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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도 수명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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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5-07-3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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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도 사람처럼 수명이 있다. 요즘처럼 후텁지근한 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속옷의 수명은 배로 줄어든다.
속옷관련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브래지어의 수명은 1년 이내, 팬티의 수명을 6개월 이내로 본다. 같은 속옷을 매일 빨아 입는다고 가정하면 그 수명은 반으로 줄어든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속옷의 소재와 종류가 다양해져 예전처럼 무조건 삶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닐 터.
 
브래지어=속옷은 30℃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합성세제나 표백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세제여야 속옷의 소재뿐 아니라 프린트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잘못된 세탁으로 변형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 모양까지 망가질 수 있으므로 브래지어 세탁은 매우 중요하다 심하게 비벼 빨면 와이어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살살 문지른 후 칫솔이나 스펀지를 사용해 톡톡 두들겨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준다.
노출이 심한 여름 많이 착용하는 투명 브래지어 끈은 따로 떼서 일반 세제에 1시간 정도 담가뒀다 문질러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팬티=100% 면 소재라면 세탁기에 돌리거나 세게 비벼 빨아도 괜찮다. 팬티 세탁의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레이스다. 평소 세탁할 때 레이스는 가볍게 문질러주고, 살균 표백을 할 때도 살균제에는 레이스가 없는 부분만 담근다.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 실크나 새틴 소재의 슬립은 찬물에 울샴푸를 넣고 손세탁을 해도 충분하다.

건조=속옷을 건조시킬 때는 형태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옷걸이에 걸거나 바닥에 뉘어서 말리면 컵 부분이 찌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면 원단은 따뜻한 곳에서, 실크나 합성섬유는 서늘한 곳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어떤 소재의 속옷이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보관=브래지어를 보관할 때는 훅을 채우고 어깨와 등쪽 끝을 컵에 넣어 동그랗게 만든 후 브래지어끼리 겹쳐 놓는다. 이때 브래지어 보관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하면 컵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다.
브래지어의 중심을 꺽어 컵과 컵이 나란히 포개지게 보관하는 것도 좋다. 시중에 부직포로 만든 속옷 보관함부터 브래지어 전용 옷걸이까지 나와 있으니 가장 적당한 것으로 선택해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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