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 100배 즐기기]⑭유아교육 앱 - 영어동요·동화 콘텐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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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이지 댓글 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1-08-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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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성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어린이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교육적인 측면의 활용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유치원대상부터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많이 있는데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가 추가되어 교육효과가 좋고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재미도 즐기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우선 요즘아이들은 한두 가지 악기 수업은 할 것이다. 음악에 관련된 앱을 먼저 보기로 하자
‘꾸러기메가팩’은 어린이 들을 위한 동요 및 동화 메가팩이다. 꾸러기 인기 동요는 두꺼비, 어린송아지, 여우야 여우야, 곰세마리, 꼭꼭 약속해, 우리집에 왜왔니, 머리어깨무릎발, 주먹쥐고, 당근송 등 총 12곡으로 구성된다. 모든 동요는 꾸꾸와 야야가 등장,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제작되었다. 무엇보다 제공되는 동요 콘텐츠 자체가 유아들에게 친숙한 것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다. 생활습관 동화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스스로 옷을 입어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울지 않고 말해요, 물건은 소중히 소중히 등 총 10편이다.
‘반짝반짝 작은 별(Twinkle Twinkle Little Star)’ 오즈북스에서 제작한 영어동요를 배울 수 있는 모션북 앱.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모짜르트가 작곡한 동요를 소재로 했다. 앱을 실행시키고 영어로 불리우는 동요를 감상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여러 동물과 곤충이 튀어나오며 달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 화면당 한 음절씩 노래를 드를 수 있고 화면 아래에는 가사도 표시된다. 다시 듣고 싶을 땐 가사를 터치하면 된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곳곳에 캐릭터를 배치하여 터치를 하면 밤송이인 척 하는 고슴도치, 나무에 숨어있는 원숭이, 눈만 껌벅이는 소라게 등이 각각의 동작을 효과음화 함께 실행한다. 이 앱은 프로그래머 없이 개발 가능한 개발툴인 앱 크래프트 에디터로 제작하여 빠른 시간에 다양한 모션북을 만들 수 있어 계속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다.
‘피카부 둥둥’도 빼놓을 수 없다. 아기 고릴라 둥둥이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귀여운 소리와 함께아기 고릴라의 박치기, 으르렁대기, 뽀뽀 등 다양한 동작을 볼 수 있다. 가끔씩 야자수 나무 위나 화면 가장자리로 숨으면 찾아내어 터치해주면 다시 제자리로 온다. 앱 사용시 아이가 실수로 유료 결제를 할 수 있다.
‘zoo park’는 동물들의 서열 및 먹이 사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사용법은 동물을 터치 또는 이동하면 동물의 울음소리와 이름이 플레이 되며 힘센 동물을 드래그하여 약한 동물 위에 올려 놓으면 약한 동물이 사라지며 귀여운 루루 캐릭터가 나타난다. 반대로 약한 동물을 드래그해 힘이 쌘 동물 위에 올려 놓으면 힘센 동물을 피해 이동한다. 동물 케릭터를 두번 터치하면 실제 동물 사진이 보여지며 환경설정에서 지원되는 언어를 선택하면 동물의 이름 및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이 해당 언어로 플레이 된다.
아날로그 교육에도 충실해야겠지만 교육격차를 좀 더 좋힐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컨텐츠를 이용하여 스마트한 교육을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빌 게이츠로부터 과외를 받는 날이 올 수도 있다.
우선 요즘아이들은 한두 가지 악기 수업은 할 것이다. 음악에 관련된 앱을 먼저 보기로 하자
‘꾸러기메가팩’은 어린이 들을 위한 동요 및 동화 메가팩이다. 꾸러기 인기 동요는 두꺼비, 어린송아지, 여우야 여우야, 곰세마리, 꼭꼭 약속해, 우리집에 왜왔니, 머리어깨무릎발, 주먹쥐고, 당근송 등 총 12곡으로 구성된다. 모든 동요는 꾸꾸와 야야가 등장,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제작되었다. 무엇보다 제공되는 동요 콘텐츠 자체가 유아들에게 친숙한 것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다. 생활습관 동화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스스로 옷을 입어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울지 않고 말해요, 물건은 소중히 소중히 등 총 10편이다.
‘반짝반짝 작은 별(Twinkle Twinkle Little Star)’ 오즈북스에서 제작한 영어동요를 배울 수 있는 모션북 앱.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모짜르트가 작곡한 동요를 소재로 했다. 앱을 실행시키고 영어로 불리우는 동요를 감상하면서 화면을 터치하면 여러 동물과 곤충이 튀어나오며 달이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 화면당 한 음절씩 노래를 드를 수 있고 화면 아래에는 가사도 표시된다. 다시 듣고 싶을 땐 가사를 터치하면 된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곳곳에 캐릭터를 배치하여 터치를 하면 밤송이인 척 하는 고슴도치, 나무에 숨어있는 원숭이, 눈만 껌벅이는 소라게 등이 각각의 동작을 효과음화 함께 실행한다. 이 앱은 프로그래머 없이 개발 가능한 개발툴인 앱 크래프트 에디터로 제작하여 빠른 시간에 다양한 모션북을 만들 수 있어 계속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다.
‘피카부 둥둥’도 빼놓을 수 없다. 아기 고릴라 둥둥이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귀여운 소리와 함께아기 고릴라의 박치기, 으르렁대기, 뽀뽀 등 다양한 동작을 볼 수 있다. 가끔씩 야자수 나무 위나 화면 가장자리로 숨으면 찾아내어 터치해주면 다시 제자리로 온다. 앱 사용시 아이가 실수로 유료 결제를 할 수 있다.
‘zoo park’는 동물들의 서열 및 먹이 사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사용법은 동물을 터치 또는 이동하면 동물의 울음소리와 이름이 플레이 되며 힘센 동물을 드래그하여 약한 동물 위에 올려 놓으면 약한 동물이 사라지며 귀여운 루루 캐릭터가 나타난다. 반대로 약한 동물을 드래그해 힘이 쌘 동물 위에 올려 놓으면 힘센 동물을 피해 이동한다. 동물 케릭터를 두번 터치하면 실제 동물 사진이 보여지며 환경설정에서 지원되는 언어를 선택하면 동물의 이름 및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이 해당 언어로 플레이 된다.
아날로그 교육에도 충실해야겠지만 교육격차를 좀 더 좋힐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컨텐츠를 이용하여 스마트한 교육을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빌 게이츠로부터 과외를 받는 날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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