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광고모델료 32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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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0-08-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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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30)가 광고 모델료로 32억원을 받는다. 국내 최고의 광고 모델료다.
서씨는 지난해 12월 28일 KTF의 초고속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IMT 2000 브랜드인 핌(FIMM)과 광고 모델겸 콘텐츠를 제공키로 하면서 1년간 32억을 받기로 계약했다. .
서태지는 지난 2000년 프로스펙스와 광고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당시로서는 최고 광고 모델료 1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을 자신이 다시 깬 것이다.
이전 최고액 모델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삼보 컴퓨터와 계약한 1년 전속 8억원이었다. .
서씨는 지난해 12월 28일 KTF의 초고속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IMT 2000 브랜드인 핌(FIMM)과 광고 모델겸 콘텐츠를 제공키로 하면서 1년간 32억을 받기로 계약했다. .
서태지는 지난 2000년 프로스펙스와 광고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당시로서는 최고 광고 모델료 1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을 자신이 다시 깬 것이다.
이전 최고액 모델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삼보 컴퓨터와 계약한 1년 전속 8억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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