아무리 열심히 물을 길어도 항아리는 차지 않았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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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 도시락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점심 종만 치면 독서공원이며 수돗가를 서성였고, 어쩌다 10원짜리 몇 개 가진 날은 매점을 찾아가 과자로 배를 채우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자마자 경진이가 친구들 눈치를 살피며 내게 도시락 가방을 내밀었다.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손에 꼭 쥐어 주는 도시락을 조용히 들고 와서는 내가 싸 온 것처럼 맛있게 먹었다. 다음날부터 경진이는 혹 친구들에게 들켜 내가 상처라도 입을까 조심하며 몰래몰래 내게 도시락을 건네주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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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는 27년 동안 감옥생활을 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힘든 수감생활 속에서도 자유를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실험을 하며 행복을 맛보았다고 고백했다. ‘감옥에서 살아남으려면 일상생활에서 만족을 얻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특별히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면서, 또 어떤 이는 복도를 먼지 하나 없이 말끔히 청소하면서 만족하기도 합니다. 감옥 바깥에서는 더 중요한 일을 해야 자긍심을 얻겠지만 감옥 안에서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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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그랜드마 모제스는 시골 생활과 풍경을 즐겨 그렸던 화가였다. 그녀의 이름 앞에 ‘그랜드마(할머니)’라는 말이 붙은 것은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일흔일곱을 넘어서부터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열두 살 때 부모의 농장을 떠나 스물 여덟에 농부인 토머스와 결혼할 때까지 남의 집 가정부로 일했다. 결혼한 뒤 그녀는 남편과 함께 농사일을 하면서 평생 10남매를 길러 낸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그리고 1927년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막내아들의 도움을 받아 10년 가까이 혼자 농사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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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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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엄마가 이제 계시지 않는다는걸 느낄때가 있다.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자명종만 울리고있을 때, 느지막히 집에 돌아와도 여전히 어둡기만한 거실을 바라볼 때, 방에 불을 켜두고 잠이 들어도 여전히 꺼지지않은 형광등을 보며 잠이 깰 때, 이젠 더이상 집에 오시지 않는 동네 아주머니들을 길에서 마주칠 때, 왠일인지 가실 때 즈음이 되어서야 그렇게 찾으시던 번데기 장수를 마주칠 때, 가신지 벌써 2년이 되어도 문득문득 엄마가 그리워지게하는 그런 순간들을 본다. 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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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2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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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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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은 러시아의 유대마을 아나태프카에 사는 유대인 테비에(Tevye) 가정을 통해 유대인의 애환을 그린 영화입니다. 5딸을 둔 테비에는 전통대로 딸의 결혼을 정해주려고 하지만 딸들은 전통을 거부합니다. 테비에는 첫째 딸이 돈 많은 정육점 주인과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딸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가난한 재봉사 모텔을 원했습니다. 아빠는 “네가 가난의 설움을 잘 모르는구나!”라고 말했지만 딸을 사랑했기에 결혼을 허락합니다. 사랑은 전통보다 앞섰습니다. 결혼식에서 아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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