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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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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주 여행 목록
③롱우드 가든-아미쉬 마을-허쉬 초콜릿 타운(1박2일) 제1일: 필라델피아(Philadelphia) 근교에 있는 롱우드 가든(Longwood Garden-사진) 공원은 다국적 화학 재벌인 듀퐁사의 창업주인 프랑스계(系) 피에르 듀퐁(Pierre Dupont)이 살던 대저택으로,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규모임. 여름에는 장미,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온 공원을 하얗게 뒤덮은 눈꽃 등 언제 들러도 계절별로 맛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화원(花園) 등 다양하게 꾸며져 있음. 주말에는 인근 고등학교의 고적대가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3:13 조회 5382 더보기
루넨버그, 페기스 코브 등 비경(秘境) 가득 ②메인(Maine)-노바 스코샤(Nova Scotia)-뉴 브런즈윅(New Brunswick) (7박8일) 제1일: 뉴욕/뉴저지 출발. 인터스테이트 95번 하이웨이 북쪽 방향을 타고 메인(Maine)주의 항구 도시 포틀랜드(Portland)까지 6시간 가량 드라이브. 일찍 출발해서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 중간에 코네티컷의 예일대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음. 포틀랜드에서는 캐나다 노바 스코샤의 남단(南端) 도시, 야머스(Yarmouth)까지 가는 크루즈선(船)이 있음. 매일 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3:12 조회 4075 더보기
「동부의 그랜드 캐년」오쌔이블 캐즘, 당일 여행도 가능 ①퀘벡-아디론댁 제1일 오후: 뉴욕 출발, 플래츠버그(Plattsburgh) 도착(87번도로, 뉴욕 쓰루웨이를 타고 곧장 달리면 캐나다 국경 바로 못미쳐에 있음. 약 5시간 가량 소요). 호텔에 여장 풀고 1박. (AAA 여행안내책자 참고해서 호텔을 예약해두는 것이 바람직) 제2일: '동부의 그랜드 캐년' 오쎄이블 캐즘(AuSable Chasm) 탐험. 플래츠버그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져 있음.오쎄이블 캐즘 탐험은 마지막 코스인 래프팅 포함, 3-4시간 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3:11 조회 2574 더보기
캘리포니아의 지형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수많은 관광 포인트들 중에서도 첫 번째로 1,000마일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넓은 태평양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선 가운데서도 온화하고 평탄한 남쪽의 해안선보다는 거친 자연의 숨결이 선명하게 살아 숨쉬는 북서부의 해안선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이 캘리포니아의 북서부 해안, 일명 레드우드 코스트(Redwood Coast)는 중가주(Central California)의 CA-1번 하이웨이 (PCH : Pacific Coast Highw…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57 조회 2198 더보기
멕시코(MEXICO)의 칸쿤(CANCUN)은 눈이 시릴 만큼 푸르른 하늘, 산호가루로 형성된 순백색의 눈부신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해변, 아름다운 크리스탈 블루빛의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바다, 보석 같은 열대어, 여러색깔의 산호가 모여있는 해변 도시입니다. 더하여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산호산맥이 이곳 칸쿤에서부터 온두라스까지 이어져 있어 해저경관 역시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칸쿤'은 원주민이었던 마야족의 언어 '칸쿠네(Cancune)'를 줄인 말인데,'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있는 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과거 스페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56 조회 2282 더보기
4위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뉴질랜드 남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산맥으로 만년설과 빙하로 둘러싸인 3천m 이상의 고봉이 10여 개나 솟아 있어 장관을 이루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마운트 쿡이 있습니다. 특히 남섬과 태즈만해협 사이의 해안지대는 빙하와 산악지대 그리고 드넓은 황야로 형성되어 있으며, 빙하의 끝쪽에는 숲이 우거지고 그 위에 솟아있는 만년설로 덮인 스노위 (snowy)봉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유명합니다. 또한 서던알프스에 의해 둘러싸인 여러 호수들은 남섬관광에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52 조회 2165 더보기
