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미국에 흩어져 사는 나이 100세 넘은 세 자매가 한 자선 단체의 도움으로 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감격스러운 상봉을 이뤄 화제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지역 신문인 털사 뉴스는 털사에 거주하는 올해 105세 루스 브래넘 할머니가 지난달 북동부 로드 아일랜드주에 사는 언니 루비 콕스(110세), 남부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에 있는 동생 로즈 슐로스(101세)와 해후했다고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은 코넬대 노인학자의 통계를 인용해 출생 후 2010년대까지 살아 있는 인구의 생존 확률이 700만분의 1이라고 볼 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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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한 어린이가 실종된 뒤 7시간 만에 발견됐는데 애완견이 폭풍우 속에서도 아이를 끝까지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노스다코타주의 지역신문인 벨리뉴스 라이브를 인용해 5일 7시30분께 실종된 3살 남아인 카슨 어네스를 찾기 위해 약 200명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 【서울=뉴시스】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애완견인 골든 리트리버-독일 셰퍼드 믹스견이 폭풍우 속에 실종된 아이를 끝까지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출처: 허핑턴포스트)
이로부터 7시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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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에
천축잉어라는 바닷고기가 있습니다.
암놈이 알을 낳으면 숫놈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킵니다.
입에 알을 담고 있는 동안~
수컷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어서 점점 쇠약해지고,
급기야 알들이 부화하는 시점에는
기력을 다 잃어 죽고 맙니다.
숫놈은 죽음이 두려우면
입 안에 있는 알들을 그냥 뱉으면
그만 입니다.
하지만 숫놈은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을 선택합니다.
이땅에는
아버지란 이름으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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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 사람들과 운동 즐기면
당신의 정신건강은 단지 유전자나 어떤 가정에서 자라왔는지에 달려있는 것만은 아니다. 당신이 기쁨을 느끼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흥미로운 요인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할 때의 신호 6가지를 소개했다.
◆학창시절 사진 속에서 웃고 있다=미국 드포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대학 졸업앨범 사진에서 활짝 웃고 있는 사람들은 덜 행복해 보이는 표정의 사람들에 비해 이혼할 확률이 5배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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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중남부를 덮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목숨을 잃은 대학생이 보낸 마지막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아칸소의 주도 리틀 록 교외 지역인 빌로니아에 위치한 대학생 제프리 헌터의 집에 토네이도가 덮쳤다.
화장실로 대피한 헌터는 당시 32㎞가량 떨어진 곳에 있던 어머니에게 "엄마, 무서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 (AP=연합뉴스) 4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빌로니아에서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도랑에 자동차와 건물의 잔해가 쌓여 있다.
어머니가 "괜찮을거야"라는 답변을 보냈지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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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가 아프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의 한 유치원생은 희귀병에 걸린 유치원 친구를 위해 동화책을 써 무려 50만달러(약 5억3천만원)가 넘는 기금을 모았다고 지난 26일 미국 매체 ABC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딜런 시갈(7)은 가장 친한 친구인 조나 푸어나자리안(8)의 희귀병을 치료하기 위해 '초콜릿바'라는 16쪽 미니 동화책을 썼다. 그리고 부모를 졸라 책을 출간했다.
↑ 딜런 시갈(사진=뉴스닷컴 캡처)
딜런의 책은 유치원에서만 200권이 팔려 6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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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무려 25년 동안 일해 온 100세 할아버지 직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데일리 메일은 매사추세츠 니덤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모리스 밀러의 이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밀러는 이 매장에서 일주일에 사흘 동안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이다.
75살에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을 시작해 이미 25년 동안 근무해 온 밀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장 동료를 포함해 아무도 내 나이를 마음에 두지 않는다며 자신이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 【서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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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 코리 렘스버그 중사가 오늘 여기 와 있습니다. 코리는 그가 사랑하는 동료 미군, 미국 시민과 마찬가지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중단하지 않습니다."
28일(현지 시각) 미 연방의사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 도중 아프가니스탄에서 치명적 부상을 당하고 3개월간 코마 상태에 빠져 있다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한 렘스버그(31) 중사를 소개하자 장내는 환호로 가득 찼다. 500여명의 상·하원 의원, 군 수뇌부, 내각 인사는 일제히 일어나 미셸 오바마 여사 옆에 앉아 있는 렘스버그를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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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사진)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뽑혔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는 영국 더타임스의 의뢰로 13개국 1만3895명을 상대로 '가장 존경하는 생존 인물'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게이츠가 10.10%의 지지율로 9.27%를 기록한 오바마 대통령(9.27%)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3.84%)과 프란치스코 교황(3.43%)이 뒤를 이었다.
