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녀의 新오피스룩 “믹스매치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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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15-07-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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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쿨비즈 운동이 화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 공무원들의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비즈 운동은 고정관념화 된 남성 패션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패션에도 고정관념은 존재해왔다. 포멀한 오피스룩에 하이힐을 매치하는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운도녀 스타일이 등장, 여성들에게 활동성과 건강을 안겨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도녀는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여자의 줄임말로 복잡한 출근길을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높은 굽의 구두 대신 운동화를 선택하는 오피스우먼을 일컫는 신조어다. 운도녀 패션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운동화와 기존 오피스룩의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이에 너무 격식을 차린 블라우스나 스커트보다는 깔끔한 체크셔츠와 반바지, 피케셔츠, 롱 원피스 등이 운도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헤지스 레이디의 피케셔츠와 원피스는 깔끔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동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색다른 느낌을 자아낼 수도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나 스트라이프 원피스도 운도녀들에게 환영받는 아이템이다. 이는 출퇴근길에는 운동화와 매치하고 중요한 업무상의 자리에서는 잠깐 하이힐로 갈아 신어도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헤지스 레이디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들 사이에서 운동화가 인기를 끌면서 그에 어울리는 피케셔츠와 원피스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며 "대다수의 기업에서도 자유로운 복장을 허용하는 분위기라 향후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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