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필수 아이템 부츠, 길이별 ‘베스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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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15-07-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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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부츠는 길이에 따라 연출법도 천차만별이다.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부츠로 센스 있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부츠 스타일링에서 팁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배우 이윤미와 고소영은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의 '니 하이부츠'를 착용했다. 다리가 길고 곧아 보이는 가죽 니 하이부츠를 선택한 이윤미는 짧은 니트 원피스와 퍼 재킷을 매치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고소영은 핫팬츠와 밀리터리 코트에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스웨이드 니 하이부츠로 세련미를 살렸다.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미들 하이부츠, 흔히 '롱부츠'라 부르는 이 아이템은 다리 굵기에 관계없이 스타일리시 하게 소화할 수 있다.
가수 김윤아는 타탄체크 무늬 원피스에 털모자를 착용하고 타이트한 롱부츠로 마무리해 러시안을 연상하게 하는 룩을 연출했다.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데님 셔츠와 화이트 진을 매치한 깔끔한 룩에 롱부츠를 신어 고급스러운 캐주얼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미들부츠'는 여성들이 겨울철에 흔히 신는 '어그부츠'와 그 길이가 비슷하다. 두꺼운 종아리를 부각시키는 길이 탓에 미들부츠를 신기가 부담스럽다면 배우 공효진처럼 통이 넓은 디자인을 신어 볼 것. 반면 너무 마른 다리 때문에 고민이라면 소녀시대의 수영처럼 태슬 장식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앵클부츠'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키가 작은 서인영은 화려한 컬러 상의에 검정색 가죽 바지와 앵클부츠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포인트 있는 코디네이션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배우 최여진처럼 파랑색 스키니진에 카멜 컬러 부츠를 착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는 롱 코트와 앵클부츠 컬러를 통일해 완성도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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