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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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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583회 작성일 15-07-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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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패션 피플들은 이 서늘한 공기가 반갑다. 다름 아닌 재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재킷은 어떤 아이템보다 스타일리시하지만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면서 입을 수 있는 날도 줄어들어 재킷 마니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때문에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는 약간의 더위를 감수해서라도 재킷을 입기 시작해야 한다. 재킷 안에 민소매나 반팔티셔츠를 입거나 긴팔이라도 얇은 소재를 선택하면 살짝 더운 낮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다.
 
 
▲ 세련된 군복스타일이네?
 
 
 
가을 아우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야상. 야상은 매니시한 느낌이 강해 스타일링 할 때도 보이시한 캐주얼 룩으로 많이 연출해서 입었었지만 몇 해 전부터는 다양한 믹스매치가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코디는 레이스, 플라워 패턴 등 여성스러운 아이템에 야상점퍼를 매치한 것. 언밸런스할 것 같지만 오히려 여성스러움과 매니시함이 적당히 믹스돼 세련된 룩이 완성된다.
이번 시즌은 카무플라주 패턴의 야상이 유행이다. 밀러터리룩이라 불리는 아이템으로 군복에 쓰이는 패턴을 활용한 것이다. 이는 남성성이 강하기 때문에 잘못 코디하면 너무 강해보이거나 촌스러워질 수 있다. 이때는 니트나 레이스, 쉬폰 소재로 된 원피스를 매치하면 한결 부드럽게 스타일이 완성된다.
온라인 쇼핑몰 '윙스몰'(www.wingsmall.co.kr) 배상덕 대표는 "밀리터리룩이라고 해서 꼭 남성적일 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매니시하기 때문에 더 섹슈얼한 연출도 가능하다"며 "쇼트팬츠나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에 카무플라주 야상을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주면 노출은 없지만 바디라인이 강조되면서 훨씬 페미닌한 섹슈얼함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자체로도 트렌디한 데님재킷
 
 
데님재킷은 청청패션만 피하면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쉽게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영한 느낌을 주니 요즘 같은 동안을 추구하는 시대에는 더없이 제격이다.
데님재킷을 블랙,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롱 원피스와 매치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 시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데님재킷은 모노톤과 만나면 시크하면서도 섹슈얼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반면 플라워 패턴이나 쉬폰 소재처럼 페미닌한 소재와 만나면 과하지 않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좀 더 소년 같은 톰보이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살짝 루스한 기본 티셔츠에 팬츠를 입고 넉넉한 사이즈의 데님재킷을 매치하면 된다. 이때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윙스몰 배상덕 대표는 "평소 트레이닝 룩을 즐겨 입는 이들에게도 데님재킷은 효자노릇을 한다. 트레이닝 룩은 자칫 너무 편안해보여 외출복으로 망설여 질 때가 있다. 이때 데님재킷을 매치하면 트레이닝 느낌보다는 이지 캐주얼 룩으로 연출 돼 스타일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진다"고 전했다.
 
< 사진 > 윙스몰, 피치클래식 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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