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샌들 키워드는 ‘심플’ > 옷만들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옷만들기


 

올 봄 샌들 키워드는 ‘심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5-07-30 06:16

본문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샌들의 계절이 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계절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 벌써부터 샌들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 봄과 여름에 유행할 샌들의 트렌드는 '심플'함에 있다. 과장된 코사지나 볼드한 비즈장식보다는 라인과 디자인이 더욱 심플해졌고 몇 해 전부터 인기를 끌어왔던 글레디에이터 무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날씨가 아직 쌀쌀하다고는 하지만 샌들을 신어 트렌디함을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올 봄 샌들의 키워드를 공개한다.
 
 
어디에나 무난한 연출, 블랙 샌들
 
슈즈는 스틸레토, 부츠, 플랫폼 등 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컬러는 단연코 블랙이다. 또한 최근 발목까지 잡아주는 디자인이 특징인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는 차분함을 더해줄 수 있고 화이트 드레스에는 무게감을, 모던한 포멀룩과 함께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블랙 샌들은 가느다란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굵은 라인보다 더욱 섹시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룩에는 화이트 & 실버
 
 
많은 여배우들이 선택해 화제를 모았던 화이트 드레스에는 하나같이 입을 모은 듯 실버나 같은 컬러의 샌들이 매치됐다. 화이트룩에 비비드한 슈즈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게 하는 것 보다는 전체적으로 퓨어한 느낌을 주고 있다.
화이트와 실버 컬러의 샌들 역시 심플하고 가는 라인이 도드라지게 보여지고 있다. 블랙 컬러의 샌들과 마찬가지고 여러 라인이 겹쳐진 형태로 독특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곡선이 사용되어 부드러운 느낌으로 디자인된 제품도 눈에 띈다.
 
 
캐주얼이나 컬러풀한 의상엔 비비드한 샌들
 
 
드레스나 포멀룩이 아닌 데일리룩을 선보였던 스타들은 편안한 패션에 슈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별해 보이지 않은 코디에는 슈즈를 화려하게 매치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의도한 것.
최여진과 박시연은 팬츠와 함께 샌들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준 반면 전혜빈과 하지원은 서로 상반되는 컬러의 샌들을 매치하기도 했다. 이때 비비드 톤에는 선명한 컬러를, 파스텔 톤에는 은은한 컬러를 선택해야 촌스러워 보이지 않다.
 
 
브라운 컬러로 내추럴하게
 
 
브라운 컬러는 가공을 하지 않은 가죽의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데님과 함께 매치하면 빈티지하게 연출할 수 있고 클래식룩과 함께 연출하면 트래디셔널함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매력이 있다.
이효리나 김사랑이 선택한 발등을 감싸는 형태의 디자인은 봄에는 시도해도 좋지만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여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간결한 라인의 디자인을 선택해 상큼한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