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도 '힐링'이 대세, 휴식을 위한 바캉스룩 이렇게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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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15-07-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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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힐링(healing) 열풍이 한창이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힐링' 콘셉트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제품에 활용되며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힐링 콘셉트는 여름 바캉스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피곤한 일상과 불볕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액티브하고 경쾌한 강이나 바다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가로운 여행지에서 독서와 명상을 즐기는 추세다.
그렇다면 힐링 바캉스에 어울리는 패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

시끄럽고 복잡한 관광지가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최대한 편안한 복장이 필요하다.
경직되어 있던 몸을 이완시키고 조급했던 마음에 여유를 찾는 휴식에는 넉넉한 사이즈의 루즈한 아이템이 제격. 내추럴한 체크셔츠와 베이직한 숏팬츠는 대자연의 품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더욱 엣지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때 가벼운 카디건을 함께 착용한다면 변덕스런 기온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운동'

멀리 나갈 것 없이 집 근처 강변을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될 수 있다. 이때 러닝화와 피케셔츠, 트레이닝 팬츠 등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는 것이 좋다. 또한 바람막이 점퍼 하나쯤을 구비하면 늦은 밤까지 강바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호텔 패키지'

쉬고는 싶지만 다들 떠나는 휴가철 혼자 남겨지는 듯한 기분에 울적하다면 호텔 패키지로 힐링 바캉스를 즐겨볼 수도 있다. 친한 친구들과 근사한 호텔에 머물며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맛집탐방, 쇼핑 등을 즐기는 도심 속 바캉스는 유쾌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때 심플하지만 세련된 원피스와 사파리룩은 어떤 장소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호텔에서도, 식당에서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 진정한 휴식, 방콕족을 위한 아이템

진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은 집에서 마음껏 쉬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그러나 '방콕행'을 택했다 하더라도 적당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너무 늘어져만 있다 보면 오히려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다시금 일상생활로 복귀했을 때 더 큰 피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집에서 휴가를 즐길 계획이라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신축성이 좋은 라운지웨어를 선택해 요가와 스트레칭을 틈틈이 반복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제공: 헤지스, 모그)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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