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생활공감 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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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1-03-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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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최적 도보 이동 경로나 대중교통 환승 정보 등을 알려주는 '생활공감 지도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부산에서 시행된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공감 지도 서비스 오픈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홈페이지(gmap.busan.go.kr)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시내 보행 때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환승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와 관광지, 부동산 가격, 교육, 주택 등의 지역 정보를 알려준다.
아동, 여성, 장애인이 학교 등 안전공간을 벗어나면 보호자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주민 안전 도우미 서비스와 시민 불편사항 신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공감 지도 서비스 오픈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홈페이지(gmap.busan.go.kr)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시내 보행 때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환승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와 관광지, 부동산 가격, 교육, 주택 등의 지역 정보를 알려준다.
아동, 여성, 장애인이 학교 등 안전공간을 벗어나면 보호자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주민 안전 도우미 서비스와 시민 불편사항 신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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