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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아우터, 멀티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로 승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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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5-07-3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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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봄 아우터는 어떤 것이 있을까? 흔히 카디건, 트렌치코트, 필드 재킷 등을 꼽지만 패션디자이너 민채는 트렌치코트인 듯하지만 아노락 점퍼의 느낌이 나고, 원피스로의 변형도 가능한 멀티 스타일의 코트를 제안한다.

기하학 패턴이 프린트된 화이트 롱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진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팔 부분에 시폰 소재를 사용한 감각적인 트렌치코트를 더하면 멋스러운 봄 외출복이 완성된다. 
 
입고 벗기가 편리하고 편안한 느낌의 카디건은 스프링 아우터 선택시 1순위 아이템이다. 가볍고 보온성까지 좋으며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치코트 역시 환절기 아우터의 대명사로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느낌 때문에 캐주얼과 정장 모두에 어울리고, 시간과 장소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 지지율이 높다. 트렌치코트는 원래 군복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남성적 성향이 다분했지만 요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 패턴의 발전을 거쳐 그 선택의 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가을부터 잇 아이템으로 꼽혔던 야상이라고 불리는 필드 재킷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필드 재킷은 구김이 적고 가벼워서 이지 캐주얼은 물론 비지니스 캐주얼과도 매치할 수 있어 근래 들어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행 아이템이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본 스타일의 옷을 입다 보면 가끔은 식상하고 내 옷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거나 왠지 후줄근해 보일 때가 있다. 이럴 때 기본 스타일에 약간의 변형을 주고 유연성이 더해진 아우터를 선택하자. 코럴빛이 살짝 가미된 베이지 컬러에 유연성 있는 시폰 소재를 믹스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비즈와 견장 디테일까지 가미해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표현한 아우터. 처음에는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매치하는 의상에 따라 캐주얼 혹은 스포티한 분위기로 변신이 가능하다. 날씨가 따뜻할 때 이너로 화이트 컬러의 짧은 소매 티셔츠나 칼라가 없는 심플한 블라우스를 선택하고 캐주얼한 반바지, 스키니 진, 스커트 등의 하의를 매치하면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때 슈즈는 플랫 슈즈가 무난하며 밝은 컬러의 부티나 워커를 믹스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다소 쌀쌀한 날이면 긴소매의 두께감 있는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이너로 받쳐 입고 스카프를 두르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스카프는 플로럴 패턴도 좋지만 스트라이프나 기하학적인 패턴을 선택하면 세련된 느낌이 배가된다. 또 지퍼를 여미기만 하면 원피스로 변신할 수 있는데 로맨틱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단, 팔 부분이 시폰 소재인 것을 감안해 브래지어 끈은 투명한 것으로 바꾸는 센스를 발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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