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 타바사가 마리사백과 플로라 리에뜨를 출시한다.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뮤즈를 맡아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사만사 타바사는 2012 F/W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둥근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의 센터 라인이 특징인 마리사백과 프릴 디테일이 인상적인 플로라 리에뜨를 선보이는 것.
마리사백은 2개의 지퍼로 구성되어 있어 수납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이는 베이비 핑크, 푸시아 핑크, 와인 등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반면 플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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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넘어 푹염주의보까지 발령되고 있는 요즘 '언제 더위가 꺾이려나' 고민만 하지 말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찜통더위를 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뜩이나 기온도 높은데 거추장스럽고 덥게 입는다면 불쾌지수만 높아질 뿐이니 옷차림이라도 간편하면서도 시원하게 연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 중 가장 쿨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소매가 없는 민소매 티셔츠.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아이템보다 시원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가장 쿨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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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힐링(healing) 열풍이 한창이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힐링' 콘셉트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제품에 활용되며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힐링 콘셉트는 여름 바캉스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피곤한 일상과 불볕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액티브하고 경쾌한 강이나 바다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가로운 여행지에서 독서와 명상을 즐기는 추세다.
그렇다면 힐링 바캉스에 어울리는 패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자연 속…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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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몸도 마음도 옷도 가벼운 여름. 간단한 여름 액세서리 하나는 전체적인 옷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까지 다르게 보이게 한다. 그 중 여름철 필수 주얼리로 팔찌를 꼽을 수 있다.
민소매나 짧은 반팔에 그 날의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팔찌 하나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살려줄 뿐 아니라 여자들의 손목을 더욱 가느다랗게 보이게 해준다. 패셔니스타들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팔찌를 상황에 맞게 잘 매치해 그들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올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팔찌 고르는 방법을 잘 알아두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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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베라 왕'이라는 이름은 동경의 대상이다. 각종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로 꼽혔고 국내에서도 유명 스타들이 결혼식은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그녀의 드레스를 입었다. 때문에 신부가 누구든, 결혼식장에서 그녀가 디자인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곤 했다.
가슴골을 깊게 파거나, 허리를 조여 여체(女體)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리거나, 가슴라인을 볼륨있게 디자인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해 보이는 베라 왕의 디자인은 기존의 답답하고 고전적인 스타일의 웨딩 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44
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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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찾아온 무더위로 올 여름은 더욱 길고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 워터파크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 휴가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여행지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을 터. 달콤한 휴가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멋진 장소, 맛있는 음식 등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편안하면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40
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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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진정한 패션피플이 되고 싶다면 불규칙한 언밸런스만 기억하면 된다.
앞뒤 혹은 좌우의 길이가 다른 언밸런스 아이템이 시즌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 지난해부터 일부 패션피플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올 여름 들어 거리 곳곳에서 언밸런스 아이템을 입은 여성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 됐다.
이번 시즌 언밸란스 디자인의 특징은 종류가 다양해졌다는 것. 길이가 불규칙한 스커트부터 원피스, 앞은 짧고 뒤쪽 길이가 긴 티셔츠까지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다.
언밸런스 아이템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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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女,해변서 갑자기 굽없는 샌들 신었다간샌들·조리·웨지힐·장화 … 멋내려다 ‘발병’ 납니다
끈으로 발을 지탱하는 높은 굽의 스트랩샌들, 딱딱한 일자 밑창의 플립플랍(조리), 높은 통굽의 웨지힐….
샌들의 화려한 귀환이 시작됐다. 햇살이 내리쬐는 아스팔트에는 맨발을 맵시 있게 감싸주는 여름 신발이 자태를 뽐낸다. 하지만 모양이 예쁜 만큼 건강 복병도 감수해야 한다. 땀과 비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운 데다 발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주지 못해서다. 여름 신발, 잘못 신으면 발병뿐 아니라 전신에 병이 난다. 여름철 발 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8
조회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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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캉스를 겨냥한 아이템들이 대거 쏟아지면서 여성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휴양지에 맞는 스타일링과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둔다면 나만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각 휴양지별 스타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 바캉스 시즌, 휴양지 별 바캉스룩 스타일과 트렌드를 살펴봤다.
▲ 고급스러운 리조트, 원피스로 승부
선탠과 수영을 동시에 즐기고, 고급스러운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리조트. 리조트는 단순히 물놀이를 즐기기 보다는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의미가 있다.
낮에는 선탠과 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8
조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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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캉스를 겨냥한 아이템들이 대거 쏟아지면서 여성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휴양지에 맞는 스타일링과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둔다면 나만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각 휴양지별 스타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 바캉스 시즌, 휴양지 별 바캉스룩 스타일과 트렌드를 살펴봤다.
▲ 고급스러운 리조트, 원피스로 승부
선탠과 수영을 동시에 즐기고, 고급스러운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리조트. 리조트는 단순히 물놀이를 즐기기 보다는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의미가 있다.
