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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봄, 유행하는 '스카프'로 멋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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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15-07-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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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색상' 주목…길게 늘어뜨려 '포인트 룩'으로
 
봄이 다가오자 스카프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매년 애용했던 아이템이지만 유행에 맞는 스카프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는 스카프의 종류와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 화사한 프린트 그리고 '비비드 컬러'
 
 
 사진= 최준필 인턴기자
 
다가오는 봄에는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스카프가 유행할 전망이다. 평소 밝고 화려한 무늬가 부담스러워 선뜻 코디하지 못했다면 이번 시즌 꼭 시도해보자. 한층 따뜻해진 날씨와 전체적으로 밝아진 패션 트렌드가 화사한 스카프의 인기를 더할 전망이다.
배우 정려원은 실크 소재의 분홍색 스카프를 밝은 파란색 코트와 매치해 독특한 느낌의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배우 유채영은 민트 색상에 꽃무늬가 들어간 스카프를 어깨에 걸치듯이 매고 여성스럽게 마무리했다.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송화면 캡처, 볼(VOLL)
 
'비비드 컬러'의 인기에 힘입어 원색의 스카프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배우 김남주는 빨강, 파랑 등의 강렬한 색상의 스카프를 선택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는 원색의 스카프를 튀지 않는 재킷이나 바지와 입고 균형 있는 코디를 완성했다.
최근 2012 봄/여름 화보 촬영을 마친 배우 김희선 역시 연두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실크 스카프로 단아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원색이 들어간 스카프를 매치했을 때는 스카프에 사용된 색상 중 한 색상을 꼽아서 의상에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연출법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사진= 안은나 인턴기자, 남윤호 인턴기자,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홈페이지
 
스카프는 색상이나 무늬뿐 아니라 매는 방법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카프를 목에 완전히 감으면 깔끔하고 정돈돼 보인다. 배우 공효진과 김남주는 무채색 계열의 스카프와 베이직한 아이템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배우 김선아는 '올 블랙 룩'에 빨강과 노랑이 들어간 스카프를 코디해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사진= 최준필 인턴기자, ⓒ볼(VOLL)
 
롱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린 연출법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카프를 목에 한두 번 두르거나 그저 겉옷 위에 얹어놓는다는 느낌으로 걸치는 것이 방법. 배우 이소연은 두툼한 울 소재의 스카프를 허리까지 늘어뜨려 감각적인 느낌을 발산했다.
배우 고아라와 김희선은 무늬가 들어간 스카프를 얇은 재킷과 함께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청바지나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길게 늘어뜨린 스카프는 패셔너블함을 더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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