게이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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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수잔 앤더슨(Suzanne Anderson)이란 여인이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주었습니다.얼마 후 남편이 말했습니다.“여보! 계속 이럴 수 없으니 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요.”그 말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여러번 넘어지며 서러워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출퇴근이 익숙해졌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버스를 탔을 때 운전기사가 무심코 말했습니다.“부인은 좋겠어요. 좋은 남편을 두셨어요. 매일 한결같이 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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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번 도로의 기적'으로 불리는 뉴욕의 경비행기 비상착륙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4일 경비행기가 뉴욕의 대로에 비상착륙하는 과정에서 사고 방지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인부 6명에게 '기적을 만든 사람들'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6일 미구엘 로페스 등 인부 6명을 시장실에 초대해 "여러분들이 한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여러분의 영웅적 행동이 많은 생명들을 구했다"고 사의를 표했다. <뉴시스 2014년 1월 6일 송고기사 참조>
뉴욕시 교통국 소속…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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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암으로 부인을 잃은 60대의 캐나다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로또에 당첨돼 받은 4220만 캐나다달러(4000만 달러, 약 420억원)의 당첨금을 모두 암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64살의 톰 크리스트. 그는 캘거리에의 전기제품 제조회사 EECOL의 CEO로 근무하다 지난 9월 은퇴했다.
↑ 【서울=뉴시스】지난해 2월 암으로 부인을 잃은 64살의 캐나다 남성이 로또 당첨으로 받은 4000만 달러의 당첨금 전액을 암재단 등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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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76) 교황이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타임은 11일 '빈자의 성자' 프란치스코를 즉위명으로 선택한 데서 보듯 겸손한 자세로 '치유의 교회' 실현에 앞장서면서 변화의 물결에도 동참해 새로운 천주교 수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 출신으로 지난 3월 교황으로 선출됐다.
↑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교황 프란치스코(AP=연합뉴스DB)
남미 최초이자 비유럽권에서는 1천282년 만에 탄생한 교황으로, 즉위 후 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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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 대해 지극한 예우를 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만델라의 부고 소식을 들은 직후 즉각 애도의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애도를 전했다.
또 백악관과 연방 정부 건물, 군기지, 해외 외교 공관 등에 9일 일몰 때까지 조기를 달라고 지시했다. 남아공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조치다.
오바마와 만델라가 직접 만난 것은 단 한 차례 밖에 없다. 2005년 고인이 워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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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상태에 빠졌던 30대 산모(産母)가 12주를 버티다 출산을 한 다음 세상을 떠나 모성(母性)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보였다.
미국 ABC 뉴스 등은 "헝가리 데브레첸의 한 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뇌사판정을 받은 임신 15주 상태의 산모가 아기를 낳은 뒤 세상을 떠났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산모는 신체 기능이 모두 정지되는 뇌사판정을 받았다.
산모의 뇌사판정은 사실상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으나, 가족들과 의료진은 아기를 살려보자는데 뜻을 모았다.
가족들은 산모가 욕창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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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차 지는 법 ○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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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리블랜드 감금사건 피해자, 방송서 학대 기억 토로
"잠깐만 들어와 보라고 했어요. 위층에 강아지가 있다고요. 한 마리 데려가서 제 아들에게 줘도 좋다고 했어요."
지난 2002년 미국 오하이오주(州) 클리블랜드. 당시 21세이던 미셸 나이트는 그것이 11년에 걸친 '지옥 같은' 감금 생활의 시작이 될 줄 알지 못했다.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한 클리블랜드 감금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나이트가 5일(현지시간) 방송을 통해 끔찍한 기억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미국 심리상담 토크쇼 '닥터 필'(Dr. Phil…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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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미(美)를 추구하는 것은 본성'이라는 명제를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사람들은 미인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결과가 나온데 이어, 이번엔 아이들 역시 아름다운 여성을 더 신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최근 외신들은 "미국 하버드 대학 이고르 바스칸지이프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를 통해 '아이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성인을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조선닷컴]배우 김태희, 한가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헤서웨이의 얼굴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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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라서 가장 멋진(coolest)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근 대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 ABC 계열의 W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질문에 "나에게 있어서 가장 멋졌던 일은 과학자, 스포츠 스타 내가 관심을 가진 세계의 어떤 사람도 내가 전화했을 때 그 전화를 받아준다는 사실"이라고 대답했다.
↑ 【서울=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전화를 하고 있다. 최근 '(미국) 대통령이라서 가장 멋진(coolest…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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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된 타이타닉호에서 나온 바이올린이 이 유람선 유품 중 단일물품으로는 최고가 기록을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경매회사 헨리알드리지앤드선은 이 바이올린이 30만 파운드(약 5억1500만원) 예정가에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이 바이올린은 지난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밴드 리더인 월리스 하틀리가 사용했던 것으로 낙찰되면 타이타닉 유품 중 단일물품으로는 최고가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경매사 측이 전했다.
하틀리는 침몰할 당시 패닉 상태에 처한 탑승자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출하지 않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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