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곳의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기사 딸린 고급 차로 서로 모셔가려는 유명인사. 스스로 직업을 창출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가 말하는 성공론과 행복론에서 삶의 힌트를 얻어보자.
눈이 먼 거지가 "나는 장님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길거리에서 동냥을 하고 있다. 간혹 동전이 날아들긴 하지만 대부분 무관심하게 그 앞을 지나간다. 그런데 갑자기 선글라스를 쓴 여자가 다가와 팻말 뒤에 뭐라고 쓴다. 이후 수많은 사람이 다가와 엄청나게 많은 돈을 기부하기 시작한다. 어리둥절한 장님이 그 여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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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8명에 고손주까지 손주만 105명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
파라과이의 한 부부가 인연을 맺은 지 80년만인 16일(현지시각)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03살을 맞은 신랑 호세 마누엘 리엘라(사진 왼쪽)는 99살 신부 마르니타 로페스에게 '불멸의 사랑'을 약속했다. 백발의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순백의 신부는 수줍게 신랑의 사랑 고백을 받아들였다.
이번이 이 부부의 첫 결혼식은 아니다. 두 사람은 49년 전 시청에서 결혼식을 열고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 부부에게 의미가 각별한 '종교적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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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결혼 사진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50년을 함께 산 아내를 감동시키기 위해 남편이 준비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화제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이 사연은 미국 오하이오주 만투나에 사는 농부 필립 더틱의 이야기다. 그는 결혼 50주년을 맞아 아내 마리 더틱을 위해 옥수수밭에 미로를 그렸다.
이 부부는 매년 농장에 미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는 필립이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심하다 미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필립은 2만평에 달하는 농장에 자신과 아내의 얼굴을 미로로 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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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세계은행 강당에 입추의 여지 없이 사람들이 들어찼다. 극성스러운 미국 학부형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좀 더 좋은 자리에 앉히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도 보였다. 웃을 때 왼쪽 얼굴이 일그러지는 작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16)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54)의 대담을 보기 위해서였다.
"테러리즘과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총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을 한다면 전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많은 돈이 총과 탱크를 만들고, 군인들을 위해 쓰입니다. 우리는 똑같은 액수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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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혀온 ' 여아 피살사건'의 범인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22년 만에 검거됐다.
미국 뉴욕 경찰은 맨해튼 한 음식점에서 일을 하고 있던 콘래도 후아레스(52)를 체포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친척사이였던 여아를 상대로 벌인 그의 만행은 1991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욕 한 공원도로변의 아이스박스 안에서 싸늘한 여야의 시신이 발견됐다. 몸이 결박된 채 비닐 팩에 쌓여있었고 성적 학대를 당한 뒤 목 졸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아이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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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가택연금 상태로 변명만…아르헨, 자국 내 매장 거부
2차대전 당시 수백 명을 학살한 나치 전범이 자신의 범행에 대한 사과를 끝내 거부하다 이탈리아에서 100세 나이로 숨졌다.
나치 무장친위대 대위 출신으로 '아르데아티네 동굴의 백정'으로 불렸던 에리히 프리프케가 15년의 가택연금 끝에 11일 숨졌다고 미국 CNN방송과 AF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프리프케는 1944년 3월24일 로마 외곽의 아르데아티네 동굴에서 대량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1998년 이탈리아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게릴라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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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첫 여성 '경제대통령'이 확실시되는 재닛 옐런(67)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하다. Fed 안에서는 '비둘기파'로 꼽힌다.
전임 버냉키 의장과 마찬가지로 옐런 부의장 역시 유대인 출신으로 1946년 뉴욕 브루클린의 유대인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최고의 엘리트로 꼽혔다. 포트해밀턴 고교 재학시절 영문학 최우수상, 수학 최우수상, 과학 최우수상 등 거의 모든 상(賞)을 싹쓸이했고, 학년 대표로 일하면서 리더십도 발휘했다. 그녀의 고교 동창생들은 "똑똑하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7
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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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바라만 보아도 힘이 나고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
가려운 곳 긁어 주며 아파하면
입김이라도 호호 불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삶의 무게가 버거워
고독과 힘겨운 인생의 사투를 버리며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에 만족하고
슬픔도 행복으로 느끼며
현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5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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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獨총리·연준·IMF·ECB 수장 중 여성 4명으로 늘어날듯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주요 자리 대부분을 여성이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으로 5년 내에 세계 경제 위기가 다시 발생한다면 이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5개 자리 중 4개의 주인은 여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1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WSJ이 지목한 5개 자리는 미국 대통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독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4
조회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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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서 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수많은 인파 그날의 감동 재현
최초 흑인대통령 오바마 등장에 최고조…"차별 여전해" 불만 피력도
28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내셔널 몰의 링컨 기념관 주변.
간헐적으로 제법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다.
오전부터 링컨 기념관 앞과 그 앞의 인공호수인 리플렉팅 풀 주변, 워싱턴 모뉴먼트 등에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하더니 오후 들어 눈에 띄게 불어 수만명은 족히 돼 보였다.
대부분 흑인이었지만 백인과 라틴계·아시아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3
조회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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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할머니가 익명의 팬에게 새 차를 선물받았다고 최근 미국 매체 NBC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고령 운전자 이디스 커크마이어(105) 할머니는 최근 익명의 팬에게 2013년형 신차를 선물 받았다.
