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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에 유용한 앱(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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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1-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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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백미는 어플리케이션(앱)이다. 쇼핑, 상품정보, 여행, 건강, 문화, 경제 등등.... 그 범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처럼 한도 끝도 없이 넓은 앱의 바다에서 용도에 맞는 앱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오늘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용한 앱에 대해서 알아보자.



■ 넥스트스탑(Nextstop)
  해외여행 중 지역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앱이다.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해 주며 사진과 함께 이동거리까지 표시된다.

  ■ 얼스캠(EarthCam)
  전 세계의 현재 시각 모습을 웹캠으로 실시간 볼 수 있다. 미국, 캐나다, 칠레, 영국, 일본 등 커버되는 지역은 20개국이다. 국가명을 터치해 들어가면 볼 수 있으며 화면 아레에는 현지 시각이 표시된다.

  ■ 트립저널(Trip Journal)
  여행지에서 방문한 장소의 위치를 저장하고, 위치 정보를 포함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일종의 여행수첩이다. 여행 시작부터 이후의 모든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체이스 모빌
  체이스 은행 고객이라면 더 이상 체크를 입금하기 위해 지점이나 ATM으로 달려갈 필요가 없다. 체크의 앞뒷면을 각각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으면 입금이 완료된다.

  ■ 민트닷컴(mint.com)
  빠듯한 예산으로 세이빙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알려진 사이트다. 사용자의 수입과 지출을 분석해 이에 따른 절약방법, 투자 가이드, 대출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날씨(Moxier World)
  날씨정보 외 웹캠으로 현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위키피디아와 연결돼 현지 정보까지 알 수 있도록 했다. 도시명을 입력하면 목록이 생성되고, 목록을 누르면 주간 날씨가 안내되며 하단의 웹캠을 누르면 다양한 지역의 현지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인다.

  ■ 질로우(zillow)
  인터넷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똑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거주하는 주택가치는 물론이고 GPS를 이용해 집 근처에 나온 매물과 거래 가격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 등산전문(Peak.ar)
  산행 동호인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앱을 실행하면 화면에 전경이 펼쳐지며 사진 속에 주변에 있는 산봉오리의 위치와 이름, 해발고도가 표시된다. 사진 속에 나온 봉우리를 선택하면 구글 지도에 봉우리의 위치가 표시되고, 고도를 비롯해 봉우리까지의 거리, 경도와 위치가 별도로 표시된다.

  ■ 피델리티(Fidelity)
  최신 금융정보가 알고 싶을 때 유용한 앱이다. CNN머니, 마켓워치, 로이터, 더 스트릿닷컴 등의 보도도 접할 수 있다.

  ■ Stock Alert
  주식, 펀드, 환율 등 각종 인덱스의 큰 변동이 생길 경우 알려준다. 마켓 시세표도 이용할 수 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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