낮에는 선탠과 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7
조회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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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꼴불견 의상'이 포털사이트에서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46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출근복장'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남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여성의 꼴불견 근무복장으로 남성은 '너무 짧은 치마 또는 반바지가 37.1%, '맨발에 슬리퍼가 35.6%를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가슴이 깊게 패인 상의'가 과반수를 넘은 57.5%, '너무 짧은 치마 또는 바지'가 38.3%, '너무 얇아 속이 비치는 의상'이 28.7% 등의 순이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5
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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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바캉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올 봄부터 훈훈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패션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 이에 발빠른 패션 업계에서는 일찍부터 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5월부터 쇼윈도를 장식한 여름 아이템은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올 봄에는 복고풍의 컬러 매치와 레트로한 패턴 아이템이 인기를 얻었다면 올 여름 컬러와 패턴은 한층 가볍고 산뜻한 느낌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올 여름을 더욱 엣지 있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려면 어떻게 입어야 할까? 당신을 '섬머퀸'으로 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4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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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바캉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올 봄부터 훈훈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패션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 이에 발빠른 패션 업계에서는 일찍부터 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5월부터 쇼윈도를 장식한 여름 아이템은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올 봄에는 복고풍의 컬러 매치와 레트로한 패턴 아이템이 인기를 얻었다면 올 여름 컬러와 패턴은 한층 가볍고 산뜻한 느낌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올 여름을 더욱 엣지 있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려면 어떻게 입어야 할까? 당신을 '섬머퀸'으로 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3
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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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푹 덮어주는 긴 원피스가 인기다. 초여름부터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거리를 휩쓴다. 날이 더워지면서 여성들의 짧은 치마를 기대한 남성들은 서운할지도 모르겠다. 내리쬐는 태양에 아랑곳없이 여성들은 다리를 덮었다. '맥시 드레스(Maxi Dress)'다. '맥시(Maxi)'는 '자락이 발목까지 내려오는 여자용 스커트나 코트'를 의미하는데, 편의상 스커트, 코트 등을 붙여 구분한다. 무조건 길기만 한 것이 아니라 품이 넉넉하고 편안해 보이는 아이템에 주로 '맥시'를 붙인다.
'맥시' 전도사는 사실 여자 스타들이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2
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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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쿨비즈 운동이 화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 공무원들의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비즈 운동은 고정관념화 된 남성 패션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패션에도 고정관념은 존재해왔다. 포멀한 오피스룩에 하이힐을 매치하는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운도녀 스타일이 등장, 여성들에게 활동성과 건강을 안겨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도녀는 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여자의 줄임말로 복잡한 출근길을 더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2
조회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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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남자의 바지 끝을 보면 그 남자의 스타일 지수를 엿볼 수 있겠다.
더위가 괴롭긴 해도 성인이 된 이후의 남성들은 반바지를 입기 쉽지 않다. 따라서 발목을 보이거나 종아리 정도에서 멈춘 느낌의 9부에서 7부정도의 '롤업팬츠'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롤업팬츠란 바지 끝을 접어 올린 듯한 느낌으로 실제로 손으로 접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에서부터 기계로 마감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인기다.
▲ '캐주얼 룩'엔 손으로 접어 올린 듯 자연스러운 '롤업 팬츠'
올 여름 남자의 캐주얼한 옷차림을 보다 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1
조회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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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가방라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프랑스의 가방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2012년 가을을 겨냥, 모피를 활용한 최신 핸드백인 일명 '모피백'을 일찌감치 선보였다.
모피로 눈길을 사로잡는 숄더백과 파충류의 가죽을 이용한 이 제품들은 쌀쌀해진 계절에 따뜻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가을철 우기에도 실용성이 높아 보인다.
롱샴은 연령대나 생활방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동성있게 만들어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의 컬러 기조는 조화에 다양성을 추가, 강렬하고 밝은 색조를 구비해 더욱 에너지가 넘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30
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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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트렌드세터는 손목의 액세서리 스타일링부터 남다르다.
액세서리 레이어드 연출법이 주목받고 있지만 어떻게 연출해야 좋을지 난감하다면 주목하자. 자신만의 색깔을 중시하는 풍조와 함께 새로운 패션 소비자로 주목 받고 있는 키덜트족(아이(kid)+어른(adult)의 합성어)과 시피족(개성(Character), 지성(Intelligence), 전문성(Professional)의 머릿 글자에서 따온 CIP에서 비롯된 단어) 스타일의 손목시계, 팔찌 레이어드 연출법을 제안한다.
# 발랄한 키덜트족의 손목시게, 팔찌 레이어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29
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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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화를 신는 도시 여자 '운도녀'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직장 여성들이 스타일을 위해 고수했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기 시작한 것. 최근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운동화를 신은 여성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여성들에게 높은 하이힐은 고역이었다. 킬힐이 발목 인대 부상, 골절 뿐만 아니라 척추와 골반을 휘게 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을 위해 힐을 신었던 여성들에게 운도녀룩은 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27
조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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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바다를 닮은 마린룩(Marine look)이 대유행이다. 흰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아이템들은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가 유행할 전망이다. 오랫동안 두고두고 활용 가능한 스트라이트 아이템의 똑똑한 활용법을 알아보자.
◇줄무늬 티셔츠나 카디건은 기본
사진= 임성균 기자, 이기범 기자, 남윤호 인턴기자, 안은나 인턴기자, '하이컷' 화보
상의에 줄무늬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다른 아이템들은 단색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색상대비 효과가 돋보이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6:27
조회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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