이디스 할머니는 페이스북에 인증샷과 함께 '익명인의 관대함에 감동을 받았다'며 '어제 새차로 날 놀라게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내 친구들은 특별한 주차장도 제공해줬다'며 '내 새차에 딱 맞는다'고 자랑했다.
↑ 신차에 올라타고 있는 이디스 커크마이어 할머니(사진=페이스북 캡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2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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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무대공포를 극복한 적이 없다. 매번 공연 때마다 걱정이다. 늘 공연에 대해 생각하고 절대 편안한 적이 없다. 나는 관중이 내 공연을 편안하게 보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때부터 발전이 멈추기 때문이다. 나는 공연장 밖에 늘 새로운 관중이 있고 그들은 나를 본 적도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고 믿는다."
'제왕(The King)'다운 말이지요? 그러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어릴 적 삶은 남루했습니다. 아버지는 교도소를 들락거렸습니다. 어머니가 재봉틀일로 가계를 꾸려나갔지만 지독한 가난 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1
조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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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이라는 선물을 받았고, 이제 이 선물을 되돌려 주려 한다. 딸과 아들아, 인생길을 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기 마련이란다. 하지만 그 장애물 자체가 곧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지난달 중순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여성 작가 제인 로터가 직접 쓴 자신의 부고(訃告·obituary)가 SNS 등을 통해 미국 전역에 퍼지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조선닷컴]제인 로터./추모 웹사이트
미국 일간지 시애틀타임스에는 지난달 28일 761 단어로 구성된 로터의 부고가 실렸다. 유머 칼럼니스트로 활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10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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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마감…최종 4명 선발해 2023년 4월 화성 도착 예정
최근 화제가 된 '화성 정착 프로젝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신청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ABC방송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벤처 업체 '마스 원'(Mars One)의 공동 창업자인 바스 란스도르프 최고경영자(CEO)는 지구를 떠나 화성에 정착해 살겠다며 화성으로 가는 편도 티켓 구매를 희망한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란스도르프는 미국인 3만명이 신청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희망자가 늘고 있다며 2022년 9월 출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9
조회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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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에 태어난 두 사람은 부부로 76년을 살았다. 누구보다 금슬이 좋았던 그들은 갈 때도 함께였다.
미국 ABC방송 등 외신은 "같은 날 태어난 브라운 부부가 하루 차이로 세상을 떠났다"며 94살 동갑내기 미국 노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고등학생 레스와 헬렌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 1918년 12월 31일로 생일도 같았다.
양가는 가정 환경이 크게 달랐다. 레스의 아버지는 부유한 사업가였고 헬렌의 아버지는 가난한 노동자였다. 집안의 반대가 거셌지만, 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혼식을 올렸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7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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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도 가능하다. 불가능은 없다."
1976년 오늘은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루마니아의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가 체조에서는 10.0을 받을 수가 없다는 불문율을 깬 날입니다. 코마네치는 이단평행봉의 첫 만점을 시작으로 총 7차례 만점을 받고 3관왕에 올랐지요.(☞코마네치 만점 이단평행봉 연기 보기)
우리나라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리던 1950년 오늘, 영국 런던에서는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 리처드 브랜슨이 태어났습니다.
브랜슨은 난독증 때문에 글을 제대로 읽지도, 쓰지도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5
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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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음악이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동경대학 가와카미(Ai Kawakami)연구팀과 리켄(RIKEN) 두뇌과학연구소는 슬픈 음악을 들으면 일상에서의 슬픔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결과를 '프런티어스 인 사이컬러지(Frontiers in Psych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음악가와 일반인을 포함한 실험 참가자 44명에게 슬픈 음악 2개와 즐거운 음악 1개를 들려줬다. 그 후 참가자들은 일련의 키워드를 사용해 음악에 대한 인식과 자신들의 감정 상태를 평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5
조회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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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노숙자 소녀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WBSTV, CNN 등 주요 외신은 첼리사 피어스가 어려운 형편을 딛고 학점 4.466으로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했다고 전했다.
미국 조지아주(州) 리버데일 찰스 드류 고등학교를 나온 피어스는 어머니를 비롯해 형제 4명과 함께 노숙자 보호소 생활을 해왔다. 피어스는 노숙자 보호소에서 밤에 불이 꺼지면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열악했지만 그는 '계속 움직이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4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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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술·혁신경영 아카데미' 설립해 융합교육
미국의 힙합 뮤지션 닥터 드레(Dr. Dre)가 소속사 회장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지역 대학에 거액을 기부, 문화예술 산업 전문과정을 설립하기로 했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닥터 드레와 지미 아이오빈 인터스코프게펜 A&M 레코드 회장이 7천만 달러(780억원)를 기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의 기부금은 이 대학에 '지미 아이오빈·안드레 영(닥터 드레의 본명) 예술·기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3
조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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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자신의 신장을 기부해 그녀의 제자였던 8살 소녀가 더 살 수 있게 됐다고 지난 15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맨스필드 지역 유치원 교사 웬디 킬리안(39)은 맨스필드 크리스천 유치원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 니콜 밀러(8)를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
니콜은 태어날 때부터 아가미-귀-콩팥 증후군으로 신장이 하나뿐이었는데 그나마도 제대로 자라지 못해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병세가 깊어지고 있었다고. 이 증후군은 목 조직과 귀, 신장 등의 기형을 초래하고 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3:02
조회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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