◎ 캐년랜드 국립공원 : 대자연의 위대한 창작물이란. 바로 이런 것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수백만 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바람과 강물에 의해 이런 바위산과 계곡들이 형성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계곡들이 지금부터 또 수 만 년후엔 어떻게 변해 버릴지 궁금합니다. 이곳을 찾게되면 참 인간은 보잘 것 없는 존재란 사실이 느껴지는 유타주의 빼놓을 수 없는 국립공원입니다. 공원은 크게 북쪽지역(Island in the Sky)과 남쪽지역(The Needles)으로 나뉘어져 있고 데드호스 포인트(Dead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47 조회 2459 더보기
■여행 패키지를 300달러에 손에 넣을 수도 있다. 웹사이트 www.11thHour .com이나 www.site59.com을 잘 뒤지면 막판 여행 패키지들이 염가로 나온다. 최근 비행기와 호텔 값 모두를 포함해서. 그리고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칸쿤 여행 3박4일 패키지도 호텔과 항공료 모두 합해 1인당 295달러에 팔려 나갔다. ■크루즈도 50% 할인가격에 갈 수 있다. 지금부터 10주 내에 언제든지 떠날 준비만 된다면 크루즈 라인의 막판 딜을 잡을 수 있다. 웹사이트 www.cruise.com에 들어가 바겐을 낚시질하면 된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46 조회 2235 더보기
시카고에서는 191 마일, 밀워키에서는 75마일 떨어져 있는 위스컨신 제일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하우스 온더 락'(The House On The Rock)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유명한 위락지인 위스컨신 델스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아 가는 길이나 오는 길에 들려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1961년에 대중에게 문을 열은 '하우스 온더 락'(The House On The Rock)은 위스컨신주의 스피링 그린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1940년에 건축가인 Alex Jordan, Jr 가 유명한 시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44 조회 3046 더보기
캐나다와 국경선을 이루는 Michigan 주의 Lake Superior에서 가장 큰 섬인 Isle Royal 국립공원은 99%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서, 울퉁불퉁한 호반과 무수한 산줄기 및 봉우리들이 공원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여우와 늑대, 그리고 무스들을 쉽게 볼수 있는 곳이다. 193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Isle Royal은 그 면적이 13만3천781에이커 이고, 섬의 길이는 45마일이고 폭은 이중 가장 넓은 곳이 9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국제 생태계 보존구역(International Biosphere R…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44 조회 3292 더보기
1934년에 국립공원으로 제정된 노스 캐럴라이나(North Carolina)와 테네시(Tennessee)주 경계선 양쪽으로 펼쳐져 있는 52만 에이커의 Great Smoky 국립공원, 스모키 마운틴을 방문해보세요. 스모키 마운틴이라는 이름은 산 전체에 빽빽히 들어선 수목들의 잎에서 나오는 탄화수소와 수증기에 의해 만들어진 푸르스름한 안개가 산봉우리들 언저리에 맴돌고 있는것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폭이 18마일, 길이가 53마일인 이 공원의 중앙을 가로질러 Newfound Gap(US 441)도로가 나있는데, Mitchell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43 조회 2783 더보기
뉴욕시내에서 5시간 반 거리에 있는 미국 핑거 레이크 국립공원 1박2일 여행은 미국 북동부 지방의 요세미티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핑거레이크 국립공원에 위치한 왓킨스 글랜 계곡의 절경은 금강산 계곡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특히 핑거 레이크 11개 호수 중에서 가장크고 아름다운 세네카 호수와 카유가 호수 주변의 나이아가라와 캘리포니아의 나파 벨리와 더불어 북미 3대 포도단지 중에 하나로서 특히 봄, 여름, 가을철의 경치가 아름답고, 뉴욕 최고의 폭포인 토가녹 폭포, 계곡의 아름다움과 폭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로버트 트레만 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39 조회 5890 더보기
뉴욕시내에서 5시간 반 거리에 있는 16,176 에이커의 뉴욕주 서북쪽의 핑거레이크(Finger Lake)중 가장 큰 호수인 세네카 호수(Seneca lake) 주변은 아름드리 나무가 많으며 손에 닿을 듯 가까이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Iroquuois 인디안의 전설에 의하면 위대한 신의 손에 의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서 세네카호수와 카유가호수 사이의 용마루가 볼 만하고 협곡, 천혜의 원시림, 목초지를 가로지르는 트레일은 호수에 물든 단풍이 한결 그 정취를 더해 줄 것이다. 또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36 조회 3572 더보기
