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 100배 즐기기] 24. 매거진 앱 - 분야별 잡지가 휴대폰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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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지 댓글 0건 조회 1,561회 작성일 11-08-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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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은 단연 웹서핑이다.
전국 6만 7000여 곳 이르는 와이파이존과 전국 주요 시 단위 이상의 도시 그리고 주요 고속도로 등에서는 와이브로 4G를 이용해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는 웹서핑뿐만 아니라 전자책(e-book)을 활용하기에도 좋다. 각 종 전자책을 구매해 읽는 방법도 있지만 오늘은 국내외의 다양한 명품 잡지를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보자.
전국 6만 7000여 곳 이르는 와이파이존과 전국 주요 시 단위 이상의 도시 그리고 주요 고속도로 등에서는 와이브로 4G를 이용해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는 웹서핑뿐만 아니라 전자책(e-book)을 활용하기에도 좋다. 각 종 전자책을 구매해 읽는 방법도 있지만 오늘은 국내외의 다양한 명품 잡지를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보자.

KT는 아이패드를 통해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분야별 명품 잡지 9종을 무료로 담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올레 매거진’을 선보이고 있다.
‘올레 매거진’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코스모폴리탄, 맥심코리아,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골프다이제스트, 더 트래블러, 월간디자인, 모터 트렌드, 행복이 가득한 집 등 7만 원 상당의 명품잡지 9종을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특히 ‘올레 매거진’은 화보 촬영장, 스타 인터뷰, 자동차 시승기 등 동영상과 오디오를 통해 다양한 양방향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해 종이 잡지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해상도와 사이즈로 제작돼 이용자가 화면의 확대·축소를 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잡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애니메이션 기능, 터치하여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기능 등을 구현하여 아이패드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했다.
‘올레 매거진’에서 제공되는 잡지들은 매월 발행일로부터 최장 2주 이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앱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매월 최신 잡지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종류 수도 현재 9종에서 향후 더욱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KT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업자 가입자도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앱 설치 후 볼 수 있는 잡지 콘텐츠는 모두 대용량으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해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KT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6만 7000 여 곳에 올레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 매거진은 아이패드 명품잡지 앱으로서 앞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맨즈헬스 등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잡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여 고객 만족은 물론 패드 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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