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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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2,779회 작성일 10-08-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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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늦은 귀가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 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녜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 잘난 부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부인이 꿈에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한창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나더니 남편이 들이닥쳤다.
아내는 잠결에 기겁을 하며 소리쳤다."어서 도망쳐요! 남편이 돌아왔어요!"그러자 잠결에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 궁금증 걸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 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 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배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아저씨 이새가 짭새에요?"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 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녜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 잘난 부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부인이 꿈에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한창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나더니 남편이 들이닥쳤다.
아내는 잠결에 기겁을 하며 소리쳤다."어서 도망쳐요! 남편이 돌아왔어요!"그러자 잠결에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 궁금증 걸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 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 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배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아저씨 이새가 짭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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