모홍크 산장은 뉴욕에서 150km북쪽에 떨어진 해발 400m에 위치, 1869년 허드슨강 기슭에 세워진 산장으로서 266개의 객실을 가진 스위스풍의 빅토리안 양식의 성이다. 호텔내부에 위치한 기암괴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호수의 아름다움을 객실 내에서 감상할 수 있기에 연인이나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한다. 뉴욕시에서 1시간30분거리의 있는 1000에이커가 넘는 숲 속에 있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뉴욕의 명소인 모홍크 산장은 허드슨 밸리의 하이킹 트레일과 테니스, 골프, 보트, 아이스스케이트, 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35 조회 4929 더보기
과수원에 가서 원하는 만큼의 사과를 따는 애플 피킹(Apple Picking)은 간단하지만, 참 재미있는 경험이다. 사과따기철은 9월초 시작, 10월말까지 계속된다. 하지만 9월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가 피크. 이때면 가족단위의 가을 나들이를 과수원으로 정하게 된다. 직접 자연의 기운을 느끼며 싱싱한 과일들을 딸수 있어 좋고 또 게다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애플피킹여행을 떠나보자. ※좋은 사과 따는 방법 -단단하고 멍이 없는 사과를 고르세요. 사과의 색깔은 짙은 연두색에서부터 노란색, 분홍색, 오렌지색, 밝…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27 조회 2924 더보기
애플피킹은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자연의 정취과 시골의향긋한 내음을 느끼며 싱싱한 과일들을 딸 수 있어 좋고 또 게다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이번 가을 아이들과 싱그러운 가을 여행을 계획해 보자. John Himich Farms 존 히미치농장은 뉴저지 미들섹스카운티 이스트 브런스윅에 위치. 피킹은 10월말까지 매일 가능. ▶가는길:뉴저지 턴파이크 사우스를 타고 Exit9으로 빠져 Rt.18 S를 탄다. 레이스웨이(Raceway)주유소를 만나 우회전하면 크랜베리 로드. 4마일 정도 가면 농장사인이 나온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25 조회 2221 더보기
단순 놀이에서 벗어나 조직간 협동과 화목을 다지는 등의 "문화"로 거듭난 래프팅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본래 통나무라는 의미에서 출발한 단어인 Raft 래프트는 뗏목, 고무보트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특히 보트를 타고 즐기는 최고의 레저 스포츠로서의 래프트로 보다 각광 받고 있습니다.단순 놀이에서 벗어나 조직간 협동과 화목을 다지는 등의 "문화"로 거듭난 래프팅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래프팅의 기원 래프팅의 의미처럼 통나무를 뗏목으로 하여 강, 바다 등지에서 먹을 것을 구하거나 땅을 개척하는 등에 교통수단, 물자수송 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1:58 조회 2142 더보기
올여름 휴가철도 서서히 내리막을 향하고 있다. 바캉스철에 애용했던 각종 용품을 잘 챙겨두자. 신발 수영복 등 여름 용품들의 보관 요령을 알아본다. ▲신발 = 아무리 좋은 신발이라도 땀이나 물이 닿으면 쉽게 망가진다. 앞이 막힌 샌들의 경우 땀이 배 발냄새가 나기 쉽다. 냄새를 제거하려면 물기를 말린 후 소다 혹은 먹고 남은 녹차 티백이나 커피 찌꺼기를 천에 싸서 신발 안에 넣으면 좋다. 물에 젖은 신발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2-3일 간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필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모양이 틀어지기 쉽다.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56 조회 2196 더보기
가끔 한국에서 출장 오시는 분들로부터 도쿄에 싸면서 괜찮은 호텔 없는가? 하는 질문을 받지만, 저렴하다는 비즈니스호텔도 최소한 8천 엔에서 1만 엔선이라 그 이하의 가격대에서 소개할 만한 곳이 없어 별 도움이 안 된 경우가 있었다. 3,500엔 이하로 머물수 있다! 파격적으로 싼 호텔(3,500円以下で泊まれる! 東京格安ホテル)이 정도 가격이면 웬만한 사우나 가격보다도 싼 것 같은데 과연 이 가격으로 유지가 되나?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호텔이 비슷한 조건인데, 3죠(다다미 3개, 1 다다미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1 11:55 조회 2585 더보기
뉴욕에 관광지 위주로 웹사이트 주소를 정리 해 봤어요. 여행하시면서 오픈시간이나 휴일등을 체크하실 때 유용하게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www.esbnyc.com 엘리스 아일랜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4-26 10:49 조회 360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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